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요 좀 알려주세요..아기별....

동요..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1-04-18 22:54:29
하늘나라??아기별....어쩌구..하는 노래인데요..

누가누가 잠자나...그동요는 아니구요..

좀 찾아주세요..ㅠ..  제목이..그냥 아기별...은 아니예요
IP : 118.41.xxx.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4.18 10:59 PM (222.107.xxx.18)

    서산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수풀속에 새집에는촛불하나 켜놨죠



    아니아니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저녁먹고놀러나온 아기별님이지요

  • 2.
    '11.4.18 11:01 PM (118.41.xxx.33)

    그노래 아니구요..좀 슬픈곡인데요...
    무슨나라 아기별?? 인가...그래요..

  • 3. 이건?
    '11.4.18 11:03 PM (175.213.xxx.99)

    동요는 아닌것같지만 혹시나해서요..구전되는 동요비스무레한거라..

    반짝반짝 밤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반짝 정답게 비추이더니
    왠일인지 별하나 보이지않고
    남은 별만 둘이서 눈물흘리네..

  • 4. 동요..
    '11.4.18 11:03 PM (118.41.xxx.33)

    것두 아니구요..ㅠㅠ... 엄마별도 나오는것 같구요..

  • 5. 그럼
    '11.4.18 11:05 PM (222.107.xxx.18)

    좀 슬프다니 혹시 자장가 아닐까요?

    김대현님의 자장가 -

    우리아기 착한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품에 잠든다
    둥둥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우리아기 금동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 6. 동요..
    '11.4.18 11:06 PM (118.41.xxx.33)

    아이고..ㅠㅠ... 죄송한데..것두 아니구요..

  • 7. 웃음조각*^^*
    '11.4.18 11:20 PM (125.252.xxx.182)

    넓고 넓은 바닷가에 누가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 별이 꼬박꼬박 잠자지~

  • 8. 웃음조각*^^*
    '11.4.18 11:20 PM (125.252.xxx.182)

    아.. 누가누가 잠자나 아니라고 하셨네용^^;;

  • 9. 오늘
    '11.4.18 11:25 PM (112.144.xxx.176)

    혹시 "하늘 나는 아기별"이 아닌가요?
    http://blog.naver.com/history698?Redirect=Log&logNo=100052620122
    한번 들어보세요.

  • 10. ^^
    '11.4.18 11:27 PM (118.41.xxx.33)

    아니요...이렇게 길진않구요..
    여섯줄...인가...밖에 안되는데...아주 슬픈동요구요.
    최근에 나온 창작동요는 아니구요.

  • 11. 내가 아는
    '11.4.18 11:27 PM (122.34.xxx.157)

    내가 아는 아기별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 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 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 이거 같은데..

  • 12. ..
    '11.4.18 11:28 PM (118.41.xxx.33)

    이것두 아니네요...가사 딱 보면 아는데... 검색이 안되요..
    알려져있지는 않지만..들으면 많은분들이 아실듯 한데요..

  • 13. ㅇ_ㅇ
    '11.4.18 11:29 PM (124.5.xxx.181)

    슬프진 않지만 아기별하나


    반짝 반짝 밤하늘 예쁜 아기별이
    달빛 창가를 서성이면 꿈나라에 온 듯해
    밤새워 노래하며 꿈나라에 갈까 친구가 되어볼까
    손잡고 춤을 추며 별나라에 갈까 하늘을 날아볼까
    바람의 노래 소리 피어나는 조용한 밤하늘에
    반짝 반짝 빛나는 아기별 하나

  • 14. ...
    '11.4.18 11:33 PM (118.41.xxx.33)

    제목이...무슨나라 가...들어가요.. 너무 어렵죠..^^ ;;;

  • 15. 그럼이건요
    '11.4.18 11:38 PM (112.170.xxx.118)

    제목: 하늘나라동화
    작사: 이강산
    작곡: 이강산
    노래: 서수민
    음반: 꿈을 따는 아이들 5집
    발매년: 2006년
     
    <가사>
    동산위에 올라 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 16. ㅠㅠ
    '11.4.18 11:38 PM (118.41.xxx.33)

    가사에 엄마가...들어가고요.. 단순해요..노래가.

  • 17. 검색은했는데모름
    '11.4.18 11:38 PM (119.67.xxx.177)

    -별나라 유치원-

    깜깜한 밤하늘에 불이 켜져요
    여기저기 한없이 불이 켜져요

    하늘나라 아기별 밤이 되면은
    조롱들고 유치원 찾아가나봐

    깜박깜박 아기별 졸고있으면
    여기저기 한없이 졸고있으면

    캄캄한 밤 집으로 갈 수 없다고
    조롱들고 달님이 비춰주나봐

  • 18.
    '11.4.18 11:39 PM (122.34.xxx.157)

    음정을 아시면 도미솔~ 이런 식으로 한번 불러봐 보세요 ㅎㅎ
    저 궁금해서 못 떠나고있어요

  • 19.
    '11.4.18 11:39 PM (122.34.xxx.157)

    엄마와 이별하나봐요 이런 아기별 노랜 너무 슬프네요
    이런 노랠 왜 애들한테 불러주는 거야 ㅎㅎㅎ -_-

  • 20. 아....
    '11.4.18 11:42 PM (118.41.xxx.33)

    님...감사해요.........
    별나라유치원.......요고네요..ㅎㅎㅎㅎ
    근데..죄송요...제 기억으로는 엄마가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

    완전감사해요..!! ..노래 슬프죠..그죠??

