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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내맘 같지 않은가봐요...

서운해 조회수 : 13,603
작성일 : 2011-04-20 17:35:48
아이고...제가 서운한 만큼
이 엄마 그 부분까지 미쳐 생각 못해 미안했었나봐요....
아이편에 도너츠 들려서 보냈네요....ㅠㅠㅠ

괜히 내가 더 미안해지는 이 마음...우짤꼬....ㅠㅜ

글 지울께요.. 모두들 감사합니다....흑

IP : 110.15.xxx.24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11.4.20 5:37 PM (58.141.xxx.159)

    그래도 원글님 타이밍 안 놓치고 일침 놓으셔서 다행이예요. 그 사람은
    받는데만 익숙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나본데 괘씸하네요 참말로.

  • 2. ..
    '11.4.20 5:38 PM (59.12.xxx.177)

    속이 시원하네요
    딱 끊으세요
    픽업도 그인간도

  • 3. T
    '11.4.20 5:39 PM (59.6.xxx.67)

    끊으세요.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베풀지 않으셔도 되요.
    앞으로는 다른 학원에서 아이픽업해서 데려간다고 하시고..
    끊으세요.

  • 4. ..
    '11.4.20 5:39 PM (61.102.xxx.73)

    그쪽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해요.
    그 뜨악한 느낌요.

  • 5. .
    '11.4.20 5:41 PM (121.128.xxx.151)

    그런 세세한 생각이 미치지 못할 수도 있을지 모르니
    넘 섭해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치않을까요?

  • 6. ...
    '11.4.20 5:43 PM (211.134.xxx.137)

    악!! 속이 넘 시원해요! 아주그냥 체한게 쑥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정말 말 잘하셨어요. 보통 여기에 글 올리시는분들보면 (저포함)그말 못해서 부글부글~~
    하면서 글올리는데...꺅! 쉬원해 쉬원해!!

  • 7. ..........
    '11.4.20 5:44 PM (1.245.xxx.116)

    그아이엄마 그동안 고마운맘이 없었나 봅니다
    맘만 있다면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일인데...

  • 8. .
    '11.4.20 5:44 PM (110.12.xxx.230)

    가끔 센스없는 사람들 많아요..
    자기도 거기까지 생각 못한거겠죠..
    잘하셨어요,,눈치없는 분들은 그렇게라도 해야 알아요..
    눈치없고 머리가 나쁜아지매네요..

  • 9. 그대의찬손
    '11.4.20 5:44 PM (211.237.xxx.51)

    우와 세상에 그렇게 멍청한 아줌마도 있나요.. ;;;
    앞으로 그 아줌마는 계속 택시로 아이 데려다주고 데려오게 됐네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도움을 안줘야 고마운줄을 알게 되죠..
    지금까지 하나도 고맙게 생각 안했나보네요..

  • 10. ^^
    '11.4.20 5:47 PM (221.164.xxx.133)

    가끔 센스없는 사람들 많아요..
    자기도 거기까지 생각 못한거겠죠..
    잘하셨어요,,눈치없는 분들은 그렇게라도 해야 알아요..
    눈치없고 머리가 나쁜아지매네요.. 22222222222222222

  • 11. 어쩌면
    '11.4.20 5:48 PM (112.168.xxx.63)

    그저 미안한 마음에
    오늘 만이라도 직접 아이 태워다 주고 와야겠다...는 생각만
    앞섰을 수도 있어요.

  • 12. ㅋㅋ
    '11.4.20 5:49 PM (123.228.xxx.58)

    그래도 원글님 타이밍 안 놓치시고 말씀하셨다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어쩌면 그 분도 지금 자기 머리 쥐어박으면서 난 왜 그랬을까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맘 푸세요~

  • 13. df
    '11.4.20 5:49 PM (175.112.xxx.16)

    글쎄요.. 님이 먼저 제안하신건데.. 뭐 열받아 하실 거 있나요?
    그분이 태워 달라고 사정한것도 아니고... 님이 좋아 하신일 아닌가요..?

  • 14. ..
    '11.4.20 5:51 PM (61.81.xxx.9)

    그래도 그 자리에서 말씀 하셔서 다행이에요
    안 그러면 원글님은 속만 끓이고 그 아이 엄마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평생 모를거에요
    이번기회에 그냥 아이 픽업해주는거 딱 끊으세요
    베풀면 고마움을 아는 사람에게나 인심쓰고 사세요
    진짜 멍청한 아짐이네요 그 아짐

  • 15. 빈대~!!
    '11.4.20 5:51 PM (113.130.xxx.201)

    거기끼지 생각 못했다하더라도...
    원글님이 그렇게 말하면....[아차...내가 거기까지 생각이 못 미쳤네..]
    이러고서..원글님 얘를 데리고 가야죠.
    이건...곰과가 아니라....빈대과입니다.
    님도....그냥 금쪽 같은 님 기름 그만 쓰시고...본인 얘만 챙기세요.
    하는 꼴보니...혹시라도...
    그 집 얘가 님 차 타고 다니다가....무슨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독박 씌울 사람이네요.

