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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자고로 저렇게 살아야 한다...

레몬트리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1-04-22 11:45:11

한 평생 살다가 가는 인생..

제대로 즐기다 가야지...

서태지랑 결혼하고..배용준이랑 어쩌구 저쩌구 했는지 모르지만 먼가 냄새가 나고..정우성까지 염문설에..

참 남자 편력이 화려하구나..

IP : 118.41.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만
    '11.4.22 11:46 AM (121.130.xxx.228)

    고만하죠

  • 2.
    '11.4.22 11:49 AM (116.37.xxx.60)

    졌어요.
    이렇게 부러워 보긴 첨 이네요

  • 3. ...
    '11.4.22 11:58 AM (112.169.xxx.20)

    이다지도 지독히 부러운 것은..
    별 볼 일 없는 이지아가 아주 유명하고 아주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 갔기 때문이죠?
    엄청나게 예쁘고 그래서 성형 하나도 안하고 아주 똑똑한 여자가 서태지에게 갔다면
    약간만 부러웠을텐데 그냥 별 볼일 없는 여자가 단지 연예인이라서,, 서태지에 접촉할
    기회가 있어서..그리 되었으니 엄청 부럽죠.

  • 4. .
    '11.4.22 12:03 PM (61.79.xxx.71)

    순정 만화에도 보면..
    너무 멋진 남자, 세상에 둘도 없을 거 같은 선망의 대상, 최고의 스타..그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는, 항상 주변 여자들이 그러죠.
    너무 하다고..저런 여자를! 그가 저런 여자를? 이런 반응이죠.
    그래서 그 여자가 더 대단한 거고..그 남자가 더 멋진 거죠.

  • 5. ..
    '11.4.22 12:11 PM (175.119.xxx.237)

    여잔데도 전 순정만화 싫어요.
    서태지든 이지아든 그냥 사람보는 눈이 제각각인 거죠.
    스타를 좋아해서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꿈은 중딩때까지나 아닌가요?
    어쨌든 둘 다 역겨워요. 남자쪽이 좀 더.

  • 6. 나두나두~~
    '11.4.22 2:07 PM (211.63.xxx.199)

    만화나 드라마라해도 부러운데..
    현실이라니..걍 저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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