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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진짜 웃기게 생긴 남자애를 봤어요
허걱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1-04-22 22:27:47
IP : 125.129.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2 10:31 PM (121.165.xxx.127)혹시 거울에 비친 본인 모습을 보신게 아닌지요?
2. 낚시?
'11.4.22 10:31 PM (222.234.xxx.87)그러는 댁의 따님의 얼굴이 궁금하네요....따님이 어디서 그런말 듣고 다닐수도 있으니 엘리베이터 다른 사람하고 같이 탈때 조심하라하세요..애어미라는 사람의 마음뽄새가 이모양이라니 낚시글이라 생각되네요.....
3. 매리야~
'11.4.22 10:32 PM (118.36.xxx.178)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ㅡ,,ㅡ
4. ㅇ
'11.4.22 10:32 PM (175.114.xxx.247)도대체 뭐가 웃기다는건지.
5. ㅡㅡ
'11.4.22 10:34 PM (112.184.xxx.111)다리가 굵은것도 웃음거리인가요?
6. 혹시...
'11.4.22 10:34 PM (122.32.xxx.10)예전에 떡볶이집에서 책 보는 전교 1등 얘기하시던 분인가요?
만약 아니라면 개념 없으신 어머니가 82쿡 게시판에 2분이 계신거네요.. 헐...7. ...
'11.4.22 10:35 PM (125.180.xxx.16)원글님 딸내미 미래의남편을 엘리베이터거울을 통해서 드디어 만났군요
축하드려요~~8. .....
'11.4.22 10:36 PM (121.158.xxx.25)사위를 흉보시다니...
누워 침 뱉기에요~!!!!9. ..
'11.4.22 10:38 PM (58.140.xxx.246)계단으로 다니세요...
10. .
'11.4.22 10:39 PM (112.159.xxx.77)원글님도 조심하세요~
11. .
'11.4.22 10:44 PM (121.146.xxx.247)낚인건가요
ㅋ12. a
'11.4.22 10:45 PM (175.124.xxx.78)그 엄마에 그 딸.
생긴것 가지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제일 한심.
나이는 어디로 자셨는지.13. ...
'11.4.22 10:48 PM (112.144.xxx.151)원글님 딸은 얼마나 대단한 학교의 파일을 안고 다닐지 두고봅시다.
14. ㅋ
'11.4.22 11:20 PM (58.227.xxx.121)낚시다에 한표..
15. 허허허허
'11.4.22 11:46 PM (124.195.xxx.67)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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