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맞벌이..초1아들 친구 어떻게 만들어줄까요?

초1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1-04-19 18:22:57
아이가.. 아직 애기같은데가 있어서..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잘 못어울리는것 같아요..
오늘 휴가를 내고 학교에서 아이를 데리고 걸어오는데..
놀이터에 아는 친구 00이가 있다며 같이 놀다 가고싶다는데..
제가 있을때라도 동네 친구랑 놀리고싶어 그러라했죠..
근데..이건 놀아달라고 사정을 하는 상황이고
그 아이들은 자기 반이 아니라고 우리 아이를 따시키더군요..

제가 살짝 가서 뭐라하나 들어보니..
너 00이 알아?
그럼 00이 알아?
우리 아이가 모른다하니까..
그럼 안놀아준다하고,.
우리아이는 속상해하고...
제가 낄일은 아니지만..저두 갑자기 화가나서
너희는 전교 애들을 다 아냐?
그걸 왜 알아야하냐.. 하고
우리 아이를 그냥 데리고 오면서...
그런식으로 못되게 구는 친구는 같이 놀지 말아라 했는데..
데리고 오는 길에 눈물이 나면서.. 아이가 너무 불쌍한거에요..
같은 반 친구들은 서로 앞면있는 엄마들 애들끼리 어울리고
우리 아이는 학교끝나면 거기 끼질 못하니 아마 외톨이인가보다...
생각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오는데..
저만치서 같은반 엄마들이 몇명이 모여오더군요..
반갑게 인사했더니..
태윤이 얘기를 몇마디하고..
저희집 옆라인으로 들어가더군요...

참.. 그모습을 보니..
아이도 아이지만.. 저두 엄마들사이에선 (맞벌이라 평소에 어울릴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외톨이라는 생각에 서글퍼지네요..
맞벌이 아이는 원래 이렇게 친구없이 지내는건가요?
아직 학원으로 돌리진 않고..
태권도 갔다가 집에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아이를 데리고있거든요..
친구와 한창 뛰어놀 나이인데..
아이에게 참 못할짓인것 같아요..
IP : 116.121.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1.4.19 6:24 PM (58.232.xxx.77)

    친구 만들어주려고 학원 보내는 맘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

  • 2. .
    '11.4.19 7:20 PM (121.169.xxx.209)

    1학년이면 그반에 주말 축구팀 있나 알아보세요 엄마도 그렇고 아이도 축구팀 통해서 많이 친해져요

  • 3. ..
    '11.4.19 7:58 PM (116.39.xxx.139)

    남자아이들은 보통 축구나 생활체육 같이 하면서 친해지더군요.
    보통 한반에 하나 정도 있을거에요. 거기 들어가셔요.
    아님 주위 애들 가장 많이 다니는 태권도장에 보내시던지요.

  • 4. 학원 다니면
    '11.4.20 10:06 AM (211.176.xxx.112)

    태권도 같은거 다니면 같이 다니는 애들끼리 친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920 학교진도에 맞는 학습지 또는 온라인강의 들어야 하나요?? 3 초 3 아이.. 2011/04/19 395
638919 [추천요청]집에서 팩시밀리 사용하시는분들~ 1 팩스 2011/04/19 173
638918 임마트 자연주의 브라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나요? 2 코코몽 2011/04/19 861
638917 초등5 수학문제 지웠나요?답알려주세요 1 초등5 2011/04/19 212
638916 4학년 아이 무얼 얼마나 먹이시나요 5 . 2011/04/19 603
638915 마흔이 힘들어요..ㅜㅜ 19 어쩔까? 2011/04/19 2,613
638914 저 방금 들은건데요..매일우유 3 어? 2011/04/19 2,198
638913 개가 주인에게 바라는 10가지 11 초보 애견인.. 2011/04/19 1,254
638912 나이들어서 피아노 배우시는 분 질문 드릴께요? 7 피아노 2011/04/19 916
638911 고민이네요 2 고민중 2011/04/19 223
638910 과자중에 맛동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1 fff 2011/04/19 1,382
638909 디카사진 인화 어디서 하세요? 추천 좀^^ 3 넘오랫만이라.. 2011/04/19 359
638908 이 느낌이 맞지 않기를 바라면서 7 울지말자 2011/04/19 2,074
638907 저 너무 적게 먹는건가요? 11 임신해야하는.. 2011/04/19 1,252
638906 가끔씩 오는 지름신 2 추억만이 2011/04/19 458
638905 아이폰 분실한 지 8시간째입니다.. 8 토종키작은하.. 2011/04/19 1,543
638904 맞벌이..초1아들 친구 어떻게 만들어줄까요? 4 초1 2011/04/19 516
638903 광진구 중곡동 근처 사시는분 계세요? 3 가끔 2011/04/19 481
638902 그날이 와도 아무 이상현상 없는 분들은 안계시나요? 12 그날 2011/04/19 866
638901 뉴스킨..화장품아시나요?.. 15 부업 2011/04/19 1,152
638900 답답해서 술 한잔 생각날때 어떻게 하세요.. ~~ 2번째.. 13 가끔 2 2011/04/19 812
638899 생활 속의 소금 활용법(펌) 2 ㄱㄴ 2011/04/19 788
638898 오행시 짓기.. 3 책의날.. 2011/04/19 194
638897 얼마전부터 하루종일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 7 이것도 병인.. 2011/04/19 775
638896 맥도날드 휘시버거 좋아하시던 부운~~ 21 오늘따라 2011/04/19 2,154
638895 외국이라 치과를 잘 못가는데 어금니가 찌릿하고 아파요. 2 .. 2011/04/19 426
638894 소금에 대해 1(펌) 1 ㄱㄴ 2011/04/19 448
638893 며느리 첫생일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22 시어머니 2011/04/19 7,062
638892 리필 가능한 커피 전문점 있나요? 9 문득 궁금 2011/04/19 2,266
638891 백화점 구두 구입에 관하여~ 1 구두 구입 2011/04/19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