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100년전 성당 조각상
믿어야 할까요?
참...1100년 전에 조각한게 어쩌면 이렇게도 NASA 우주비행사하고 똑같은 모습일까요?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성당 조각이랍니다.
1. 재민아빠
'11.4.20 5:04 PM (58.87.xxx.207)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www.royal-courag...
내용은...한글로 읽게 구글번역링크로 했습니다.2. 참맛
'11.4.20 5:16 PM (121.151.xxx.92)그것 참.....
딱 우주인복장이네요?
그 시대에 우주인 복장의 개념도 없을 때인데요?3. 아니요
'11.4.20 5:28 PM (61.254.xxx.129)리모델링하면서 새로 만들어넣은 조각이라고 써있습니다;;;;;;
번역이 이상해서 그렇지 원문보시면....
In fact its non of the above. In 1992 the Cathedral Ieronimus was renovated to add some additional modern and contemporary motifs. The reason for these motifs was in the tradition of the cathedral builders and restorers, they include contemporary motifs among older ones as a way of signing their work. The builder at the time, Jeronimo Garcia, chose an astronaut as a symbol of the twentieth century. This obviously debunks any and all suspicions of someone sent from the future. SOLVED!
간단히 요약하자면 성당 건축가들이 그 시대의 모티프를 넣는 것이 하나의 전통이라...1992년도에 리모델링하면서 20세기의 상징으로 우주비행사를 넣은 것이랍니다.4. 위너
'11.4.20 7:01 PM (113.43.xxx.154)마음에 신을만들고 그다음에 신을 자신으것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죽으면 그누구도 책임이없고 하는것이 되풀이 되는것이 세상살이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