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내요.. 영어학원 숙제 버거워해서 집에서 조금씩 하는데도 그것마저 하기 싫어하고 티비랑 게임만
하려하니..
저놈을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무슨 성질머리는 저모양인지..
동네 같은 학년 아이들 영어 레벨이 엄청난데..
-.- 머가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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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 부리는 초4아들 에고..
.. 조회수 : 237
작성일 : 2011-04-15 22:24:34
IP : 112.154.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5 11:18 PM (121.254.xxx.10)다른 집 아이랑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는거 아시죠?? 아들은 엄마가 믿어주는 것 만큼 자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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