  • 21. ㅎㅎㅎ
    '11.4.18 11:43 PM (119.67.xxx.177)

    검색해서 찾은건데 ㅎㅎ
    들어보기 해볼께요^^

  • 22. 이게요...
    '11.4.18 11:44 PM (118.41.xxx.33)

    아이가 6살때 유치원에서 졸업식때 선생님이 울면서 노래를 불러서..
    제 기억에 슬픈노래라고 기억하나봐요..

    이 노래요..ㅠ... 유치원선생님이 울면서 부르셨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님...감사해요..

  • 23.
    '11.4.18 11:44 PM (122.34.xxx.157)

    전 처음 듣는 노래네요 ㅎㅎ
    내용은 별로 안 슬픈데..곡조가 슬픈가봐요^^;;;

  • 24. ㅇ_ㅇ
    '11.4.18 11:46 PM (124.5.xxx.181)

    가사보니 모르겠던데 들어보니 아는노래네요 ㅎㅎㅎ
    아 별로 안슬픈거 같은데... 왜 이걸 울면서...

  • 25. ㅎㅎㅎ
    '11.4.18 11:48 PM (119.67.xxx.177)

    그러게요, 그냥 듣기엔 많이 슬프지 않은데^^
    사연이 있으셔서 그런가봐요.
    유치원선생님이 얼마나 정이 많으셨으면 졸업식때 눈물쏟으며 노래하셨을까..듣기만 해도 훈훈하네요.
    전,,방정환 선생님의 형제별이 참,,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635 알바생을 두들겨팬 피잣집 사장 16 6천원짜리 .. 2011/04/18 2,075
638634 동요 좀 알려주세요..아기별.... 28 동요.. 2011/04/18 900
638633 코스트코에 천일염 들어왔네요.. 4 오늘 2011/04/18 1,719
638632 스케이트 망사 어떨까요?? 1 스케이팅 맘.. 2011/04/18 200
638631 음.. 배우 이민기도 이쁘네요. 7 주책 2011/04/18 944
638630 머리카락이 건강하려면? 4 머리카락 2011/04/18 1,030
638629 저축은행 ‘나 떨고 있니?’ 1 어쩐다냐 2011/04/18 841
638628 마포구 아파트 구입예정 15 추천 2011/04/18 1,916
638627 다시 먹고픈 추억의 과자류... 70 생각이나 2011/04/18 2,396
638626 글 좀 찾아주세요^^ 2011/04/18 146
638625 그리운 극장들 36 386 2011/04/18 1,092
638624 바쁜 사람에게 서운할 때.. 2 연애 2011/04/18 382
638623 노트북 usb 포트 망가졌는데요 4 노트북 2011/04/18 438
638622 화장실 넘 자주 가는 아이...어떻게?? 10 웅....... 2011/04/18 637
638621 간헐적 진통인데 일단 잠을 좀 청해도 될까요? 3 초보엄마 2011/04/18 415
638620 내일 남편이랑 영화보러 갈건데 영화추천해주세요. 2 영화추천바래.. 2011/04/18 711
638619 스텐후라이펜에 홍합이나 조갯살 들어간 전 부칠때 저만 눌러붙는건가요? 6 달인되고싶다.. 2011/04/18 682
638618 아래 글썼는데 보험 잘 아시는 분~ 1 뺑소니 2011/04/18 156
638617 카레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무엇이 있을까요? 25 친구들이 와.. 2011/04/18 2,116
638616 해물탕 손질하는데 엄청 오래걸리네요 ㅠㅠ 2 힘들다헥헥 2011/04/18 374
638615 보통 임신몇주정도도면 아이성별 알수있나요?? 11 초음파 2011/04/18 3,148
638614 혹시 부산에 있는 잘 보는 점 집 아시는분 계세요? 1 행복이란 2011/04/18 568
638613 고3 수험생이 쓸 PMP 추천 부탁드려요.^^ 6 zennia.. 2011/04/18 456
638612 나도 왠지 너저분한 어떤 사람때문에 놀랐었던 이야기 1 이상한 2011/04/18 732
638611 만만해 보이면 건드리는 미친 놈들 많은 것 같아요. 우이씨 2011/04/18 675
638610 갈수록 태산.. 2 ㅠ.ㅠ 2011/04/18 674
638609 슈스케3는 그 성우 그대로 갈까요? ... 2011/04/18 216
638608 요즘 새우 드시나요? 새우 양식업을 하는 게 괜찮을까요? 8 shrimp.. 2011/04/18 1,075
638607 16개월 아가, 병원서 감기약 5~6시간에 한 번 먹이라고 했는데요~ 5 먹일까말까... 2011/04/18 377
638606 멍 때리는 아이.. 고민이 큽니다. 15 어떻게 해야.. 2011/04/18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