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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연봉 4600이면 외벌이 가능한가요??

육아녀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1-04-18 13:18:25
남편 연봉이 4600입니다.  올해 임금인상되면 4800조금 넘습니다.
실 급여는 세후 290정도이고 2번 명절에 100프로씩 더나옵니다.  
지금 아기가 5개월 되어갑니다. 1년정도 쉬고 아기 돌보려 했는데 막상 카워보니 2년은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고민입니다. 전 공무원이고 실수령액이 200정도에요. 아직 집은 없고 1억 후반대 전세살고있어요.
아기 어릴때 부지런히 벌어 집을 사야하는데 어린이집 보내기엔 돌쟁이는 어린거 같아요.  
남편 월급 정도면 그냥 2년 정도는 애키우고 살아도 될까요?? 저금도 해질까요?
그나저나 우리 남푠은 저정도면 평균이상은 벌어오는 건가요? 제가 도통 사기업 월급을 몰라서...저보다 잘버니 다행이라고만 생각햐서요....
아님 대기업다니면 훨씬 더 받나요? 친구들에개 연봉물어보기도 좀 그래서요.  

핸폰이라 오타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IP : 122.37.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8 1:23 PM (110.92.xxx.222)

    아이키우는 2년동안 외벌이 가능하냐는 질문이시면, 당연히 가능하지요.
    2년휴직하고 공무원으로 복직하시는거죠?
    원글님 소신껏 결정하셔도 될거같아요. 1년을 휴직하시던, 2년을 휴직하시던지요.
    남편분 연봉은 그냥 보통이죠. 잘나가는 대기업이면 좀더 받을꺼고,
    별볼일 없는 대기업은 비슷하거나 덜한곳도 있구요.

  • 2.
    '11.4.18 1:23 PM (112.169.xxx.174)

    적지않은편 같아요...딴집이랑 비교하면 뭐해요...
    저 아는 집은 월200에서 700까지 받던데...
    동생네는 카드만 한달 평균 700인걸요...

    외벌이라도 애어릴땐 반 딱 잘라 저금하고 살면 살아져요...
    대신 남하는거 남들 블러그 싸이에 놀리는 물건너온 용품 갖출꺼 다 갖추고 살긴 어려워요.....
    돌쟁이 첫아이땐 짠해도 둘째는 많이들 보내긴 해요....하지만 아플때 등등 비상시에 돌봐줄 지인이 있어야 가능하긴 해요...애들은 워낙 변수가 많으니....
    2년 쉬고 돌아갈 곳이 있다면 육아해봄직하다고 봐요....

  • 3. ..
    '11.4.18 1:25 PM (211.45.xxx.170)

    님이 공무원을 그만두는게 아니고 휴직하실수있는 거라면...
    3살까지는 님이 키우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4800이면 아주 많치도 적지도 않는것같고..
    님의 연봉도 그리 많지 않으니 만약 아이놔두고 직장생활 다시했을때
    아줌마 비용이라던지 기타 이것저것의 장점들 생각하시면 엄마가 키우는게 가장 좋지요..

    아주 많이 풍족하게 쓰면서는 못살지 몰라도,
    충분히 살수있는 연봉이라 생각듭니다.

  • 4. 그게
    '11.4.18 1:25 PM (115.137.xxx.200)

    두돌 되면 떼놔도 될 거 같죠? 안그래요. 그때 되면 엄마맛을 알아가지고 안떨어질려고 난리나요. 차라리 지금은 엄마가 나가도 잘 모르니까 낫죠. 우리딸은 7살인데 지금도 저 암것도 못해요. 그게 아예 어릴 때부터 떼어놓고 일나가면 애도 엄마도 적응되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면 아예 나가질 못하더라구요. 님은 공무원이시니까 좋은 시터분을 구해보시던지, 양가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돌 정도에 나가는 게 좋으실 거에요......

  • 5. 원글이
    '11.4.18 1:28 PM (122.37.xxx.146)

    윗님 말씀 와닿네요. 일할땐 몰랐는데 요즘 인터넷질좀 하다보니 왠 육아용품이 이리 많은지....근데 2년 야키우고 잠시 일하다 또 둘째 낳고 그래도 집장만 가능할까요???정녕 가능할까요??

  • 6. ..
    '11.4.18 1:32 PM (211.45.xxx.170)

    그건 님과 남편분이 결정하셔야 하는 일이지요.
    이 유아 세계는...특히나 카페같은데 기웃거리다 보면요.
    0세부터 3살때까지가 무궁무진하게 돈쓸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 시기라는거죠.
    유모차도 그렇고...심지어 칼같은것도 외제라는 명목하에 수만원씩 하기도하고..
    지나고면 그리 안질러도 되는것들이 참 많거든요.
    남들처럼 다 하고싶으시면 같이 버시는게 나으시겠지만,
    아이입장에서는 엄마가 옆에 계시는게 가장 좋다에 한표.(3개월때 애두고 나온 아줌의 충고)
    그런데 윗윗분 말씀대로...1년차때도 그렇고 애들이 엄마의 맛을 알게되면
    이게 참 ....어렵더라고요..두명다.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세요.주변 도와주실분도...참고하시고.

  • 7. ..
    '11.4.18 1:36 PM (114.202.xxx.32)

    32에 외벌이로 그 정도면, 평균 이상이죠.
    5개월이면 좀 어리구요. 한 1년만 더 쉬었다가, 직장 나가세요.
    대신에 어린이집에 맡길 때, 제대로 된 곳, 잘 알아보시구요.
    아니면 친정,또는 시가에 육아비 좀 드리더래도, 맡기는 방법도 좋구요.
    (육아방법이 원글님과 잘 맞아야겠죠, 안 맞으면, 그것도 스트레스)

  • 8. 원글이
    '11.4.18 1:37 PM (122.37.xxx.146)

    친정은 저기 남쪽나라에 시댁은 한시간 거리에다 시누이집에 아침으로 애기보러 다니셔서 우리 차례는 없어요. 양가 도움없이 돌쟁이 어린이 집이냐 2년 육아냐가 고민입니다.

  • 9. 위의
    '11.4.18 1:56 PM (112.169.xxx.174)

    뭐... 인데요... 돌까지 키우시고 좋은 어린이집 물색하세요...
    그리고 동네분 주 2~3회 오후 반일 도우미쓰면서 가끔 있을 변수에 부탁하시면 어떨까요....
    애 둘키워보니 엄마가 꼭 끼고 있는것만 좋은 것도 아니고
    애어릴땐 너무 돈돈해도 모두가 피곤하고 육아용품의 세계에 빠져봤자 남는거 없어요...
    말만 애키운다고 블러그에 빠진 폐인들 많아요...밤새 포스팅하고 낮엔 헤롱거리고
    애랑 질적으로 같이 못하는 전업...저도 그래 봤기에 하는 말이지만요 -.-;;;

  • 10.
    '11.4.18 2:39 PM (203.246.xxx.48)

    32살 세후로 290이면 그렇게 낮은거 아녜요..
    대기업은요 월급은 비슷하나 인센티브가 더 있는 정도예요....

  • 11. 목캔디
    '11.4.18 3:45 PM (210.220.xxx.133)

    그정도면 저금및 육아도 문제없을거같은데요
    전 맞벌이해서 둘 합친연봉이 님보다 적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애 둘 키웁니다...ㅠㅠ

  • 12. .
    '11.4.18 4:13 PM (211.246.xxx.31)

    원글님 그거보다 적게 버는 사람들도 다 먹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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