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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동 주택가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개화동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1-04-26 23:59:50
우연히 알게 된 개화동.
정말 살고 싶은 곳이네요.
원래부터 단독이 꿈이고, 위치도 마음에 들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인터넷 매물은 제가 꿈꿀 수 없는 금액대들이네요..
8억,9억, 매물 중 제일 작은 게 5.9억....
예전에 비해 많이 올라버린 부암동, 청운동 이런 곳들처럼 비싸네요..
개화동엔 작고 싼 집은 없을까요?
3억-4억 정도론 갈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꿈 꿔 봅니다~
IP : 180.230.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색울렁증
'11.4.27 7:17 AM (121.124.xxx.103)예전에는 그돈으로 충분히 살수있었는데.. 고도제한이 느슨해지고 지하철9호선생기면서 많이올랐어요.
2. 서울시내
'11.4.27 10:01 AM (222.107.xxx.181)서울시내 단독주택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 부자에요
반짝반짝 드라마에서 금란이 살던 집이 가난한걸로 나오던데
그 한옥집, 계동 쪽에 있는 한옥집, 아마 10억은 할겁니다 ㅎㅎ
웃어라 동해야, 거기 봉희네 집도 못해도 5~6억은 줘야 되구요.
다들 부자에요.3. 없을걸요
'11.4.27 11:12 AM (211.104.xxx.178)저도 예전에 알아봤던 곳인데 그때보다 더 올랐네요.
거기가 기본평수가 커요.아마 다 80평일 걸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말 조용하고 대부분 집들도 오래되었지만 간혹 새로 지은 집들은
정말 좋더라고요.
어쨋든 땅값만 생각해도 그 정도는 될 듯.단독은 땅값이죠.4. ...
'11.4.27 12:17 PM (121.129.xxx.98)급매물은 싸게도 나오던데요..
저 거기 살아요. 택시타고 오면 기사님들이 깜짠 놀라뇨.
이런 동네가 숨어있었네.. 하면서.
서울시내보다 온도가 2-3 도 높아요. 햇빛이 많고 산이 둘러싸 안온하고
앞엔 물이 흘러 전형적인 배산임수죠.
동네에 소마누가 무성해서 솔향 진동하구요.
아침에 시시각새각 다른 소리 들으면서 깹니다.
기본 편수는 전부 80평 균일화 되어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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