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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들은 밥을 안먹는데.....왜 밥솥(휘슬러)이 발달?했죠?

밥솥 조회수 : 12,118
작성일 : 2011-04-19 17:07:36
생각해보니 아이러니해서....

거기나라가는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솔직히 밥맛이 확실?히 차이난다면야 모를까..........

그렇게나 환상적인지.. 답좀 해주세요
IP : 121.124.xxx.7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년째
    '11.4.19 5:12 PM (112.158.xxx.19)

    쓰고 있어요...
    우리는 주로 밥을 해먹지만 독일에서는 요리를 해먹는 차이가 아닐까요...
    전기밥솥 밥은 못먹겠어요...
    독일에 가심 2.5리터 하나쯤 사서 밥해먹으면 좋지요...

  • 2. 꽃돼지
    '11.4.19 5:14 PM (211.253.xxx.34)

    독일에서는 감자를 삶아먹는데 주로 쓰고 있습니다.

  • 3. ㅋㅋ
    '11.4.19 5:15 PM (1.99.xxx.74)

    키톡에서 독일인은 감자 쪄서 먹는다고 읽은거 같아요
    독일사람들은 우리가 압력솥으로 쌀밥 해 먹는거에 되려 놀란다고..

    그리고 실험기구 중 압력솥 원리 이용한 기구가 발달되어 있어서
    조리도구 까지 영향을 미친가라고도 들었어요

  • 4. .
    '11.4.19 5:15 PM (64.180.xxx.223)

    압력솥이 진짜 밥맛은 좋아요 가마솥밥맛이 납니다
    밥통은 따라올수가 없는 ^^;;

  • 5. ..
    '11.4.19 5:18 PM (1.225.xxx.110)

    그 사람들은 압력솥으로 쓰고
    우리는 압력밥솥으로 쓰는 그 용도 차이죠.
    우리라고 그 솥으로 밥만 하나요?
    고기도 삶고 감자도 찌고 곡식도 삶지요.

  • 6. 초록
    '11.4.19 5:36 PM (211.44.xxx.91)

    튼튼해서 오래 쓰고 밥맛도 좋더군요

  • 7. ...
    '11.4.19 6:09 PM (188.108.xxx.163)

    엄밀히 말하면 압력밥솥이 아니라 압력솥이고
    그 압력솥을 우리가 밥하는데 사용하는 겁니다.
    독일에서는 압력솥 또는 빨리조리하는솥이라고 부릅니다.

  • 8. 아웅
    '11.4.19 7:16 PM (59.9.xxx.173)

    미티겠당..ㅠㅠ
    중국은 김치 안먹는데 왜 배추를 심어요?

  • 9. ,
    '11.4.19 7:18 PM (110.14.xxx.164)

    ㅋㅋ 그게 밥솥이 아닌데 우리가 밥솥으로 쓰는거지요
    그 네들은 고기 생선요리에 써요

  • 10. ..
    '11.4.19 9:32 PM (121.165.xxx.150)

    아웅님...최고..

  • 11. ㅎㅎㅎ
    '11.4.20 12:03 AM (211.176.xxx.112)

    어디선가 읽었는데 독인인 남편이 거기다 밥을 하니 더 놀라더라고요.ㅎㅎㅎ
    휘슬러에 밥솥전용이라고 씌여 있지 않잖아요.ㅎㅎㅎㅎ

  • 12. .
    '11.4.20 1:31 AM (71.50.xxx.38)

    제가 들은 풍월로는 전기 또는 가스요금이 비싸서 빠른시간안에 효과적으로 요리를 할려고 만든제품이라고 들었어요.
    압력솥으로 고기도 쌂고 국도 끓이고 밥도 하고..뭐든하잖아요.단시간에^^

  • 13. 존심
    '11.4.20 1:55 AM (119.148.xxx.97)

