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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이상 남편들 반찬 뭐 좋아하시나요?

///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11-04-17 17:14:17
봄타는지 너무너무 힘도 없고(제가요^^;;)
귀찮은데 밥은 꼬박꼬박 다 챙겨먹는 사람에게
뭘 해줘야할지 정말 걱정이예요
입도 짦은지라 국이고 반찬이고 할만큼 하는데
반이상 남겨논거 보면 뒷통수 후려치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아침저녁 한정식처럼 차릴려니
아주 죽을 맛이예요
요즘 어떤거 해 드리나요....
IP : 124.153.xxx.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7 5:17 PM (211.196.xxx.202)

    보쌈, 쭈꾸미회, 고추장불고기, 고등어구이, 한우불고기, 버터구이 관자, 꼬막무침, 갈비탕...

  • 2. ...
    '11.4.17 5:21 PM (124.61.xxx.70)

    컨츄리한 사람이라 시골음식들 좋아해요
    나물종류..특히 씀바귀.옻나무순무친거랑 두릅
    구하기도 힘든 것들요..;;;

  • 3. 숙제
    '11.4.17 5:21 PM (218.53.xxx.129)

    사람 식성 마다 다 틀린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쉰인데도 완전히 애들 좋아 하는것들만 좋아해요.
    나물종류 다 싫어라 하고 고기 종류만 좋아해요.

    토속적인 음식 좋아하시면
    쌈나물들을 몇가지 사서 겉절이 같이 해 놔도 입맛 돌거 같고
    위에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고추장 불고기 해서 상추 맛있는거 사서 쌈 싸서 먹어도 좋을거같고

    생각이 많이 안나네요.

    어휴,정말 반찬 걱정 이거 영원한 숙제입니다.

  • 4. 에효
    '11.4.17 5:21 PM (121.151.xxx.155)

    울남편은 무조건 고기입니다
    매일 먹는데도 고기타령입니다
    정말 짜증날정도로
    저는 나물반찬이 더 좋은데 나물 나오면 얼굴인상부터 달라집니다 ㅠㅠ

  • 5. ///
    '11.4.17 5:23 PM (124.153.xxx.28)

    어쩔땐 잘먹고 어쩔땐 남기고
    자기 땡길때만 잘 먹네요
    반찬은 많이 놓질 않는데
    뭐할까 물으면 대답도 없고 반찬이 시원찮으면
    표정 굳어지고 아주 시집살이죠
    쭈꾸미회는 데친거 말씀하시나요?^^;;;
    보쌈 같은거 하면 국물같은건 안 끓이나요?

  • 6. ///
    '11.4.17 5:25 PM (124.153.xxx.28)

    사실 고기를 안 좋아해요 해물이든 육고기든요
    그렇다고 나물을 좋아하냐 그것도 아니구요
    흔한 나물은 좀 먹구요
    방풍나물이니 새발나물이니 특이한건 손도 안대는 밉상이죠
    빨간소세지 구워놓으면 좀 먹을까

  • 7. .
    '11.4.17 5:26 PM (211.196.xxx.202)

    쭈꾸미는 살짝 데쳐서 초장이랑 줍니다.
    국물은 당연히 있지요.
    시금치국, 북어국, 된장국, 미역국...
    보쌈은 묵은지랑 같이 주기도 하고 상추랑 올리기도 합니다.
    샐러드도 같이 올려요.
    생선을 싫어라 해서 힘들어요.
    굴비구이 정도만 먹고 고등어 구이 해 주면 조금만 먹어요.
    가자미튀김은 좋아하더군요.

  • 8. .
    '11.4.17 5:27 PM (211.196.xxx.202)

    만들기 간단한 비지찌게는 어떠세요? 청국장도 좋구요.

  • 9. ///
    '11.4.17 5:27 PM (124.153.xxx.28)

    매일매일 밥상 업댓하는 블로그 없을까요?

  • 10. ...
    '11.4.17 5:38 PM (119.69.xxx.55)

    40대 후반인 저희 남편은 10대나 20대나 30대나 지금까지
    오로지 육류만 좋아하네요
    나물 밑반찬 생선류도 싫어하고 국은 절대 안먹고 찌개류만 먹어요
    냉동실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채워 놓고 번갈아가면서 해줘요
    이것저것 먹어보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억지로 먹여서 소화 안되게 하느니 결국엔 그냥 먹고 싶은거 먹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 고기요리에 된장찌개나 생야채 정도 해주네요
    그래도 술 담배 안하고 간식류도 안 좋아하고 하니 살도 안찌고 배도 안나오고
    아주 건강해요

  • 11. ㅡㅡ
    '11.4.17 5:49 PM (121.182.xxx.175)

    닭볶음탕, 파전, 된장찌개, 쑥국, 미역국,
    쭈꾸미 볶음, 계란말이, 부추겉절이..
    최근 저희집 메뉴네요.
    아, 그리고, 한 끼니에 메인 한개, 반찬 두어개.
    이게 비결입니다.
    절대풍부하게(?) 내놓지않으니, 있는 것 만도 감지덕지하고 먹나봐요.ㅠㅠ

  • 12. ..,
    '11.4.17 6:25 PM (110.14.xxx.164)

    우선 국 찌개류 있어야 하고요
    생선이나 고기- 갈비찜 생선구이 조림 장어 구이 ..
    샐러드에 닭가슴살 넣고 드레싱 ..
    아니면 온갖 생야채 나 피클 담은거
    겉절이 ..좀 여러가지 푸짐 화려하고 ,, 그러다 가끔 부족하다 싶으면 아주 애랑 둘이서 - 엄마가 요즘 소홀하다 - 그러면서 반찬 투정해요 헐
    젤 귀찮을땐 비빔밥 이고요

  • 13. 최선,,,
    '11.4.17 9:29 PM (180.66.xxx.59)

    전 3가지는 기본..추가해도 모른다싶을정도로 말이 없더군요.
    생선,김치,찌개(특히 된장찌개나 청국장)..이 3가지가 있으면 되더군요.
    질리지도 않나싶을정도로..

    가끔 막장에 오이아삭고추 챙겨주면 좋아라 합니다.

  • 14. ^^
    '11.4.19 12:18 AM (119.197.xxx.55)

    애슐리님
    매일매일 밥상 업댓하는 블로거요 ㅎ
    근데 지금 임신중이라 출산후 어케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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