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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 모두 숨겨진 딸이 나왔지만 노통만큼은..!
제 마음속에 단한분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이런면에서도 한점 티끌이 없네요
완전히 신의 모습과 닮아있어요
정말 선하고 정의롭고 강하고 멋진 분이셨어요
노무현 대통령을 곱씹어 생각할때마다..어쩜 저런 분이 계셨었을까..
떠나간거 맞으신가..ㅠㅠ 이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지요..ㅠㅠ
그분이 떠나가던 그 마지막날..하늘에 나타난 오색채운..흰 비둘기..(그렇게 온통 하얀색 비둘기는 첨봤다는),
그리고 흰나비까지..예사롭지 않았던 그 모든 징조마져 정말 노통은 참 범상치않았던..세기에 나올까말까..
했던 분이셨다는 느낌이 다시 한번 들었어요
노통이 정말 너무 좋아요..그쵸..노사모가 첨 만들어지고..노사모란..이름으로 사람들이 모일수밖에
없었던..그리고 끝내는 우리가 만들어냈던 그 위대한 힘..대통령직..노무현 대통령..
정말 모든것을 잊을수가 없습니다..그분..얼마나 소중한 분을..생각함 또 눈물이 나네요..
1. 음~
'11.4.15 9:32 PM (119.200.xxx.202)뭔가 이상한 분위기군요.
2. 아리송...
'11.4.15 9:33 PM (14.45.xxx.226)뭐죠?
3. ...
'11.4.15 9:34 PM (1.103.xxx.206)흠.. 지켜보고 있습니다
4. 오로지노통
'11.4.15 9:34 PM (121.130.xxx.228)댓글들이 왜이래요? 노통이 그리워 쓴글이건만..
5. 왠지
'11.4.15 9:34 PM (59.7.xxx.202)이상한 냄새가......
6. 흠
'11.4.15 9:34 PM (125.181.xxx.54)이상합니다. 촉이 옵니다 -,.-;
7. ...
'11.4.15 9:35 PM (125.180.xxx.16)그분들하고 노통하고는 세대가 다르잖아요
저두분들시대에는 요정시대였어요
높은양반들 술자리를 요정에서 하던시대...8. 오로지노통
'11.4.15 9:36 PM (121.130.xxx.228)네 요정에서 했든 세대가 달랐든 어찌됐든간에 이런면에서도 다르다는게 느껴져서요
아무리봐도 노통같은 분은 다시없을분이란 생각이 듭니다..9. 촉이 오긴 오네요
'11.4.15 9:36 PM (211.245.xxx.100)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이간질??????????
아님.. 고도의 안티질 표방?????????
뭔가 업그레이드 되긴 되었다만 촉이 오니 문제로구나~~~10. 아하
'11.4.15 9:37 PM (121.140.xxx.202)그쵸? 촉이오죠?
82수준을 너무 무시하신다~~ㅋㅋ11. 오로지노통
'11.4.15 9:37 PM (121.130.xxx.228)님들 제발 오버 좀 하지마세요
순수하게 노통만 생각하고 쓴 글에 무슨 민주당? 무슨 국민참여당 이간질??
윗님 211님 그런 촉 님 앞가림이나 하는데 써보시지요12. ..
'11.4.15 9:38 PM (210.121.xxx.149)에이... 저도 노통 좋아하지만..
아예 세대가 다른데요..
그런데 DJ도 숨겨진 딸이 있어요?? 와우..13. ..
'11.4.15 9:38 PM (119.192.xxx.164)원글님은 그져 노통사모하는 글인데 확대 해석해서 촉이라니??????????
14. 오로지노통
'11.4.15 9:39 PM (121.130.xxx.228)김대중 대통령 아주 위대하신 분이고 역시 존경하는 대통령이십니다
YS는 아니구요
하지만 과거사에 그런 숨겨진 딸이 나왔단 뉴스를 보니 옛날분이시지만
아무리 위대했던 그분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노통은 달라도 아주 마니 달라서요
물론 세대가 다르죠 하지만 같은 대통령을 했던분이시니 그 선에서 한 말입니다
물론 저는 노통을 제일 존경하고 그 다음으론 김대중 대통령은 존경합니다15. 뭐
'11.4.15 9:40 PM (218.37.xxx.67)쥐새끼도 숨겨논 자식은 없죠........
16. 오로지노통
'11.4.15 9:41 PM (121.130.xxx.228)쥐새끼는 대통령으로 인정조차 할수 없는 사기꾼이므로 패스해야죠
17. ...
'11.4.15 9:41 PM (218.102.xxx.180)이상하지 그럼 안이상해요???
혼외로 자식 없는 걸로 신의 모습과 닮았다니 나원참
가서 글공부 좀 더 하고 오셈...비꼬는 거 다 티나는 데 ㅋ
댓글 달기가 아까운 글이지만 헤매는 분들도 계시니 하나 달고 갑니다.
