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ㅎㅎ

궁금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1-04-27 20:50:30
정말 유치한 질문이지만
그런 사람들은 바람기가 많을가요???
평생 인기 많게 살아왔겠죠???
자기 멋있는거 너무너무 잘 알겠죠??


살면서 연예인 말고는 객관적으로 키크고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지지로 복도 없는 30대 초반 미혼 여성입니다...ㅎㅎ

얼마전에 직장에 인턴사원이 들어왔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키크고 잘생기고(다 자기 스타일이 있는거지만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성격도 좋은데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여직원이 싱숭생숭 다들 그분 이야기만 한답니다 ㅎㅎㅎ
여자친구도 있다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지...

IP : 123.254.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몽
    '11.4.27 8:57 PM (119.149.xxx.156)

    제 주위에는 잘생긴 애들 진짜 많아요.. 근데 걔네들 이쁜여자들 안만나고 의외로 평범한 여자얼굴들^^; 만나더라구요..자기가 잘생기니 여자는 그리얼굴 안보는편인가봐요
    그리고 여자한테 관심없는 애들이 많아요 바람둥이보다는..
    자기 잘생긴건 알더이다 ㅋㅋ

  • 2. ..
    '11.4.27 9:00 PM (119.70.xxx.148)

    바람기와는 무관한듯해요^^
    평범한 남자인데 자기가 잘생긴줄 아는 사람들이 더 그렇죠.

    저는 대학친구중에 진짜 잘생긴친구가 있었는데, 동기랑 cc였거든요
    과 내에서야 cc인지 다 아니까 아무도 대쉬하지 않았는데
    정말 수시로 때때로 여자들이 대쉬하더라구요^^
    프로필사진같은거 휴대폰으로 보내는 여자들도 있구요. 자기어떠냐고...
    동아리 같은거에서야 말할것도 없구요.
    모든 여자들이 참 친절하게 대해줌.

  • 3. 교포
    '11.4.27 9:07 PM (67.250.xxx.168)

    제 남편은 키크고, 잘생기고, 멋지고... 그런데, 성격이 조금 내성적이고, 아주 순진/바보 같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좋다고 눈치를 줘도 몰를 정도... 그래서 자기가 잘생긴 건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이쁘지 않고 평범해요. 그냥 성격이 좀 많이 외향적인데, 제 남편은 자기 성격이랑 반대라서 좋아하나 보구요.

    지금 아기가 하나 있는데, 남편이랑 저랑 반반 닮았어요. 남편 없이 아기만 데리고 어디 가면, 모두 "잘생겼다~~~~ 아빠가 키가 크신가요? 아빠가 눈이 크신가요? 아빠가...아빠가..." 이럽니다. 쩝....

    그런데, 남편은 말끝 마다, 엄마 닮아야 해. 합니다. 성격말하는 거겠지요?

    남편은 거울 볼때나 사람을 볼때, 잘 안/못 보는 듯 해요. 제가, 누구가 참 잘 생긴것 같아. 이쁜 것 같아. 이러면, 반응이 그냥.... 그래? 정말? 응? 이런 씩으로, 자기는 몰랐다는 씩이고... 정말 관심도 없어 보여요. 가진자의 무관심인지...

  • 4. jk
    '11.4.27 9:25 PM (115.138.xxx.67)

    그건 성격 나름임....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주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반대로 피곤해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물론 전자가 비율적으로는 더 많은데 남자의 경우 문제는 30대까지가 아니라
    40대 이후가 문제라는거.... 40대 이후에도 그 외모를 유지하게 된다면(근데 이것 자체가 사실 거의 불가능) 바람을 엄청 피게되죠.
    왜냐면 건드리는 여자들이 많은경우 남자 40대 이후로는 정조관념이 거의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는 시기이거든요.

    20대 30대때는 성격나름인데 30대 중후반 넘어가면 외모와 성격이 하향평준화가 되버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002 강원도 개표 시작,,,,, (업글 이젠,,,그만,,,,, ^^;;;) 22 베리떼 2011/04/27 669
644001 최문순 58.5 엄기영 40.3 첫개표. 5 .. 2011/04/27 578
644000 방금 mbc 깜놀~ 2 이겼으면.... 2011/04/27 1,093
643999 강원도민입니다. 15 지중해 2011/04/27 1,271
643998 80년대 학번님들~첫발자욱 기타 연주곡 듣는 방법요! 2 리처드크레이.. 2011/04/27 334
643997 내일 벼룩시장 개최할려고 해요 ㅎㅎ 친구 집에서.. 1 신난다 2011/04/27 444
643996 짭짤이 토마토 한박스 사고싶은데 5 소개해주세요.. 2011/04/27 1,138
643995 분당에서 투표하고 온 친구와의 대화 8 마고 2011/04/27 1,406
643994 망치부인 망치부인 해서 첨 방송 보고 2 .. 2011/04/27 777
643993 문지애 아나운서 10 김태수 2011/04/27 2,355
643992 경기도 직원들과 친해요 1 분당 2011/04/27 402
643991 주홍글씨 2 웃으시라고 2011/04/27 360
643990 부활의 lonely night....너무 경쾌하네요 5 신생팬 2011/04/27 672
643989 서울은 방사능, 지방은 구제역...... 1 참맛 2011/04/27 499
643988 첫개표 한나라 56.7 민주 43.3 7 .. 2011/04/27 832
643987 ㅎㅎㅎㅎ 17 ㅋㅋㅋㅋㅋㅋ.. 2011/04/27 1,099
643986 구청에서 하는 강의를 듣는데(3개월과정), 옆의 사람은 책에도 엄청 쓰더라구요 3 단순 궁금 2011/04/27 623
643985 침대 헤드가없는것이 유행인가요? 7 침대 2011/04/27 3,157
643984 보온상수님 대표직은 유지되야 합니다. 15 2011/04/27 832
643983 [음악감상] 마야 - 나를 외치다 4 베리떼 2011/04/27 262
643982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ㅎㅎ 4 궁금 2011/04/27 935
643981 손학규씨가 당선되면 다음 민주당 대선은 손학규네요 7 2011/04/27 950
643980 초1학년 쓰기책 알려주세요 3 초1맘 2011/04/27 335
643979 오전에 약속한대로 이행하겠습니다. 41 해남사는 농.. 2011/04/27 2,584
643978 두둥!! 투표결과 망치부인과 함께봐여.. 망치부인 생방송중... 2 아플카티비 2011/04/27 446
643977 가카는 겁좀 먹을라나 15 분당 2011/04/27 902
643976 까만색으로밖에 염색을 못하나요 ㅠ.ㅠ 4 흰머리는 2011/04/27 816
643975 고딩 아들 첫 면도기 추천해주세요~ 3 면도기 추천.. 2011/04/27 667
643974 한국에 죽 배달 해 주는 웹 사이트 있는 곳 있나요? 교포 2011/04/27 293
643973 강원도 계신 부모님의 투표심 매번 일치! 4 이겼으면.... 2011/04/27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