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와중에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그 말이 자꾸 생각나요.

저는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11-04-28 00:01:49
IP : 112.158.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4.28 12:04 AM (125.252.xxx.182)

    제 가슴속에서 3년동안 잊지않고 있던 외침이죠.

    이제 2년도 채 안남았습니다.

    결코 잊지 않을겁니다.

  • 2. 깜장이 집사
    '11.4.28 12:07 AM (124.49.xxx.54)

    저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죠.. 이런저런 이유로요.. 쩝..

  • 3. ,,
    '11.4.28 12:09 AM (115.140.xxx.18)

    저도 할수만 있다면 복수하고싶어요
    아뇨 할거에요
    꼭요
    꼭 하고싶어요
    꼭요 꼭꼭!!!

  • 4. 합시다~
    '11.4.28 12:13 AM (122.32.xxx.10)

    그 복수 함께 해요. 그렇게 복수할 날을 기다리면 칼을 갈고 살아요.
    열배, 스무배로 갚아줄 거에요. 그 날은 꼭 올 겁니다.

  • 5. ...
    '11.4.28 12:36 AM (220.93.xxx.211)

    그 날 이후로 선거때만 되면 무조건 투표하러 갑니다
    떡 돌릴 날만 기다리며!!

  • 6. ㅁㅁ
    '11.4.28 12:37 AM (175.220.xxx.6)

    저는 벨소리로 갖고 있습니다! 꼭 복수할겁니다!

  • 7. free
    '11.4.28 12:42 AM (175.194.xxx.167)

    콜~~~~
    잊지 않았습니다..
    저는 노제때 현장에서 무지개 보고 ..
    죽는다고 진정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

  • 8. 저도
    '11.4.28 1:54 AM (220.76.xxx.157)

    잊지않았습니다,,,동감~주먹 불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395 경상도 그래도 많이 변하지 않았나요? 3 속상해.. 2011/04/28 454
644394 4월 27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4/28 163
644393 전 왜이리 역겹고 토 나올까요 33 .. 2011/04/28 12,037
644392 투자랑 저랑은 안맞나봐요 6 둔한건지 2011/04/28 964
644391 참다가 먹어버렸어요. 2 결국 2011/04/28 788
644390 지금 추적60분 보고 있는데... 4 제기랄 2011/04/28 1,430
644389 과일 도시락...지금 싸놔도 될까요? 3 소풍 도시락.. 2011/04/28 840
644388 자자.. 집에 있는 술들 다 꺼내 옵시다. 26 요건또 2011/04/28 1,647
644387 ytn앵커가지나가는말을했대요 35 참말이지말야.. 2011/04/28 14,949
644386 7세 여아 전에 다니던 유치원으로 컴백? 1 고민 맘 2011/04/28 362
644385 일인시위 2 가슴아파요 2011/04/28 360
644384 엄기영이 민주당으로 나왔다면? 17 이건 뭐.... 2011/04/28 2,144
644383 거창,장사하기 어떤가요?(사시는 분&잘 아시는 분 모두 좀 읽어주세요 ㅠㅠ ) 9 유재석땜에&.. 2011/04/28 511
644382 강남고속터미널 언제까지 영업하나요? 5 알뜰하자 2011/04/28 717
644381 손학규씨..역시나 상대적이군요.. 12 흠.. 2011/04/28 2,450
644380 마음이 힘들고 우울합니다. 7 아시는 분 2011/04/28 1,099
644379 엄기영 표정이 어떻든가요?? 25 못봐서 2011/04/28 8,534
644378 어떻게 하면 알뜰한건가요? 7 궁상인가? 2011/04/28 970
644377 110.9.248.xxx , 이사람 11 2011/04/28 574
644376 이뿐 냥이도 김해을의 패배에 놀랐네요? 9 참맛 2011/04/28 912
644375 이와중에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그 말이 자꾸 생각나요. 8 저는 2011/04/28 1,115
644374 낼모레 남편이 40인데 월급을 100만원 받아온다면.... 25 .... 2011/04/28 3,217
644373 아~ 아까바라. 8 해남사는 농.. 2011/04/28 835
644372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중학생 아이 암기 잘하는 비결은 뭘까요? 5 마인드 맵 2011/04/28 698
644371 엄기영.강재섭.내일부로 주소지 이전 할까요? 광팔아 2011/04/27 337
644370 유시민 팬인척 하면서 분란글 쓰는 사람도 많네요. 6 덜덜 2011/04/27 278
644369 천호선 대변인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2 나만좋아함?.. 2011/04/27 1,022
644368 유시민 좋아하시는 분들 자제요, 보기 안좋습니다. 13 너그럽게 보.. 2011/04/27 810
644367 ytn 손학규 인터뷰 중인데 좌우로 뒤에 계신 분들 표정이 넘 재밌어여 1 이와중에 2011/04/27 1,008
644366 [사진]굳은 표정의 유시민 15 힘내세요.... 2011/04/27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