사람다운 사람이었죠.
그냥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었습니다 쯧.18. 오로지노통
'11.4.15 9:42 PM (121.130.xxx.228)숨겨진 의도가 없기때문에 글을 내리면 바보되는거네요 우껴 증말.
19. 아하
'11.4.15 9:42 PM (121.140.xxx.202)만약 글이 계속 남아 있다면 촉이 오는 느낌이 맞는 듯...
20. 답답아
'11.4.15 9:43 PM (118.217.xxx.12)여러분/
제가 요즘 82쿡 청소반장인데요 ( 자칭 흠흠 ㅋ)
이 원글은 민감하게 생각하실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아직은요.
강하게 흠모의 내용을 쓰신건데
요즘 하도 알바들이 조직적으로 설쳐대니
예민한 것도 당연하죠.
만일 암약하는 알바들 있으면 제가 슬슬 등장하게 할거 같아요 ^^21. ㅎㅎ 오매..
'11.4.15 9:43 PM (183.109.xxx.73)노통을 사랑하는 분이면 굳이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순수하게 그 분만을 봅니다..
오해라구요..22. 오로지노통
'11.4.15 9:44 PM (121.130.xxx.228)여기서 멀쩡한 글 의심하고 계신 님들- 님들 알바와 정상글도 구분못하고 마구 하이애나처럼
달려드는 이상한 습성 좀 버리세요 원.23. 드디어..
'11.4.15 9:45 PM (14.45.xxx.226)본심이...
24. 답답아
'11.4.15 9:45 PM (118.217.xxx.12)여러분/
다만 아래의 구절에서 딱 걸렸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이런면에서도 한점 티끌이 없네요
완전히 신의 모습과 닮아있어요
진짜 노무현 대통령을 많이 흠모하고 존경하는 분들은
절대 저런 표현 안쓰죠.
그래서 저는 감히 단정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단정합니다.^^
네이놈! 이런 저질 하류 알바질로는 여기서 축에도 못낀다. 컵라면은 먹었냐? ㅋㅋㅋ
어떻게 생각하세요?25. 오로지노통
'11.4.15 9:46 PM (121.130.xxx.228)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과는 상대 안하겠습니다 열씨미 헐뜯고 알바니 미쳤니하고 아무말이나 막하세요
26. ..
'11.4.15 9:46 PM (121.166.xxx.241)노짱님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글 불편하네요. 정말 노짱님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간직하심이 도움될것같아요.
27. 아하
'11.4.15 9:46 PM (121.140.xxx.202)아고 댓글 놀이에 걸려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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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끝합시다!28. 오로지노통
'11.4.15 9:47 PM (121.130.xxx.228)신의모습과 닮은 노통이란 소리 저기 사람사는세상 홈피만 가봐도 많이들 올라왔던 이야깁니다.
어디서 진짜 노통을 못느끼는 분들만 모여서 엉뚱한 글이나 까는데 재미붙이셨군요29. 그렇죠..
'11.4.15 9:47 PM (14.45.xxx.226)우리 대통령님을 흠모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바로 사람 냄새 나는 분이었기 때문이죠..
신격화 하는 82 어쩌구~ 이런 말을 듣게 하고 싶은신거죠?30. 오로지노통
'11.4.15 9:48 PM (121.130.xxx.228)마지막으로 저도 한마디만 씁니다 알바잡는청소는 정확히 본질을 판단하고 느낄줄 아는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분만 댓글다세요 아무사람이나 아무글이나 막쓰지 말고요31. 오로지노통
'11.4.15 9:49 PM (121.130.xxx.228)윗님 110님 이제라도 노통이 진리라고 여긴다면?
정말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전 십수년전부터 노통이 진리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입니다
자숙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이상한 댓글님들이 많아서 우끼다고 한마디 쓴거에요 판단좀 잘하세요32. 참나..
'11.4.15 9:51 PM (183.109.xxx.73)월글님 수준 좀 높여요..
누가 보면 투사인 줄 알겠어요..33. 오로지노통
'11.4.15 9:51 PM (121.130.xxx.228)윗님 183님 하이애나같이 촉온다고 달려든 댓글만 없었다면 투사처럼 보이지도 않았겠죠
34. 역시
'11.4.15 9:53 PM (125.146.xxx.249)극과 극은 통한다는 언제나 진리임.
35. 이해..
'11.4.15 9:54 PM (183.109.xxx.73)아니 이해를 못하네..
팬이시라면 이런 글 자체를 안 쓰거니와
이런 류의 생각도 안 합니다..
왜 뜨금 하신가요..36. 저는...
