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르웨이 시뮬 오늘 방사능 왜 다들 말이 다르져

방사능 무셔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1-04-25 16:36:42
제가 본건 세슘 토탈 오전에 뒤덮었다가 오늘 오후 6시경 빠져나가는거 아닌가요
글구 요오드도 오전에 뒤덮었지 않나요?
IP : 119.70.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5 4:43 PM (121.146.xxx.247)


    지금 환기중인데 ㅠㅠ

  • 2. mm
    '11.4.25 4:48 PM (125.187.xxx.175)

    토탈과 표면(지상 100m) 방사능 물질량이 달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 3. ...
    '11.4.25 4:48 PM (211.246.xxx.62)

    토탈은 상층부 얘기니까 우리가 생활하는 100m이내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주는건 아닌것같은데요.
    19일 상층부에 고농도방사능구름 지나갔을때도 그래서인지 실측치는 높지않았구요

    너무 겁먹거나 스트레스받지말고 상황분석 냉정하게하는게 장기적으로 도움될것같아요
    이놈의 방사능 한두달 겪고 끝날일은 아니잖아요

  • 4. 방사능 무셔
    '11.4.25 4:52 PM (119.70.xxx.201)

    근데 비가 오면 토탈에 있는 방사능 내려오는거 아닌가요

  • 5. 청산 avec공자비
    '11.4.25 4:57 PM (123.99.xxx.182)

    보라색님 어디갔나요..최고 설명 잘해주시는데.. ..

  • 6. 보라색울렁증님!!!
    '11.4.25 5:17 PM (125.142.xxx.251)

    와락~ 어디 가심 안되요 ^^

    쌩쓰 얼 랏!!!!!

  • 7. 걸어서
    '11.4.25 5:20 PM (122.37.xxx.234)

    아이랑 병원다녀왔는데...세늄이라 .....82에 와 볼걸....

  • 8. 청산 avec공자비
    '11.4.25 5:44 PM (123.99.xxx.182)

    저도.. 방가 방가^^ 보라색님^^

  • 9. 방사능 무셔
    '11.4.25 5:47 PM (119.70.xxx.201)

    보라색 울렁증님 항상 82를 지켜 주세요
    어디 가시면 안되요~~~~~~~~~~~` 우리가 잡고 안놔줄꺼에요

  • 10. 오전에
    '11.4.25 6:03 PM (218.39.xxx.220)

    동네 등산다녀 왔는데,,,- .-::

    어제 서울다녀 왔는데 공기가 넘 매캐하고 안좋아 목이 따갑고 해서 일부러 좋은공기 마시러
    산에가서 역시 여긴 공기가 달라,하면서 실컨 마셨는데 방사능 휩쓸었다니요요요-.-:::
    이젠 외출하기전에 방사능 확인부터 하고 나가야 겠군요

  • 11. 택배앓이
    '11.4.25 6:08 PM (61.37.xxx.42)

    보라색님~ 진짜 감사해요.. 제발 어디 떠나지 마세요 ~

  • 12. ㅋㅋㅋ
    '11.4.25 10:43 PM (119.67.xxx.204)

    저도 저녁부터 낼까지 세슘비가 온다는 소리듣고..
    오전에 얼렁 등산했어여.....ㅋㅋㅋ
    시간차 공격에 당했네요...오전에 울 동네 산에 있는 방사능 다 마시고 왔나보아요~~^^
    이젠 웃을 여유도 생기네요..푸하하하~~

    아~~미친건 아니네요..^^;;;

    보라색울렁증님...고맙습니다..시뮬을 봐도 뭔소린지 분석을 못하고 그냥...마냥...하염없이..바라보기만하는 저로서는...이렇게 분석해서 설명하는 글을 봐야 뭘 좀 알아듣습니다^^

  • 13. 백만년만에
    '11.4.26 1:46 AM (115.21.xxx.251)

    정신병자소리들으며 아기외출금지하고 막앗다가 오늘 오후쯤 오늘 괜챦다는 글보고 내보냇었는데 아장아장 우리아기 요오드세슘엄청 들이키고왓군요..정말 속이 상해서 죽을지경이네요.그땐 정말 보라색 님등...이 암만 찾아도 없더라구요..

  • 14. ..
    '11.4.26 9:37 AM (221.138.xxx.9)

    정말감사드려요 보라색울렁증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651 아이친구에게 가끔 반해요, 님들은 어떤 아이에게 반하시나요 ? 13 이쁜녀석들 2011/02/04 2,456
618650 아기 이불 조언부탁드려요 5 임산부 2011/02/04 379
618649 저 파트타임으로 가사도우미일하는데 그쪽으로 성공하고 싶어요 14 아줌마 2011/02/04 2,650
618648 다~~잃어버렀어요~ 20 세뱃돈 2011/02/04 2,754
618647 소비자고발에서 나온 1위 카시트 다이치 어때요? 1 ,, 2011/02/04 823
618646 강한엄마 4 새단추 2011/02/04 1,039
618645 이태석 신부님 성인이십니다. 24 잠못이루는.. 2011/02/04 2,971
618644 집에오셨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돈을 훔쳐간것같아요. 35 도우미 2011/02/04 8,476
618643 요새 무스탕 안 입죠? 4 ㅇㅇ 2011/02/04 1,104
618642 집 명의,공동명의신가요? 3 내명의로도 2011/02/04 577
618641 벌레 안죽이려고. 옷 다 벗고 비 들고 다니는 스님 종교? 3 인도종교 2011/02/04 531
618640 셜리 템플에 대해 아시나요? 6 코스프레 2011/02/04 1,435
618639 명절때만 되면 남편과 싸웁니다. 4 ... 2011/02/04 1,208
618638 제사 가져가란 말 들었는데...?? 16 dd 2011/02/04 2,229
618637 이번 명절 저희집에서 했어요. 그런데 너무 뿌듯하네요. 10 며늘 2011/02/04 1,845
618636 위대한 탄생 45 감동 2011/02/04 8,647
618635 하숙집구해요 코스모스 2011/02/04 363
618634 자외선 차단제 추천해 주세요^^ 4 자외선 2011/02/04 837
618633 문방구.완구류 도매상 3 학부모 2011/02/04 587
618632 82에 계신 며느님들.. 시댁에서 자꾸 가라고 해도 서운할까요? 8 시누 2011/02/04 1,451
618631 해외 이사 해 보신 분들! 13 ... 2011/02/04 875
618630 울매트 집에서 세탁하시는 분 계세요? . 2011/02/04 204
618629 일본의 동방신기팬들 36 일편단심 2011/02/04 2,419
618628 근데 행시가 별건가요?난 행시보단 약사가 차라리 더 나아 보이네요 9 개포동 2011/02/04 1,701
618627 차두리의 '간 때문이야' 너무 웃기지 않나요~ 15 ㅋㅋ 2011/02/04 2,652
618626 임신이 병도 아니고.. 임산부라고 2월엔 일이 끊겼네요. 5 기분이.. 2011/02/04 955
618625 바보같은 질문인데요... 2 40 2011/02/04 504
618624 남편 휴대폰에 "장모" 14 ... 2011/02/04 3,031
618623 아는 엄마가 말끝마다 아줌마 하는데 8 점점보기싫어.. 2011/02/04 1,525
618622 그냥 쿨하게 잊혀지는냐....한번 부딪쳐보느냐... 10 선택 2011/02/04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