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산후조리원을 나가는터라 몇 가지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조리원 아래 유아용품점에 갔습니다.
아이 ㅁ ㅏ ㅁ 이라는 곳인데요.
인터넷보다 비싼 건 알지만 시간도 없고 자잘하게 살 것들이 있어서 한방에 해결하려고 감수했지요.
근데 제일 어이 없던 게 면봉 가격...
쇼콜라 면봉이라는데 210개 들어있는 게 9천원.
210개라고 해봐야 이쑤시개 들어있는 동그란 통보다 약간 큰 정도...
천연 목화솜 어쩌구 하는데 어차피 닦고 버릴 건데 무슨 소용이람;;;
그보다 싼 게 보령에서 나온 목화솜 어쩌구도 7천원...;;;
대형마트에서 그보다 배는 많은 게 3천원~4천원 정도는 했던 거 같았는데,
완전히 충격적이었어요.
암튼 좀 싸다는 면봉으로 사고, 조리원 와서 분노의 검색질을 하니
쇼콜라 면봉은 인터넷으로도 7천원대...
목화솜이 비싼 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미친 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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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면봉이 9천원...
더럽게 비싸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1-04-19 12:43:48
IP : 175.211.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면봉
'11.4.19 12:51 PM (123.254.xxx.101)비싼거 필요없어요. 잘 사용도 안하게 되고...
또 금방쓰고 버릴거라. 싼거 쓰셔도 됨.
전 피죤 오일면봉 사놨는데 하나도 안쓰고 있네요.2. 음
'11.4.19 12:52 PM (218.37.xxx.67)신생아면 비싸더라도 좋은걸로 쓰세요
얼마전 불만제론가 어디서 면봉에 대해 나왔는데... 저렴한 제품들 거의 중국산이고
어린아이들한테 쓸꺼 못되더군요3. ...
'11.4.19 12:54 PM (220.72.xxx.167)앞으로 그런 일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벌써부터 이렇게 흥분하심 건강에 해롭습니다.
면화 흉년이라 향후 몇년내에 패스트패션이 다 없어질거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다간 면화솜 제품은 없어지고, 화학솜으로 만든거 써야할 날도 있을지 모릅니다.4. ..
'11.4.19 1:14 PM (14.33.xxx.183)비싸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오래오래 써요
저는 한통 다 쓰니 애가 다 컸더군요.5. 노안
'11.4.19 1:25 PM (222.118.xxx.7)내눈 이 미쳤나봐
신정아 연봉이 9천만원으로 읽히다니...6. 저도 눈이
'11.4.19 2:23 PM (211.198.xxx.52)어찌되었는지
신생아 연봉이 9천만원으로 읽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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