'11.4.15 9:55 PM (122.32.xxx.10)원글은 그냥 그랬는데, 댓글에서 뭔가 좀 느낌이... -,.-;;
37. 그런데
'11.4.15 9:56 PM (110.12.xxx.69)DJ의 숨겨진 딸이 있다니, 금시초문이데요. 출처 부탁드립니다...
38. 오로지노통
'11.4.15 9:56 PM (121.130.xxx.228)윗님 110.47님.
진심이구나..싶은데 왜 안타깝죠?
저기 제가 쓴 내용 좀 다시 똑똑히 봐주세요
노통이 그립고 오로지 차별화되는 대통령이란 입장에서 쓴 순수한 글일뿐이에요
거기서 무슨 촉이오고 민주당 국민참여당 이간질 말이 나오고
이상하다고 댓글다는분이 자기주장만 하기에 우끼다고 쓴거에요
먼저 이상한 댓글 단 사람들도 글내용 함부로 판단하고 마구 댓글 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판단 함부로 하지 말란 이야기가 나오는건 먼저 그런 댓글을 단 사람들 때문 아닌가요?
뭐가 1이고 2인지 구분이 안되세요?39. 캑
'11.4.15 9:56 PM (110.69.xxx.171)이 오골거림은 뭐지? 나만 느끼는건가? 지나침은 아니함만
못하다 했건만. 제발 머리도 좀 활용하며 삽시다. 머리가 20,30
만원짜리 바가지 파마만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는 점에 동의한다면.40. 엥
'11.4.15 9:58 PM (110.10.xxx.250)ys는 법정에서 두자녀가 밝혀 졌지만
dj는 아니다고 나오지 않았나요?
인간통치의 한계성은 있ㅈ요.41. 웃음조각*^^*
'11.4.15 9:58 PM (125.252.xxx.182)여기서 더 나가면 종교됩니다.
자중하시죠.42. 오로지노통
'11.4.15 9:59 PM (121.130.xxx.228)알바글이라고 생각하고 마구 함부로 판단댓글을 날려 글내용 엿먹이는 행태
상당히 나쁜 머리라는걸 먼저 아셔야합니다43. 흠
'11.4.15 10:00 PM (211.196.xxx.202)노통을 좋아하셨다는 원글님. 님은 노통의 어떤 점에 감읍 받아서 그분을 좋아하셨나요?
무엇인가에 매력을 느끼고공감을 해야 존경심이 드는 것이죠.
우리가 노통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 분의 삶을 통해서 배울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노통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그 분의 삶을 인정하고 그렇게 살겠다는 의지를 함께 갖는 것입니다.
원글님의 이런 글은 노통을 진심으로 알고 계신 분이 쓴 것도, 그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된 이가 쓴 글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놀리는 것 같아서 굉장히 불쾌 하군요.
지금 이 시대 우리의 삶, 우리의 처지는 이런 어이없는 글이나 끄적이고 있을만큼 한가한 상태가 아닙니다.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좀 더 책임있는 모습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공부하세요.44. ㅡㅡ
'11.4.15 10:00 PM (112.184.xxx.111)정말 노짱님 존경하는 사람은 이런반응이 아닐텐데.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냄새 맡은거45. 오로지노통
'11.4.15 10:01 PM (121.130.xxx.228)어휴. 윗님 211님
그런글 제가 에이포 10장쯤 되는글로 올려야 아 이런거구나 이해되십니까?
놀리는것 같다구요?
도대체 문해력이 얼마나 딸리면- 전 이런생각이 드네요 -_-
알바글이라고 안티글이라고 판단하는 님들이 안타깝습니다46. 오로지노통
'11.4.15 10:02 PM (121.130.xxx.228)윗님 네 112님 열씨미 냄새 맡으세요 어휴.
47. 오로지노통
'11.4.15 10:04 PM (121.130.xxx.228)----------------------------------
님들 아무렇게나 안티니 알바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전 노통이 좋아 쓴글이고 유일하게 더 느껴지기에 쓴거고 그 이상의 어떠한 의도도 없음을
계속 맘대로 판단해도 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끝.48. 흠
'11.4.15 10:05 PM (211.196.xxx.202)우너글님의 글은, 노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렇게나 무뇌로구나,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서 교묘히 작성된 글로만 보입니다.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그리 지적을 하면 알아 들으셔야지요.
노통을 통해 얻고 배운게 겨우 그 정도 인가요?49. 스토킹도
'11.4.15 10:09 PM (211.245.xxx.100)좋아서 한 짓이랍디다.
이런 식의 글을 노무현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글입니다.
누구보다 사람사는 세상을 원했던 분입니다.
이런 식의 신격화는 그분이 원치 않으실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을 사실인데
그걸 무시하고 이런 글을 쓰시니 촉이 온다고 하지요.
