이시간에 공사하는곳이 있습니다
우리집과 바로 이차선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있는 대형병원입니다
10시부터 곧 끝나겠지하고있다 살짝 잠들었는데
이젠 대놓고 포크레인이랑 별의 별차가
소음을내며 공사하고 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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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간도크지
어디다 하소연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1-04-28 01:39:13
IP : 203.226.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대폰으로
'11.4.28 1:40 AM (125.142.xxx.139)동영상 녹화내놓으시고 내일 경찰서에 신고, 합의 후 보상?
2. ...
'11.4.28 1:40 AM (112.159.xxx.137)헉.. 이시간에요?
이 쉰새벽에 주무시는 분들은 어쩌라고......3. 참맛
'11.4.28 1:41 AM (121.151.xxx.92)헐~~~~
요즘 세상에 간도 크네요?
윗님 말씀대로 폰으로 찍어서 113으로 신고혀요!
대낮에도 안내판이다 머다해서 벌벌 떨면서 공사하던데.4. 어디다 하소연
'11.4.28 1:43 AM (203.226.xxx.55)일단 찍어는뒀는데 밤이라 잘 안나오네요
소라만이라도 들리니 확인은 되겠죠5. 참맛님..
'11.4.28 1:43 AM (210.121.xxx.149)113은 간첩신고죠.. 이젠 그 번호 없어졌을걸요..
112요... 안녕히 주무세요..6. 어디다 하소연
'11.4.28 2:18 AM (203.226.xxx.55)방금 경찰이 오고 이야기후에 제게 전화가 왔는데요
구청에다 허가를 받았다고 양해를 해 달라네요
요즘 구청은 새벽공사도 허가 해 주나요?
한시간 더 한다는데 10분도 괴롭고 한시간이란말도 못 믿겠고
뭐 요런 요지경같은일이 다 있나요7. ..
'11.4.28 2:35 AM (116.39.xxx.119)낼 구청에 항의하세요. 새벽 2시에 공사하는걸 구청에서 지들이 뭔데 허가를 해준답니까..뒤로 뭘 받았나..
어휴..제가 당해봐 아는데..그 고통 너무나 심해요. 낼 꼭 항의하세요.8. 엄청
'11.4.28 6:30 AM (122.34.xxx.197)받아쳐묵엇는가?
그시간에 웬 양해를 ?????
예전같으면 방송사에 전화연락하면 다엿는디 요샌 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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