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어록..,

[...]

강원도지사 토론회 중
엄기영 "삼성 유치 큰 박수. 녹색 성장 기업 유치 큰 박수 보낸다. 영월 코이카 유치도 강원도로 돌려놓고 있다. 제 얼굴을 많이 본다고 하는 것을 부끄럽지만 말씀드린다. 강원도로 몰려오려고 대기중이다."

엄기영 " 최문순 후보처럼 민주당 바로 안가고, 1년간 보면서 한나라당 선택"

엄기영 "저를 보고 삼성이 호의적으로 판단하고 투자하기로 한 것 같다. 최문순 후보를 보고 삼성이 투자하겠나"

엄기영 "최문순 후보는 경제부 기자 안해봐서 모르는것 같다. 노조만 해서 그런 것 같다."

[ㅡㅡ]

자 방금 채널 돌렸습니다.
구역질 나더군요.
지금까지 그어떤 한나라당 후보 보다더 치졸하고 야비하더라구요.
저런걸 엠비씨 사장 더 시켜보겠다고.
오른 혈압이 안떨어지네요. 어휴.

[..]

박영선 "엄선배님 제가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 그렇게 바뀌셨습니까. MBC사장 쫓겨나가실 때. 엄선배 최근 행보에 배신감과 상처받았습니다. 강원도민에게 상처또 주지 않을까요"

[강원도]

인상이 너무 변했어요..얼굴보고 정말 헉 합니다.

[힘들다헥헥]

사람이 변한건지 원래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참 쉽고 빠르게 변하네요 어쩜 그렇게 딴날스럽게 금세 변화하는지 ..

[헐]

딴나라당 가길 잘했네요.
너무나 딱입니다!!

[g]

에휴. 열받어요

[강릉아짐]

얼굴만 봐도 토나옵니다 ㅜㅜ 이광재님 뽑았던 사람들이 모두 최문순후보를 뽑아야 할텐데..

[바람소리]

엄기영을 네글자로= 치졸.야비.
인상이 엄청 바뀌었어요
얼굴에 나타나는것이 한날당 짓거리하고 딱맞아떨어지는듯..
열받아서 못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