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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해서 보냈더니 시험엉망으로친 딸

중학생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1-04-26 20:27:51
중2입니다. 전교생480명중 80등정도합니다.  1학년때요

영,수 단과학원다니고있어요.

지금다니는학원  작년 7월부터  다녔는데  처음  몇달은  아는  친구가없어(소수정원이지만

같은학교학생이없고  3개중학교학생이있어요 6명)  학원다니기  심심하다고 하더니(그때  성적이  가장  좋았어요)    겨울방학부터  친구들  사귀더니  수업끝나고  떡볶기  사먹고오고  놀다오더라구요

학원가는거  좋아하고  수업시간보다  일찍가고...

이번시험은  집앞도서관가서  공부열심히  한다고해서  보냈더니  오늘  시험  기가  막히네요

영어 50  수학 57  국어90  사회90  한문 50  과학76  기가90  도덕90

1학년때는  영어와수학이89정도  나왔거든요.

다른과목은  몰라도 영어와  수학때문에  고민입니다.

학원  가지말고  낼부터  집에서  공부하라고하니  울면서  학원보내달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평준화지역이라  집에서 5분거리 고등학교가려면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하니  자기는  공부안해도

충분히  들어간다고  지금은  친구들(학교와  학원)과  더  놀고  싶다고해요.

외동아이라  제  신경이  온통  아이한테  가있는데  아이는  사춘기라  부모보다

친구들을  더좋아하네요ㅠ
IP : 125.178.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음
    '11.4.26 8:32 PM (112.186.xxx.120)

    도서관 가보면 중고딩 여자애들중 공부 하러 오는 애들은 별로 없어 보였어요
    지들끼리 뭉쳐서 휴게실에서 수다 떨고 있고
    공부 해도 잠깐 하고 말고
    차라리 독서실을 보내세요

  • 2. ....
    '11.4.26 8:32 PM (175.114.xxx.252)

    안되요.... 학원서 친구 사귀고... 그럼 공부보다 친구땜에 학원 가는 거면 공부에 영향
    확실히 줍니다...
    저 아는집도 종합반 보내면서 12시까지 자습한다 하여 믿고 보냈건만,
    점수가 더 떨어져서 그제서야 문제집들 다 확인해 보니 거의 깨끗...
    그만 다니라 했더니 그집도 울면서 믿어달라고....
    기말까지 더 보냈더니 오히려 더 떨어지고...
    그제사 알고 봤더니 남친을 사귀었더라는...

  • 3. ㅁㅁ
    '11.4.26 8:32 PM (180.64.xxx.117)

    도서관에 가서 공부 몇번 햇다고 나온 성적은 아닌 것 같아요 . 오히려 단기간에 공부 해서 할 수 있는 암기과목은 괜찮네요 . 영수 과학이 상대적으로 낮네요 .
    1학년때보다 2학년때는 난이도가 훨씬 올라 가거든요 . 특히 영수는 ...
    이건 평소에 이 아이 영어 수학을 다시 점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4. ㅁㅁ
    '11.4.26 8:33 PM (180.64.xxx.117)

    덧붙여 우리 아이도 작년에 중2때 도서관 가서 공부 한다고 팽팽 놀아서 기가 막힌 성적이 나왔는데 대부분 암기과목을 엉망으로 쳤어요 . 다행인지는 모르지만 수학 영어는 1~2개 정도 틀렸거든요

  • 5. funfunday
    '11.4.26 8:34 PM (221.141.xxx.194)

    아이에게 스스로 진단해 보라고 하세요. 갑자기 공부습관이 바뀌어도 공부가 잘 안되니 학기중에 바꾸는건 안좋은것 같아요.

  • 6. 도서관
    '11.4.26 8:37 PM (118.46.xxx.61)

    보내지 마세요.
    중3아들 도서관 안가구 집에서 공부하는데요
    도서관가는거 공부하러 가는거 아니랍니다.특히 여학생들은
    친구들과 놀러가는거라구 합니다.공부 방해돼서 도서관에서 공부 못한다구합니다.
    영,수가 문제인데..아마도 학원에서도 친구들과 놀러가는듯합니다.
    과외로 돌려보세요.

  • 7. 중학생
    '11.4.26 8:37 PM (125.178.xxx.136)

    5월달은 수학여행도가고 단기 재량 휴일도있어 학교나 학원가서도 공부 제대로 안할꺼같아 내일부터 안 보낼려구요.오늘 학원 가지 말라고하니7시부터 자고있네요

  • 8. ..
    '11.4.26 8:47 PM (218.237.xxx.64)

    오늘도 보니.. 참 많던데요..
    도서실 식당에서 또래 애들하고 거울 세워놓고 화장하던 중딩들..
    엄마한테 전화오니 10시까지 하다 간다고 하더군요..
    초딩처럼 엄마가 지키고 있는 것도 별로지만..
    애만 도서관 보내는 것도 별로인거 같아요..

  • 9.
    '11.4.26 9:03 PM (175.117.xxx.180)

    중학생들 도서관 오면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중고등 남학생들 많죠~~
    멋져 보이는 대학생 오빠들도 많죠~~
    멋이란 멋은 다 내고 와서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아주 난장판을 만듭답니다.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 휴~
    도서관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도 중,고딩 중간고사, 기말고사 되면 돌아 버린 기억 다들 있으
    실걸요? ㅋㅋ
    학원 보내지 마시고 과외 선생 붙이십시요.
    잡으셔야합니다. 지금 안잡으심 후회하십니다.

  • 10. ㅁㅁ
    '11.4.26 9:13 PM (183.98.xxx.192)

    성적을 보니 공부를 안한건 아니고, 영수가 갑자기 점수가 안나온건데...
    영어 수학은 단시간에 안되는 것인데... 아이에게 왜 그랬는지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 보시고 가능하시면 시험지도 보셔서 분석해보셔요. 단순히 도서관 가서 공부해서 못푼 것인지, 아님 영, 수 과목 자체를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인지. 그 나이에 친구 좋아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친구 안좋아하고 집에 틀어박혀 있는 꼴도 난감합니다.

  • 11. ..
    '11.4.26 9:27 PM (211.234.xxx.11)

    도서관이고 학원이고 놀러오는애들태반이고요.
    애자리맡아주고 저도공부할겸 가보면 남녀중고생들
    난리도 아녜요.

    평균이아무리낮더라도 영수 50점대면 많이노력해야겠네요.
    중2니까요

  • 12. z
    '11.4.26 9:29 PM (112.186.xxx.120)

    도서관 화장실 가보면 중고딩 애들 교복입고 화장 하느라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아이라인 부터 머리까지 ㅋㅋㅋㅋ
    연애하러 오더라고요

  • 13. ..
    '11.4.26 10:01 PM (211.234.xxx.28)

    도서관도 잘알아보고 보내야해요
    우리동네 도서실은 Cctv 교실체크하고
    자리비는시간 체크해서 부모님께 문자보내

  • 14. .
    '11.4.26 10:44 PM (119.70.xxx.148)

    저도 남편퇴근할때 시간맞춰서 둘이 같이 도서관 자주가는데요
    거기오는 중고등학생들 보면 참...한숨이 절로 나와요.
    저 애들 부모님들은 공부한다고 믿고있을텐데 싶어서요.
    모여서 떠들고 먹고, 자기들 공부안하는거야 괜찮은데 주변에 너무 피해를 줘요
    책상 지저분하게쓰구요

    그렇게까지 학원가겠다고 하는거보면 이성친구가 있는건 아닌가싶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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