    고기를 빨리 익히기위해서 나온 것이 압력솥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는 왜 압력솥에 밥을 할까요?
    박통시절에 쌀 자급을 위해 수확량이 많은 품종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통일벼이지요.
    통일벼는 인디카종으로 한마디로 안남미 흔히 알락미라고 부르던 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쌀은 자포니카종으로 찰기가 있는 쌀입니다.
    안남미가 추청보다 더 좋은쌀이다 나쁜쌀이라는 개념은 아닙니다.
    전세계 쌀재배량의 대부분은 인디카종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문화의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풀풀날리는 쌀을 먹으려는 밥맛이 너무 없어서
    선택한 것이 압력밥솥입니다.
    압력밥솥에 밥을 하니까 푸석푸석하던 밥이 그나마 찰기가 있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통일벼를 거의 재배하지 않습니다.
    원래 찰기가 있는 자포니카종을 일부러 압력솥에 밥을 하는 것은
    정말 맛있는 이팝을 몰라서이지요...

    차라리 두툼한 냄비에 밥을 하면
    압력솥보다 고슬고슬하면 어느정도 찰기가 있는 정말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데...

    그리고 한가지 압력솥에 하면 밥이 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양이면 압력솥밥이 칼로리가 높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돼요...

  • 14. 존심
    '11.4.20 1:57 AM (119.148.xxx.97)

    보통 손으로 밥을 먹는 민족들은 찰기가 있는 동북아시아 3국에서 먹는 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손에 들러 붙어서 싫어하지요...
    대신 우리는 찰기가 없는 쌀밥을 싫어하지요.
    우리는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민족이라서...

  • 15. !
    '11.4.20 2:04 AM (115.161.xxx.85)

    압력솥 원리는 맨 처음 프랑스에서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프랑스도 주로 고기 요리 하려나...

  • 16. 아웅님
    '11.4.20 2:51 AM (178.208.xxx.10)

    한국 사람들 항상 김치 먹으니까 중국사람들도 배추로 김치를 먹어야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중국 사람들 배추로 샐러드하고 다른 음식으로 많이 먹어요.

  • 17. 롱 그레인
    '11.4.20 2:54 AM (175.198.xxx.129)

    주식은 아니지만 독일인도 밥을 먹죠.
    빠에야도 곧 잘 먹고요.
    남부유럽사람들은 밥을 많이 먹고
    북유럽 사람들도 가끔 먹습니다.

  • 18. 그니까
    '11.4.20 7:13 AM (79.218.xxx.240)

    물자절약, 시간절약,,,
    그래서 압력솥이 발달한게지요.
    독일사람들이 절약에 아주 민감하거든요. 특히 가스, 기름, 전기 물,,,
    물론 독일 사람들도 밥을 먹기는 합니다만, 압력솥으로 하는 밥이아니라 그냥 물에 데쳐먹는 엉클 빈 라이스 같은 날리는 밥 종류...
    사우워 브라튼(고기찜요리), 굴라쉬, 린즌주페(녹두수프), 감자 삶을때 등등 아주 요긴한게 쓰입니다.

  • 19. 감자
    '11.4.20 9:10 AM (125.138.xxx.190)

    저도 휘슬러 2인용 밥솥에 찜기 넣고 아침마다 감자 쪄요.ㅋㅋㅋ
    밥은 쿠쿠에 하구요.
    제목만 보고 혹시 나처럼 감자 찌는거 아닌가 싶었더니 정말 감자를 찌나보네요.
    밥도 잘되고 맛있어요.

  • 20. 오..
    '11.4.20 9:27 AM (121.88.xxx.16)

    원글님 질문 덕에 댓글에서 여러가지 얘기를 또 알게 되는군요..

  • 21. 밥맛은 별루
    '11.4.20 9:40 AM (1.225.xxx.122)

    던데요.
    넘 좋고 비싼 휘슬러, 좋다고 소문이 넘넘 자자해서 밥맛이 얼마나 좋은가 내심 기대했었는데요...
    그냥 풍*압력솥에 밥 해먹던 울집 식구들은 밥맛은 우리 솥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 입맛에도 그랬구요.
    휘슬러 밥솥 밥 맛이 최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입소문에 의한 대중의 쏠림 현상 아닐까...생각하게 한 일이예요.
    정말 밥 맛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밥 솥이 더 좋던데....
    다른 요리엔 휘슬러가 좋은지 몰라도 말입니다.

    참, 광고글 절대 아닙니다.

