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고생 용돈은 30년 가까이 크게 오르지 않았네요^^;;;

궁금하네요~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1-04-17 15:41:18
네이버캐스트에 링크된 옛날 신문을 보니
1980년도 중고생 용돈이 2~3만원 내외였다고 하네요.
한달에요.

요즘 아이들은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해본 건 아니지만
다른 물가 상승폭에 비해서는
요즘과 큰 차이가 없는거 아닌가요???

30년이나 지났잖아요.

요즘 중고생들은 한달 용돈 얼마일까요?


과외비에 이어 20여년 가까이 안 오른 종목 또 하나 확인입니다^^


(과외비는 제가 중학생이던 90년대 초에도 20만원은 했는데
요즘에도 중1 과외비 그 정도에서 해결하는 경우 종종 있는 듯 해서요)
IP : 221.146.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7 3:56 PM (121.130.xxx.42)

    근데 애들이 돈 쓸일이 사실 별로 없어요.
    엄마가 다 해주거든요.
    비싼 옷도 사주고, 먹을 거 사주고,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보여주고.
    학용품도 사주고, 책도 사주고.
    그러니 애들은 공부하느라 돈 쓸 일도 별로 없고 그냥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는 정도에서 쓰는 것 같아요.
    그당시 2~3 만원이면 아마도 그 돈으로 모든 걸 다했을 거예요. 차비며 참고서 사는 것 까지.

    과외비는 80년대엔 몰래바이트라고 엄청 났었죠.
    불법이니 위험수당까지 지급해야 하고요.
    90년대 초반이면 공개적으론 불법인데 이젠 아무도 안잡아가는 시대가 되어서
    저도 그때 과외 좀 했었어요. 저도 20만원 받은 기억이.. ^ ^
    불법과외의 여파로 올라간 대학생 과외비가 그후론 수요 만큼 공급도 넘쳐나니
    더이상 오르지 않은 거죠.
    학원이 합법화 되니 대학생 과외보다는 학원 수강, 인강 하게 되니까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른 거죠.

  • 2. .
    '11.4.17 4:14 PM (116.37.xxx.204)

    부모가 쓰는 양육비는 몇십배 차이 날겁니다.
    중고등 사교육비 차이는 더욱 엄청나고요.
    가정에서 쓰는 식비도 비교 불가지요.
    간식의 차원이 달라진 시대니까요.

  • 3. ..
    '11.4.17 4:29 PM (118.220.xxx.36)

    전 만원이였는데.....

  • 4. .
    '11.4.17 5:52 PM (61.79.xxx.71)

    솔직히 요즘 애들의 용돈 관념은..
    군것질 값이죠.
    모든거 부모가 다 해주잖아요,교통비까지도요.

  • 5. ..
    '11.4.17 6:08 PM (125.177.xxx.99)

    맞아요..
    나도 요즘 80년대 용돈이 버스비 포함 3만원이었던거 같아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우리 중딩딸 3만원 용돈 주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622 [급질]컴터or노트북에 대해 좀 아시는 분?! 2 급급 2011/01/24 171
613621 소리바다 잘 아시는 분요. 1 ㅜㅜ 2011/01/24 146
613620 다군의 예비 79면 돌아올 수도 있나요? 1 수능 2011/01/24 592
613619 레이져로 주근깨를 시술했는데 형광빛도 쬐면 안되나요? 2 레이져 2011/01/24 512
613618 애들이 뛰지 말라고 하면 안 뛰나요?? 궁금해요.. 11 ... 2011/01/24 834
613617 모토로라 모토글램 신규 싸게 구입할 수있는곳 알려주세요.. 2 모토글램 2011/01/24 508
613616 데자뷰 많이 겪으시는 분 계신가요? 4 아..이런 2011/01/24 1,029
613615 우리 남편 1 2011/01/24 392
613614 혈변을 보면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8 남편 2011/01/24 1,010
613613 [네이버 이슈] 탕웨이 현빈 기습키스, 현빈 급부러워ㅠ.ㅠ 1 난바보임다 2011/01/24 851
613612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라고 하는데 정말 ㅎㄷㄷ하네요 21 개포동 2011/01/24 4,491
613611 영어 하나만 의미좀 여쭈어볼게요 red lacquer~~~가 뭘까요??? 4 아휴 2011/01/24 599
613610 갑자기 이사날이 잡혔어요.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사가요 2011/01/24 329
613609 토다이 런치 질문이요 ㅎㅎㅎ 1 Ri 2011/01/24 845
613608 방송대 다니신 82님들 조언부탁드려요~! 8 ... 2011/01/24 810
613607 계산좀 해주세요 2 일시불 2011/01/24 163
613606 코스트코 와인 추천좀 해주세요. 4 .. 2011/01/24 1,855
613605 네이버중고나라 사기 8 당한맘 2011/01/24 1,289
613604 사진찍듯 기억한다는 것이 어떤것인가요? 10 기억 2011/01/24 1,085
613603 금미호 선원들 소식은 없는 건가요? mm 2011/01/24 100
613602 간소한 차례상 상치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차례 2011/01/24 165
613601 폐결핵 진단, x-ray만으로 가능한가요? 4 2011/01/24 657
613600 왜 사랑이 너무 지나친 사람들 있죠.. 28 이시국에사랑.. 2011/01/24 5,120
613599 미국 사시는 분들, 치킨 브로스는 뭐가 좋은가요? 3 중국집 달라.. 2011/01/24 442
613598 분양가 상한제는 빨리 폐지되어야 하는데 2 분양가 2011/01/24 311
613597 방학때 돈 아까워서 어린이집 보낸다면 넘 우습나요?? 12 웃자 2011/01/24 1,537
613596 나이들 수록 친구가 있어야 되겠죠? 4 혼자가 속편.. 2011/01/24 1,294
613595 유치원 여자아이... 2 머릿니 속상.. 2011/01/24 344
613594 시댁에 설 선물 뭐 하세요? 7 새댁 2011/01/24 1,019
613593 강황가루로 카레 만드는 법 아세요? 8 강황가루 2011/01/24 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