  • 16. 처음에는
    '11.4.20 5:52 PM (119.66.xxx.22)

    미처 생각을 못했다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원글님이 같이 태우자고 얘기했을때는
    아, 그게 좋겠다. 내가 미처 생각을 못했다
    이렇게 나와야 정상같은데 뜨악했다니
    이게 더 이상하네요.

  • 17. 휘~
    '11.4.20 5:52 PM (218.156.xxx.20)

    원글님 댓글보니... 한박자 늦게 반응나왔다는 건, 그 한박자 시간동안 "아 맞다 ㅠㅠ 에효~" 하고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원글님은 좋은 마음에서 그 아이 함께 태워주셨을텐데, 너무 서운하셨겠어요 ㅠㅠ 토닥-* 토닥-*
    글두 적절한 타이밍에 말하셔서 다행이네요^^ 타이밍 놓쳐서 원글님네 아이 데리러 가야했다면 다녀오면서 더 억울하셨을듯.

  • 18. ^^
    '11.4.20 5:56 PM (210.95.xxx.19)

    그 집아이를 몇번정도 데려다 주셨는지요?
    데려다 주겠다고 말만한 상태라면 뜨악~~하지 않겠어요?
    저는 양쪽 얘기 들어야 될것같다눈....

  • 19. .
    '11.4.20 5:59 PM (112.216.xxx.98)

    상대방에게서 나와 똑같은 마음을 기대할 때부터 서운한 마음은 시작된다고 봅니다..

    상대방 엄마가 경우가 없어보이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사람 일이 내 맘 같지 않아요 정말..

    그쪽은 그쪽대로 픽업을 못해주는 어떤 말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건 내가 당사자 아니기 전엔 알 수 없다고 봅니다...

  • 20. ..
    '11.4.20 5:59 PM (119.70.xxx.148)

    그래도 먼저 부탁한게 아니라 택시태워서 다니셨다가
    원글님이 먼저 제안하셨다니..빈대과라고 몰릴상황은 아닌것 같구요.
    그냥 미처 생각을 못했네..라고 그분이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섭섭하시면 다음부터는 그냥 원글님 아이만 데리고 다니셔도 될것 같아요.

  • 21. 위에
    '11.4.20 6:02 PM (59.12.xxx.177)

    df님 같은 사고방식 가지신분 싫어요~
    네가 좋아서 한일이니 고마와하지않아도 된다???

  • 22. ..
    '11.4.20 6:04 PM (61.102.xxx.73)

    df님 같은 분들 때문에 베풀기가 싫어진다는....
    남의 호의를 받으면
    고마워하는 마음은 없더라도 저렇게 비꼬지나 않았으면 해요.

  • 23. df
    '11.4.20 6:06 PM (175.112.xxx.16)

    59.12.217.xxx /그런뜻아닌데.. 본문에 그분도 고마워는 하셨다고 나와있어요^^;

  • 24. ㅋㅋㅋㅋ
    '11.4.20 6:08 PM (211.193.xxx.133)

    참,,,눈치 꽤나 없는 여자네요. 근데 아무리 센스없고 둔하다고해도 내가 받은게 있고 신세 진게 있으면 당연 생각하지않을까요? 남편이 바래다 준다고 일부러 미리 전화까지 하는 센스가
    왜 그동안 받아먹은건 생각조차 못했을까요?? 뜨악스럽네요 진짜...
    정말 정떨어지는 스타일.
    그래도 원글님 타이밍 안놓치고 빨리 말해서 속은 시원하네요 ㅋㅋ

  • 25. 사유즈
    '11.4.20 6:10 PM (115.140.xxx.126)

    딱 그 하루 일만 놓고 보면, 생각이 못 미쳤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삼개월이나 계속 도움을 받는 동안 말로만 고마와하는 건 좀 아니지 싶어요.
    내 편에서 줄 수 있는 다른 도움을 찾아보던가, 유류대라도 보태는 게 염치인 것 같은데요.