  • 22. ㅇㅇ
    '11.4.20 9:42 AM (58.228.xxx.175)

    아 저위에 님말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휘슬러에 해주면 밥이 찰기가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 제가 해보면 그렇게 찰기가 더 넘치는기분.
    굳이 그렇게 안해도 일반 밥솥이나 압력밥솥에 해도 찰지더라구요.

  • 23. 풍년솥
    '11.4.20 11:16 AM (211.114.xxx.142)

    예전꺼는 코팅도 벗겨지고해서 좀 그랬는데...이번에 새로 나온거 통 5중인가 스텐으로만 된거
    밥해보니 정말 좋던데요...부러 비싸게 독일꺼 안사도 가격대비 훌륭해요..

  • 24. 냄비밥을 좋아하는데
    '11.4.20 11:18 AM (112.187.xxx.116)

    촉촉한 냄비밥을 쫀쫀한 압력솥밥보다 좋아하는데 냄비에다 밥하면 시간과 불세기를 미세하게 조절해줘야 해서 힘들어요. 맨날 태우고 밥물 넘치고...
    압력솥은 치카치카 소리나면 불 줄여 몇분 뒤 그면 누룽지도 안 눌고 편하죠.
    그런데 밥이 넘 떡같이 쫀존하고 양도 안 느는 게 맞아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죠.

  • 25. 글쎄요
    '11.4.20 12:14 PM (183.109.xxx.143)

    독일가서 직접 사서 들고온 휘슬러
    솔직히 이름만 아니면 내다 버리고 싶습니다
    풍년, 기타 다른 우리 상표가 훨 나아요
    저만 그런가했는데 제 주변에 이런분들 많던걸요

  • 26. 전기렌지
    '11.4.20 1:00 PM (61.82.xxx.136)

    가스렌지 쓸 때는 휘슬러 밥솥이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전기렌지로 바꾸고나서는
    휘슬러가 전기렌지랑 단짝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완전 칼이에요.
    밥맛 자체로만 보면 풍년이니 우리나라 밥솥도 비슷하거나 더 맛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내구성에서 휘슬러 따라올 자가 없어요.
    친정엄마 30년된 휘슬러 얼마전에 밥은 잘 되는데 그간 태워먹어 그슬린 부분이 좀 있어 A/S 보냈더니만 완전 새 솥을 만들어 보냈더군요. 번쩍번쩍 위에 추도 새로 갈아주구요.
    비싸더라도 이미 뽕은 뽑을대로 뽑았으니 비싼 것도 아니죠 뭐~

  • 27. s
    '11.4.20 1:32 PM (118.223.xxx.75)

    저위에 냄비밥 얘기 나와서요...저도 냄비밥이 압력솥보다 별로인거 모르겟어요
    한동안 냄비밥 계속 먹었엇는데...정말 몰랐네요.압력솥에 할때는 잘 안불어난다는걸
    그리고 위에 냄비밥 힘들다고 하신댓글이요
    스텐팬 까페에서 배운건데요
    물맞추고 제일 약한 불로 그냥 놓으면 밥 잘되요 ...대신 시간이 오래걸려서 ㅎ
    35분정도 하면 맞는거 같은데.30분정도 됫을때 보면 대충 알아요
    그리고 뜸 들이면 되구요
    밑에 누룽지 약간 생기면서 진짜 맛있게 되요

  • 28. DDS
    '11.4.20 3:19 PM (175.117.xxx.156)

    허영이 만들어낸 환상이 아닐까요,

    TV에서도 몇번이나 실험했듯이 대부분의 사람은 같은 물건이라도 고가의 물건이 더 좋을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 솥으로 한 밥이 더 맛이 좋을거라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은 비싼 솥에 한 밥이 더 맛있게 느껴지지 쉬운 법입니다.

  • 29. 저도
    '11.4.20 4:30 PM (125.135.xxx.39)

    휘슬러 쓰다가 풍년 압력솥 작은 걸로 샀는데...
    휘슬러보다 더 맛있는 밥이 만들어져요.
    밥솥은 풍년이 나은거 같아요.
    다른 냄비는 휘슬러가 밀폐기능 열전도 등에서 차이가 조금 나는데..
    길들면 그다지 차이 모르겠어요.
    가격에 거품이 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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