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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8일 가족모임은..

정신병자취급받는..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1-04-24 10:43:42
시어른포함 가족들 모일것같은데..
저 이왕 정신병자된 이상 아이들데리고 전 집에 있을라구요

당장 욕해도..
사실 머릿속이 너무나 복잡하고 울고싶지만

밖에 아무렇지않게 데리고 나갈 수는 없거든요.

5월 가정의 달이고
모임도 많아질텐데 나갈일이 많으니 걱정이에요..
IP : 115.21.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4 11:13 AM (122.37.xxx.3)

    평생 집안에만 있을 것 아니면 어버이날 가족모임 참석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 2. 원글
    '11.4.24 11:20 AM (115.21.xxx.110)

    사실 지금 패닉상태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서고있는 지경이에요.밖에 나가면 방사능 등이 있고 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요.유난떤다고하셔도 할수 없어요.할수있는데까지는 하고 싶습니다

  • 3. 나리나리
    '11.4.24 11:44 AM (211.233.xxx.196)

    할말이 없네요. 남편 시부모님 등 가족모임 참석하시는 분들은 다죽거나 병걸리나요? 본인과 아이들만 건강히 백만년 사세요. 별...

  • 4. 남편 가는 길에
    '11.4.24 11:52 AM (123.214.xxx.114)

    애들 핑계대고 선물이나 보내세요.
    전화는 따로 드리고.

  • 5. dd
    '11.4.24 11:58 AM (211.201.xxx.172)

    당장 방사능보다 그 염려증과 스트레스 때문에 더 안좋은 영향 있으시겠네요
    릴렉스 좀 하세요 ㅉ

  • 6. 원글
    '11.4.24 12:00 PM (115.21.xxx.110)

    뭐..여기서 욕듣나 현실에서 욕듣나..뭐 나쁘지않네요.워낙 징하게 ㅡ욕듣는 상황이라..
    몰라서 무식하든 이것저것 따지고 분석하고뭐고..그냥 무식하게할랍니다..게다가 워낙 가족모임이란것은 저희시댁분위기에선 애초에 돈받자모임이기때문에 애둘 데리고가서 오히려 어수선하고..당연히 남편손에 봉투는 드리는거고..

  • 7. 아무리
    '11.4.24 12:07 PM (222.109.xxx.231)

    방사능이 무섭다지만 그건 좀 심한듯...
    그럼 일본애들은 뭐야???

  • 8. 방법은
    '11.4.24 1:24 PM (99.103.xxx.32)

    집에 있어도 불안하지 않나요?
    일단 물, 음식, 남편분을 통해서 오염이 될텐데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다고 봅니다.
    뉴질랜드나 호주쪽으로 하루빨리 이민을 가세요.
    그대신 남편분은 돈 벌어야 하니 이곳에 남겨두시고 가시구요.

  • 9. .
    '11.4.24 1:38 PM (117.53.xxx.31)

    지금에 상황이 공포감이 넘어 패닉이라면 어릴적이나 과거 경험을 살펴보세요.
    그 때의 두려움이 지금의 공포를 형성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불안감이 극에 달하신 것 같은데, 패닉상태라면 육체적 건강보다는 정서적인 부분에 문제를 빨리 보살펴야할 것 같습니다.

  • 10. 원글
    '11.4.24 2:00 PM (115.21.xxx.110)

    사실 출생부터 생명에의 위협을 느꼈습니다.칠삭둥이 인큐베이터..기다 유년시절 비행기소리에 커튼치고 숨고 유괴범한창 돌때 울고불고..전 지금도 소망이라면 제가 이러는것이 정말 (유년시절부터 호들갑떨며 유난떨고 겁에 질려하는것)그냥 저만의 병이기를 바랍니다...정말이에요..앞으로 저여자가 괜히 저러는게 아니었구나..하며 긍정해주는 일이 없었음합니다!

  • 11. 방법은2
    '11.4.24 2:40 PM (99.103.xxx.32)

    지금 원글님답글을 읽으니 걱정이 되서 다시 씁니다.
    지금 방사능 문제는 하루 이틀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음식을 통해서 섭취가 되니 더 나빠질수도 있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집안행사에도 나가기를 꺼릴 정도라면 앞으로 몇개월동안 집안에만 계실건지 사실 일본원전이 마무리(?)가 되서 콘크리트로 덮기까지 최소1년은 걸립니다. 그리고 그후에도 어떤식으로든지 영향이 계속 있구요.

    아무런 계획없이 몇달, 1년 넘어까지 집안에만 있을수는 없고 그렇게 지내신다면 가정생활이 어떻게 되겠어요?
    제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이런 극심한 공포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으시기를 바래요.

  • 12. 본인이
    '11.4.24 4:08 PM (14.52.xxx.162)

    아시면 고치세요,
    저도 팔삭동이 인큐베이터 출신이지만,,그거 기억도 없구요,전혀 이런 공포 안 느껴요,
    집이 방사능을 막아줄거라 생각하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비타민 D결핍으로 이상증세 옵니다 ,애들 데리고 햇빛보러 나가셔야 되요

  • 13.
    '11.4.25 2:03 AM (110.46.xxx.109)

    환자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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