  • 26. 흐미
    '11.4.20 6:11 PM (115.136.xxx.27)

    이건 진짜 ... 원글님 그 집 아이 이제 픽업해 주지 마세요. 며칠만이라도 픽업해 주지 마세요. 그래야 님 고마운줄 알죠. 그 엄마 택시비 내고 자기 애는 자기가 픽업하라고 하세요. 무조건 도와주는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정신 좀 차리게 놔두세요.

  • 27. 저라면
    '11.4.20 6:12 PM (59.12.xxx.177)

    아이아빠가 픽업해줄수있을땐 물론 신세진 아이도 데려가고요
    기름값만큼 주유상품권이라도 사서 줬을거네요
    호의를 받은만큼 자기는 택시비 절약하고 신경쓰이게 하는거 잖아요

  • 28. ..
    '11.4.20 6:15 PM (116.39.xxx.119)

    저도 픽업 해주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친구 픽업..2년정도 해주었는데요. 전 아무 문제없이 서로 사정 보아가면서 기분좋게 2년했어요. 그집아빠가 픽업할수 있는 날은 제 아이도 같이 태워주었고 가끔 간식거리도 사주시고..등등 배려를 받아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 많았어요.
    헌데 저 아짐은..참 센스없고 눈치없고 생각이 짧네요. 그런 사람과는 관계 빨리 끊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29. 참...
    '11.4.20 6:20 PM (118.220.xxx.241)

    상식 밖의 인간들 참 많네요..

  • 30. 이제
    '11.4.20 6:23 PM (222.237.xxx.83)

    카풀은 그만~~ 오늘로 끝내라는 사인이네요. 각자 자기 아이만 챙기면 얼굴 붉힐일 없겟네요. 아님 좋은 마음에서 시작하신거면 저쪽이 어떻게 나오든 끝까지 하시든가>>

  • 31. 뜨악한
    '11.4.20 6:27 PM (210.124.xxx.176)

    부분은 아마도 그 엄마가 내가 왜??? 뭐 이랬을거에요..

    잔정도 없고,센스도 없고,받을줄만 아는 사람의 반응이지요..
    다음부터 픽업해주고 그러지 마세요~
    태워준다는데 내가 왜 고마와해야해??? 이런 부류임..
    당신이 먼저 손내밀었으니 나도 손내민것 뿐임-정신세계가 이러함..

  • 32. 상종
    '11.4.20 6:29 PM (125.178.xxx.3)

    앞으론 상종하지 마세요.

  • 33.
    '11.4.20 6:33 PM (210.219.xxx.149)

    눈치 없는 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일 듯 하네요.
    카풀은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심이..
    혹시 오가다가 간단한 사고라도 있으면 옴팡 뒤집어 쓰겠어요.

  • 34. 윗님말씀 지당해요
    '11.4.20 6:36 PM (59.12.xxx.177)

    실제로 그런일 있지요
    호의로 태워줬는데 사고나서 옴팡 뒤집어쓴경우요...
    원글님 남편이 누구 태워가다 사고나서 서로 얼굴붉혔다고 절대 누구 태우지말라고했다고 딱 끊으세요

  • 35. .
    '11.4.20 7:01 PM (59.0.xxx.75)

    긴글썼는데 로그아웃되서 다날라가 버렸네요
    다시 못쓰겠고

    원글님 제가 당해봐서아는데
    절대 태워주지 마세요
    그렇게 이기적인사람들은 고마운지 절대 모릅니다
    그냥 가는길이니까 오는길이니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몇년이 지난지금도 제가 당한생각하면 열오른 사람입니다

  • 36. ...
    '11.4.20 7:29 PM (175.194.xxx.21)

    그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 그만하시는게 나을 듯~
    원글님이 평소에 카풀해주며 불만 있었던 듯 보이네요.
    사실 그 전화기 건너 그 아이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지는 원글님 생각이잖아요~
    상황이라는게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딱 원글님 입장에서만 생각을 했고 판단을 내려 버렸네요~
    저도 날마다 남의 집 아이 태워 오는데요 손톱만큼도 나한테 감사표시를 하기를 원치 않고 저런 상황이었어도... 아무 불만없이 넘겼을거예요~
    아마 그 엄마는 또 다른 말을 할겁니다.
    졸지에 바라지도 않던 상황이 벌어졌고 배은망덕한 사람이 된 그 엄마도 살짝 안됐다 싶어요.

  • 37. 뭔일
    '11.4.21 8:54 AM (211.172.xxx.179)

    인지 자세힌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남의 애는 태우고 다니지 마세요.

    사실 작은 사고도 날 수 있고, 그런 경우 보상문제도 걸리구요.

    물론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생각은 하고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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