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순간순간 머리가 핑 돌아요

머리가 핑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1-04-18 15:07:42

이것 말곤 정확히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특별히 무슨일이 있을때가 아니라, 평온한 순간에요.

친구랑 편히 마주보고 앉아 얘기하다가
순간 머리가 핑~

서서 수업하다가(직업입니다) 순간 머리가 핑~

그때그때마다 제가 저를 붙들고 정신을 차리지 않음 무슨일이 일어날지 암담해요.

저는 평상시 두통도 없고
다만 저혈압이 약간 (96/55) 정도요.
빈혈기도 좀 있죠.
그치만 다른 부분은 거의 정상입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심 도움좀 부탁드려요.

저로선 절실하답니다.
정말 갑자기 무슨일 당할까 두려워요.

PS: 제발 부탁인데... 무턱대고 "병원 가보세요"이런 말씀 안하셨음 좋겠어요.
      어느 병원 무슨과를 가야할지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죠. 이게 제가 원하는거고요.
      증상이 며칠에 한번씩 나타나는 거라 병원가서 얘기하기도 애매하고
      의사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검사하자고 해도 난감할것 같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니 미리 경험있는 분들께 묻는건데
      그런식으로 한마디 던지는 분들.. 차라리 그냥 지나가셨음 해요.

    
      
IP : 58.127.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18 3:12 PM (125.142.xxx.139)

    저혈압 + 빈혈 + 갑자기 핑 + 일년에 한두번 졸도 인데요. 저혈압과 빈혈에 의한 팔자려니 해요.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 2. 한의원
    '11.4.18 3:18 PM (175.116.xxx.120)

    한의원 가보세요..
    저는 몇년동안 작은 가래때문에 기침을 하게되고(점심식사 후 젤 목이 불편하고 계속 기침을 하면 콩알만한 가래가 나오고 그 후론 그나마 좀 잠잠해져요)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 하는 직업인데
    앉거나 일어날 때가 아니고 그냥 앉아서 일하는 도중에
    뇌가 한바퀴 돌아서 오는 듯한 핑~하는 어지러움?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빈혈로인한 어지러움같지는 않고..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어 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그런데도 가래는 조금씩 계속 나오고..)

    임신문제로 한의원에 갔는데요(아랫배가 무지 차서)
    거기서 진맥보시더니 어떻다 어떻다 얘기하시는데
    다 나왔어요..
    전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장쪽에 열?이 쌓였고
    그로인해서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그 증상이 허리에도 영향을 줘서 허리쪽도 좀 아플꺼라구요..
    그러면서 어지러운 증상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한약 복용중인데,
    처음 먹은 한약 먹는 중엔 가래도 호전되고 어지러움은 없었는데,
    다음 바뀐 약은 가래가 깨알만한게 도로 나와서 말씀드렸어요...

    한의원 잘 하는데 가셔서 진맥 봐보세요..

  • 3. ...
    '11.4.18 3:58 PM (125.180.xxx.16)

    저는 예전에 빈혈이 너무 심해서 수혈을 4병한적있는데
    증세가 원글님처럼 갑자기 핑돌아요
    하루종일 어지럽고 도는게아니고 순간 핑~돌았어요
    물론 숨이 차서 계단도 못올라가는 증세도 있었지만요
    이증세는 지하철역계단도 못올라갈정도로...아주 심했답니다

  • 4. Arch
    '11.4.18 5:46 PM (203.236.xxx.188)

    글쎄요. 병원 가보라는 말 하지 말라하셨는데...
    병원가보세요. 동네 작은 병원이라도...
    저혈압과 빈혈은 너무나 많은 병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종양혈액내과 찾아보라 말씀 드리기는 그렇고
    가본적 있는 동네병원에서 상담후 맘에 안들면 상급병원 진료 받을 수 있게 진료의뢰서 부탁하고요.
    병은 참는다고 낫지 않아요. 오히려 더 키우죠.
    검사비 몇푼 아끼려다 돈 더 들어갑니다.

