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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로 사람을 훑어보는 습관....

b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11-04-20 20:32:34
직장 선배 중에....사람을 아래 위로 훑어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사람이 못된 건 아닌데...기분이 참 더럽더라고요.
그 선배가 옷에 관심이 많고 그렇긴한데 솔직히 옷을 잘 입진 않더라고요.
자기는 옷을 잘 입는다는 자부심? 이런 거 때문에...남들 옷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걸까여?
애 낳은 사람치고 몸매는 좋아요..글러머러스하면서 근육질에 쭉뻗은...
옷도 좀 아줌마치고 섹시한 스타일로 입는걸 좋아하더라고요.
어젠 하의실종 패션이라면서....하의에 레깅스 하나 그 위에 숏한 가죽블루종자켓을 입었던데...
정말 하의 라인 하나하나 다 드러나고...그렇게 드러내고 다니니 같은 여자지만 참 민망하게 보이던데...
정말 한번씩 지나가다가 검색?당하고 나면 참 기분이 그렇게 더러울 수가 없어요.
자신은 이미 버릇이라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것 조차 모르는 거 겠죠?
IP : 175.193.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1.4.20 8:33 PM (211.110.xxx.100)

    원래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나쁜뜻 아닐거고, 그냥 그게 습관일거에요
    너무 기분 나빠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 2.
    '11.4.20 8:38 PM (218.147.xxx.243)

    설마 레깅스+짧은상의+가죽블루종???
    스키니 아닐까요ㅠㅠ
    완전 민망할듯 ;;

  • 3. b
    '11.4.20 8:40 PM (175.193.xxx.142)

    스키니 아니었어요....레깅스도 연한 회색 레깅스.....정말 뒤에서 제가 걸어가는데...엉덩이와...더 이상 말안할래요...너무 민망하던데..본인은 아주 당당....

  • 4. 말로
    '11.4.20 8:40 PM (180.230.xxx.93)

    표현하면서
    오~멋진데 하면서 훑어 보면 괜찮을 텐데
    아무 말없이 위 아래 훑으면 기분 안 좋죠.
    제가 아는 사람은 집안에 들어서면 그렇게 멀뚱서서 집안 물건들
    말도 없이 훑어 보던데 이것도 보기 안좋고 기분 나빠요.

  • 5. .
    '11.4.20 8:52 PM (124.61.xxx.70)

    남자들이 느끼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간혹 여자든 남자든 위아래로 훑어 보는거 정말 기분 나빠요
    그런 습관 있으신 분들 고치세요..제발요

  • 6. ..
    '11.4.20 8:53 PM (118.223.xxx.228)

    그럴땐 그 시선을 따라 본인 몸을 아래위로 한번 훑어본 뒤에 능청스런 목소리로
    [뭐가 묻었나요?] 라고 물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상대방도 한번 훑어봐 주시고
    [당신은 암 것도 안 묻었으니 안심하세요] 라고 해 주세요.

  • 7. 쓸개코
    '11.4.20 8:58 PM (122.36.xxx.13)

    저도 오래전 어떤여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길래
    눈으로 말해줬어요. "뭐?" ^^;

  • 8. ,
    '11.4.20 9:12 PM (124.216.xxx.23)

    제 친구중에 그런 애가 있었어요.
    그 친구 옷입는 스타일이 딱 님선배랑 똑같구요.
    20년 동안 참다가 물론 다른 이유도 많았지만 관계를 끊었어요. 안겪어본
    사람은 그 기분 이해 못해요. 만날때 마다 찢어진 눈으로 위아래를 훑어보는데
    참 사람 천해 보여서 정말.
    그 친구랑 같이 길을 걸어 가다가 예의 그 더러운 습관을 못버리고 자기랑 비슷하게
    인상 안좋은 아줌마를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온갖 욕을 다 얻어먹은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그 습관을 못고치더라구요.

  • 9. 전에
    '11.4.20 9:18 PM (116.33.xxx.44)

    직장동료 중 그런 나쁜버릇 가진 이가 있는데 왕언니벌인 선배가 버럭 하더구요.
    "어디서 스캔질이야@@@"
    어찌나 속이 시원했는지 몰라여.ㅎㅎ

  • 10. 아~
    '11.4.20 9:32 PM (119.67.xxx.204)

    나도 언젠가 써먹어야겠어여...어디서 스캔질이야~~!!^^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옷을 좋아하고..저랑 옷 입는 취향이 너무너무 비슷해서 모르고 산 옷도 비사한 옷이나 가방이 너무 많은데..
    이 동생이...저를 만나면...늘 쭉 훓어요..것도 나 모르게 그러는게 아니라 나랑 얘기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거같은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 훑어 보니까...정말 당황스럽고 기분 나쁜데...성격도 좋은 사람이라...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남의 옷 입는것도 워낙 관심이 많거든요..
    그럴때 딱히 순간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불쾌한데..
    그런데 좋은거 배웠어여..어디서 스캔질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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