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0대 초중반은 보통 아줌마 소리 많이듣나요?

히스레저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1-04-22 20:56:36
IP : 203.153.xxx.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1.4.22 8:58 PM (220.78.xxx.224)

    뭐..30살 초반이어도 애가 있을 나이니까요 ㅠㅠ 미혼이지만..당연히 아줌마 소리 들었구요
    32살 되니까 애가 몇명 이에요? 이소리 들었구요 ㅠㅠ
    이젠 어머니 소리 듣는다는...ㅠㅠ 내가 왜 니 엄마니....

  • 2. .
    '11.4.22 9:05 PM (198.166.xxx.72)

    미혼인데...
    사모님 이란 소리 듣고 기겁했습니다.
    아줌마나 사모님이나....헉~

  • 3. ..
    '11.4.22 9:05 PM (110.15.xxx.198)

    -_-님 때문에 빵 터졌어요. 내가 왜 니 엄마니 ㅋㅋㅋㅋ

  • 4. 다행히
    '11.4.22 9:06 PM (58.143.xxx.162)

    아줌마 소리 안 듣고 40대 진입 -_-v

  • 5. ㅠㅠ
    '11.4.22 9:11 PM (121.133.xxx.93)

    새댁~~~~~
    살좀쪘을땐 임신하셨나요? , 애기몇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다행히
    '11.4.22 9:15 PM (218.148.xxx.50)

    서른 중반까진 아가씨 소리 듣고 있는 중;;;

  • 7. .....
    '11.4.22 9:17 PM (115.143.xxx.19)

    저도 서른중반에 아줌마소린 한번도 안들어봤네요.
    키크고 늘씬해서 그런거 같아요.피부도 잔주름없이 아직까진 좋아뵈서요.

  • 8. ,,,
    '11.4.22 9:17 PM (216.40.xxx.221)

    임신도 안했고 애도 없었을때..
    살이 좀 찐다 싶으면,, 임신했냐고. 애 있냐는 질문.. 완전 싫었다는.
    근데 외국서도 임신했냐는 질문땜에 속상한 여자들 많더라구요. 나라 초월이라는 ㅋㅋㅋ
    일단 삼십대 넘어가면 그냥 남들이 으례 결혼했거나 애 있거나로 보는거 같던데요..
    워낙 제가 이십대부터 노안이긴 했어요.

    어느정도냐면, 스무살때부터, 스물 일곱으로 뻥쳐도 다들 믿고,
    실제 나이 말하면 다들..기우뚱 기우뚱,
    처음 만나면, 스무살 동갑내기에게 무조건 언니대접 받아본적도 부지기수..ㅜㅜ

  • 9. ㅇㅇ
    '11.4.22 9:26 PM (218.155.xxx.186)

    옷입는 스타일이 넘 중요해요. 전 오히려 삼십대초에 아줌마 소리들었다가 중반 이후부턴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 헤어랑 옷 스타일에 신경 쓰셔야해요. 또 살 찌면 안 되요 ㅠㅠ

  • 10. ..
    '11.4.22 9:29 PM (180.229.xxx.46)

    40인데 아직은 아줌마란 소리 한번도 안들어 봤는데... 만약 듣게 된다면 정말 슬퍼질듯...
    평소 옷차림은 정장인데.. 그래서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는가 싶기도 하고..

  • 11. 스타일동안
    '11.4.22 10:01 PM (121.176.xxx.118)

    아줌마 사모님 소리 듣다가
    눈화장을 좀 진하게 하니 (스모키)
    그때부터 모두다 아가씨~~~~
    스타일을 바꿔보세요!
    제가 산 증인임.

  • 12. ㅎㅎㅎ
    '11.4.23 7:51 PM (175.208.xxx.94)

    난 30살인데 아줌마소리 한 2번...들어본듯....
    뭐 별 생각없슴다...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151 성당)오늘 성체조배시 묵주기도 내용 궁굼 4 성당 2011/04/22 510
641150 급질) 하이카 소액전담직?? 질문이요 ㅠ.. 2011/04/22 199
641149 30대 초중반은 보통 아줌마 소리 많이듣나요? 13 히스레저 2011/04/22 1,567
641148 또 재밌네요.... 위탄 재방 2011/04/22 154
641147 `허리띠 더 졸라야 하나`..할인점 인기 상품 줄줄이 `가격인상` 1 물가왕 2011/04/22 503
641146 저기...조심스럽게 질문할께요.... 13 궁금해서요... 2011/04/22 1,522
641145 중학생아이 기타 어떤 걸로 사줘야 하나요? 7 ^^; 2011/04/22 541
641144 요즘이슈가되고있는 사건들 법무법인 변호사들 인간성은 어떻나요?? 2 09 2011/04/22 399
641143 언제쯤 금융, it, 해운쪽이 뜰까요? 5 위탄팬 2011/04/22 494
641142 초4 딸아이 영어학원 괜찮은걸까요? 6 ㅡ_- 2011/04/22 841
641141 지금93.9 음악 계속 좋네요 4 좋음 2011/04/22 560
641140 브이볼 맛사지 3일째 후기인데요 참고하세요 20 그지패밀리 2011/04/22 2,927
641139 초등 국어는 어떻게 공부 시키시나요?? 3 초등 2011/04/22 527
641138 엄기영 꼴통이네요..ㅉㅉ 12 말도 안되는.. 2011/04/22 1,583
641137 코스코 10kg소금이요.. 잘 몰라서... 2011/04/22 519
641136 사춘기 접어든 딸아이들 춘기맘 2011/04/22 365
641135 신정아 외할머니가... 20 .... 2011/04/22 3,361
641134 4월 22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4/22 121
641133 미국초등교과서 1 뽀순엄마 2011/04/22 240
641132 삶에 대한 단상! 2 ㅠ.ㅠ 2011/04/22 400
641131 아이폰 새롭게 발견한 기능? 팁? 공유해요... 25 신기해 2011/04/22 1,604
641130 주식으로 하루만에 100만원가까이 잃었어요 17 ㅠㅠ 2011/04/22 4,178
641129 [칼럼] 2011년 4월 ‘아, 서태지’…“마구 걷어채이는 슈퍼스타 서태지.” 1 . 2011/04/22 607
641128 머리에서 쉰내나는 아이에게 좋은 샴푸 발견~~^^ 14 머리냄새 2011/04/22 3,513
641127 이건희 띄우기에, 광고 내놔라 노골적 요구에, 이게 신문인가 이것보세요 2011/04/22 224
641126 위탄보면서 먹을 치킨 추천해주세요 9 맛있는거원츄.. 2011/04/22 1,136
641125 방법 알려주세요 카카오톡 2011/04/22 125
641124 예금만기일이 오늘이면요 오늘 찾아도 이자주나요? 내일찾아야하나요? 1 .. 2011/04/22 556
641123 나훈아씨 김지미씨는 어떤사건이었기에 서태지랑비교되나요? 5 빠샤 2011/04/22 4,708
641122 위탄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누가 떨어질라나요 위탄팬 2011/04/22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