  • 5. 원글입니다
    '11.4.18 11:07 PM (58.127.xxx.198)

    일단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어느 병원 가보라고 하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Arch님은 지금껏 운이 좋아서 상당히 의사를 신뢰하시나 본데..
    저는 불운하게도 저희 집안이며 친구들중에 의사가 오진하는걸 너무 많이 보아서
    아무데나 가고 싶지 않은 겁니다.
    그냥 "병원비 몇푼 아끼려다"이런말은 잘 모를때는 아껴쓰시는 게 좋을듯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192 아파트방향이 19 ... 2011/01/25 1,609
614191 헤어롤(전기)은 어떤게 좋나요? 3 헤어롤 2011/01/25 601
614190 치아보험 어떤가요? 6 치아부실~ 2011/01/25 795
614189 추억만이님, 택배 부쳤습니다. 17 요건또 2011/01/25 1,798
614188 어떻게 하나요? 2 홍합 손질 2011/01/25 178
614187 소식하기 적당한 그릇? 28 이불 2011/01/25 1,919
614186 전북부안에서 묵을 숙소 추천해주세요.(꼭요~!!) 3 숙소문의 2011/01/25 363
614185 황금죽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2 유희맘 2011/01/25 297
614184 세제용 소다를 어디에 써야 하나요? 5 코스트코 소.. 2011/01/25 497
614183 치과의사 나 아는분은 개업해서 한달에 1억씩 14 개포동 2011/01/25 2,975
614182 홈쇼핑 판매하는 원더쿠커 써보신 분 계신가요? 궁금 2011/01/25 619
614181 저희집재정상태가어느정도이고,어떤지궁금해서질문올립니다...많은답변부탁드립니다... ^^ 5 버블 2011/01/25 825
614180 사람 외모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표현 중 기분 나쁜 것 15 깍뚜기 2011/01/25 1,973
614179 얼마전 사고친 다른 이야기 1 대략난감 2011/01/25 647
614178 요즘 인터넷 바꾸신 분들, 좋은 조건 알려 주세요>_< 2 ^^ 2011/01/25 369
614177 연예인 접촉사고 ㅎㅎ 25 우리동네연예.. 2011/01/25 13,729
614176 요즘 티비에 선전하는 온열매트?(거실매트) 2 ... 2011/01/25 217
614175 핸폰 선택으로 고민중이예요~~ 핸폰 2011/01/25 120
614174 꽈리고추 안맵게 요리하는법 아시는분~~ 5 ,,,,, 2011/01/25 1,085
614173 온수배관이 터졌어요''' 2 하소연 2011/01/25 651
614172 오늘 팔자주름 없애서 변신하려구요.... 9 콩닥콩닥.... 2011/01/25 1,754
614171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흐릿해졌어요... 2 해상도?? 2011/01/25 629
614170 아덴만의 여명이 아덴만의 어명이 되기까지의 카툰 3 사랑이여 2011/01/25 338
614169 중앙난방 30평아파트 난방비얼마나 나왔나요? 8 .. 2011/01/25 1,295
614168 초등아이들 뭐입혀보내나요.. 17 초등 2011/01/25 987
614167 [경향의 눈]‘레임덕’이라는 불치병 1 세우실 2011/01/25 210
614166 ipl과 프락셀 시술후에 얼굴이 새까매졌어요.ㅠㅠ 6 심란심란 2011/01/25 1,873
614165 왜 82가 로그아웃도 지맘대로 댓글달려면 사용권한이 없다가 뜨고 ...짜증... 9 저만 그런가.. 2011/01/25 188
614164 연말정산..사립유치원 원비는 아이사랑카드로 결제한건 공제를 못받나요?? 연말정산문의.. 2011/01/25 291
614163 신현준.. 주사치료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2011/01/25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