그것도 보선으로 82에서 정치적으로 이상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요...
오이밭에선 신발끈 고쳐매지 말고 배밭에선 갓끈 고치지 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50. ㅡㅡ
'11.4.15 10:09 PM (112.184.xxx.111)물고 늘어지고 알바 타령하는것이 뭐.
쯧쯧51. ...
'11.4.15 10:10 PM (110.12.xxx.69)오로지노통//
노통을 흠모하는 글을 쓰는건 좋은데, 왜 DJ를 YS에 붙이고, 확인안된 DJ딸을 운운하십니까?52. 응?
'11.4.15 10:11 PM (124.195.xxx.67)대톨령으로의 고인을 말씀하시는 건지
매력적인 남자로써의 고인을 말씀하시는 건지.
엉터리 교회의 목사님에 관한 얘기 같기도 하고...53. 참맛
'11.4.15 10:20 PM (121.151.xxx.92)그간 쓰신 글보니 오해받을 분은 아닌데,
강한 표현을 사용하셨다고 몰매를 맞으시네요.
"스토킹도"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노빠는 대통령님도 잘 안 쓰지요. 그냥 "노무현", 또는 "노무혀 대통령".....
워낙에 권위를 싫어 하셨기에 그 부느이 뜻에 따라......
그나저나 억울하게 매맞는 것도 조금 심하군요.
그러나 알바들에게 워낙에 당하다보니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런 것 같군요.
모두들 이해들 하십시오.54. 죄송
'11.4.15 10:23 PM (220.93.xxx.211)다시 읽어보니 원글님은 노무현대통령 도덕성에 대해 높히 평가하시고 진심으로 말씀하신건데
그 표현에서 약간의 오버가 오해를 불러일으킨 듯 하네요
저도 순간 알바의 장난인가 착각해서 댓글달았는데 삭제하면서 사과드립니다
마음 푸세요55. 푸하핫!!
'11.4.15 10:24 PM (122.35.xxx.104)푸하하하하핫!!!!
원글이 정말 노통흠모에 흠뻑빠진 것인지, 잔머리 알바인지.. 모르겠으나,
어리석은 사람인 것은 댓글로 제대로 인증하고 있군요.56. 도대체
'11.4.15 10:26 PM (122.37.xxx.51)뭐가뭔지 모르겠어요
머리나쁜사람은 글을 어떻게 이해해하는지..
욕글, 비아냥글 살짝 오버하는글,,,,,,,,,,을 어떻게 보고 이해해야할지//57. 77
'11.4.15 10:32 PM (124.59.xxx.18)원글님.. 진짜로 그분을 그리워하고 존경했다면요,,,
절대 요따위로 글쓰지 마세요. 그분 욕먹이는 일인건 아시죠?
오해받았다고 억울해하지마시고
진심이라면 담부터 이렇게 글쓰지마세요. 다른곳에서도요.58. 흠
'11.4.15 10:34 PM (125.142.xxx.139)왜 원글님 말씀이 북한 여성안내원 동지의 목소리와 싱크로로 들리지... 아, 닭살~
59. 쓸개코
'11.4.16 1:03 AM (122.36.xxx.13)아 정말 촉이오네요.
60. 답답아
'11.4.16 4:01 AM (118.217.xxx.12)다들 제정신이세요? (해당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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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이런면에서도 한점 티끌이 없네요
완전히 신의 모습과 닮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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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전체가 그런 완전 오바스런 맥락이지만
아이큐 50 넘는 사람 중에 진심으로 노대통령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저렇게 쓰는 사람 단 한 명이라도 보셨냐구요?
정말로 본인과 주변에 단 한명이라도 "신의 모습" 운운하는 사람 보셨냐구요?
저 말 끝에 눈에는 안보이는 (ㅋㅋㅋ 지롤 염병하고 자빠졌네)
이거 정말 모르세요???
참맛님도 요즘 방사능에 바쁘신지
제대로 글 안보고 댓글 다시는 거 같아서 좀 민망하네요.
진심 운운 하시는 분들 개념좀 챙기세요.
너무 오바해서 지나치게 착한 것도 민폐에요.
속고 또 속고...61. 진짜?
'11.4.16 5:01 AM (125.135.xxx.39)김대중에게 숨겨진 딸이 있었든건가요?
씁쓸하네요..62. ^^
'11.4.16 9:52 AM (218.55.xxx.198)김대중대통령 숨겨진딸사건은 한나라당 (옛 신한국당 늙은이들...)에서 만들어
낸 루머예요... 김대중대통령소유였던 아태재단에 수백억재산을 숨겨놨네 어쩌네
그런소리까지 지어냈었는데 거짓말로 판명났구요..
이렇게 대책없이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밑져야 본전이다..심뽀로 이런 루머 만들어
내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