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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저를 피해가는 느낌ㅜ

...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11-04-25 14:58:42
이런 기분 아실려나?

일, 사랑.... 뭐든 안풀리는 느낌.

일단은 노력 부족, 능력 부족을 탓해야겠지만

뭔가 운도 정말 없고,복도 지지리 없는 것 같아요.

특히 07년도 부터 쭈욱 그래왔어요.

작년 한해 잠깐 좋았다가 다시 제자리.ㅜㅜ

작은 노력을 해도 크게 얻는 대운의 시기가 있다면

크게 노력을 해도 작게 얻는 불운의 시기가 분명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저는 후자에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이 어두운 널을 벗어날 방법을 알려주세요ㅜ
IP : 211.187.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을
    '11.4.25 3:00 PM (115.178.xxx.61)

    바꾸셔야 합니다.
    윈글님에게 대박 복이 오길 기대하기보다

    지금 이런시기를 잘 견디고 이겨내고 살아가고있슴에 본인스스로 대견해하시고

    더 안좋을수 있는데도 현상유지하시는걸 감사해하시고..

    이런마음이 쌓여 하루하루가 다시 행복하다보면 대박복이 찾아올겁니다..

  • 2. 그냥
    '11.4.25 3:02 PM (211.51.xxx.98)

    사주상 보통 운이 들어오면 5년 내지 10년 단위로 좋은 운이나 나쁜
    운이 들어오더라구요. 나쁜 운이 들어오면 그 기간동안은
    도저히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견뎌내는 것 이외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앞으로 몇년은
    안좋다하니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히 먹고
    대처하는 수 밖에요. 제 아무리 운이 좋았던 사람이라도
    또 반드시 나쁜 운이 따르게 마련이니, 지금 나쁜 운이 지나면
    다시 좋은 운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사세요.

  • 3. dma..
    '11.4.25 3:03 PM (59.25.xxx.101)

    안좋다 안좋다 생각하면 더 안좋아져요~
    결과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과정에서 행복과 기쁨을 찾으세요 : )

  • 4. 지나가다
    '11.4.25 3:03 PM (124.61.xxx.9)

    귀신이 붙으면 앞길을막아요
    정말이에요.
    주변에 한맺혀 돌아가신분 찾아봐요
    꼭 분명있을거에요
    저도 같은경우였는데 해결됐어요

  • 5. 흠..
    '11.4.25 3:05 PM (114.200.xxx.56)

    원글님의
    그 마인드가 님의 복을 딴데로 가게 만들어버리는것 같은데요.
    세상에
    운이라든가 운명이라든가 숙명이라든가....없다고 생각해요.

    난 왜이러지. 왜 이럴까,나만....이런 에너지가 우주의 모든 나쁜기를 님에게 불러들이는거예요.
    마음가짐을 바꿔보세요.

  • 6. ,,
    '11.4.25 3:12 PM (118.32.xxx.30)

    원글님만 탓하실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에게는 타고난 복과 운이라는게 정말 꼭 있어요..
    영화배우들을 보세요..대박흥행치는 영화를 선택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복이 다 돌아가고
    번번히 그런 영화만 피해다니는 사람...분명 있구요..차인표씨가 그렇다더군요..
    생긴것도 별로고 연기도 못하는데 인복이 너무 좋거나 운이 너무너무 좋게 풀리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이승기가 그 예라고 생각해요..
    분명 운과 타고난 복은 존재하지만....우리가 그 타고난 것을 바꿀 수 가 없다면
    마음가짐을 바꾸고 사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일이 안풀리던 사람도 영원히 그렇진 절대 않거든요
    저는 원글님이 마음이 삐딱해서 복이 피해간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댓글은 신경쓰지마세요..
    그저...그렇다할지라도 마음을 착하고 선하게먹고 긍정적으로 더욱더 노력하시면
    꼭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는 편이라서...님도 그렇게 믿고 사시길 바래요..
    항상 좋기만 하고 항상 나쁘기만 한 경우는 없어요...

  • 7. 사람은
    '11.4.25 3:18 PM (116.38.xxx.133)

    믿는대로 된대요. 복이 나를 피해가나부다 생각하면 진짜 그리되어요~
    이럴때일수록 곧 좋은일이 생긴다고 믿는 마음이 중요한거같아요.

  • 8. 원글이
    '11.4.25 3:22 PM (211.187.xxx.86)

    믿는 만큼 분명 잘 되겠죠
    계속 그런 생각 가지다가도
    일이 자꾸 틀어져 버리니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얼마나 더 버텨야 할까요 ㅜ

  • 9. 불운
    '11.4.25 3:22 PM (119.149.xxx.237)

    얼마나 일이 안풀리시는지는 몰라도...지금의 저만 하실까 싶네요...

    "능력"탓은 해야합니다...기회가 와도 못잡는 건 운도 운이지만, 능력탓도 있으니까요...

    딱 하나 믿고 살고 있네요...

    바닥까지 닿으면 올라올 일만 있다...
    반드시 나쁜 일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같이 힘내요....
    능력개발도 하고, 노력해서 이 시기 꼭 이겨봅시다!!

    어느 날 갑자기 좋아지는 드라마 꿈꾸지 맙시다...
    한 3년 꾸준히 노력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3년 후엔 꼭 웃어봅시다~!

  • 10. ㅎㅎㅎ
    '11.4.25 3:43 PM (14.52.xxx.60)

    인생은 제로썸...

  • 11. 저도
    '11.4.25 3:59 PM (112.218.xxx.34)

    저도 요즘 그러네요...
    인생 살면서 일이 잘 풀린 적도, 잘 안풀린 적도 없이
    딱 내 노력만큼만 결과가 주어져서
    내 삶에 큰 복은 없지만 그래도 노력한 결과만큼 나오는게 감사하다..생각하며 살았는데
    작년부터는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일이 꼬이고 꼬여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빠져나와야할지 막막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ㅠㅠ

  • 12. 원글님
    '11.4.25 5:15 PM (180.70.xxx.122)

    일단 힘내세요
    저도 한때 그런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일부러 인생을 바꿨어요
    비밀번호같은 것도 대박녀! 행복이온다 등등으 바꿔서
    매일 그런 말들을 나도 모르게 사용하도록~
    그렇게 하니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좋은 일도 생기고 하는 것같네요

  • 13. 키키
    '11.4.25 6:30 PM (112.172.xxx.92)

    원글님 화이팅요
    진일보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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