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DJ 도 한 건 했네요. (숨겨진 딸)
1. ....
'11.4.15 5:50 PM (110.9.xxx.9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9937
2. ..
'11.4.15 5:52 PM (182.211.xxx.18)저 이 제목 보고 클릭하면서 아이패드? 123?? 이러면서 열었는데 아이패드님 이셨네요.^^
돗자리 깔아야 겠네요.^^3. 미테랑도
'11.4.15 5:54 PM (125.142.xxx.139)숨겨진딸이 있었죠?
문제는 김영삼 전대통령은 이게 처음이 아니잖아요... 추접스럽게.4. ....
'11.4.15 5:55 PM (110.9.xxx.90)역시나 10명도 안되는 이 게시판에 완장 두른 사람들 이율배반적인 모습 ^^
어래 YS 의 똑같은 기사를 두고는 조롱하다가 당사자가 DJ로 바뀌니 글올린 사람 조롱 ㅋ5. ....
'11.4.15 5:56 PM (110.9.xxx.90)동거와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 (프랑스) 를 갑자기 왜 끌고오죠?
미테랑 ㅋ
그나마 YS 는 자식이란 사람이 소 취하라도 했지만 DJ 는 만인이 다 아는데 부인 ㅋ6. 111
'11.4.15 5:56 PM (211.233.xxx.196)이성을 잃은 공산82의 주부빨치산들다운 모습이지요
7. ...
'11.4.15 5:58 PM (203.232.xxx.61)82 그렇게 미워하면서 왜 그렇게 열심히 들어오시는지??
8. 위너
'11.4.15 5:59 PM (113.43.xxx.154)아이패드님 정신줄 잡고 사세요 ......님의 정신사고 불쌍합니다
9. ....
'11.4.15 5:59 PM (110.9.xxx.90)그래도 YS 는 양반인게 DJ 처럼 국정원 시켜서 은폐는 안했네요 ㅋ
10. ....
'11.4.15 6:01 PM (110.9.xxx.90)113.43.52.xxx 그럴말할 처지가 아닌듯.
김대중 김정일은 82에서 성역입니까? ㅋ11. ㅇ
'11.4.15 6:01 PM (125.186.xxx.168)공산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미에 맞는곳 가면되잖아요.
여긴 누구나 가입 탈퇴의 자유가있어요 ㅋㅋㅋ12. 위너
'11.4.15 6:02 PM (113.43.xxx.154)성역이 아니고 님의인격이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외눈박이 물고기 같아서 .....좀 잘좀 합시다
13. 위너
'11.4.15 6:05 PM (113.43.xxx.154)님은 김대중대통령의 업적 중에 인터넷 인플라 아이티 강국 등 문화발전 민주화 좋은것은 다 무임승차 하면서 정신만은 아주 엿같네요 .......
14. 윽
'11.4.15 6:06 PM (124.111.xxx.230)아이패드 예전부터 글 비꼬면서 쓰더니...
이번엔 왜 익명으로 했는지...그러면 모를거라고 생각한건지 웃긴다 참 ㅋㅋㅋ15. ㅡㅡㅡ
'11.4.15 6:06 PM (61.74.xxx.19)보수가 실종된 대한민국에서 짝퉁보수가 참보수들 더러 공산당.빨치산이라고 하는구나. ㅋㅋ
16. 답답아
'11.4.15 6:08 PM (118.217.xxx.12)제가 혐오하고 증오하는 이명쥐하고 딴나라당 누구라도 사생활을 적극적으로 까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생활 문제는 다만 혼자서 "더 많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왜들 그러는지..." 정도이죠.
문제는 대한민국의 힘있는 남자들은(일부 진성개혁 정치인 등 제외) 애를 낳았든 안낳았든 그 차이 뿐이지 전부 오입질한다 에 100원 겁니다. 이게 제정신인 사회입니까?
김대중 대통령의 차이는 그래도 간접적으로 평생 돌봐줬다는 점입니다.
김영삼하고 환경부장관하는 그자식 이만* 한평생 버리고 외면하고 완전 끝까지 발뺌하고...
이게 더 악질이고 저질이죠.17. ....
'11.4.15 6:09 PM (110.9.xxx.90)113.43.52.xxx 무슨 인격이요 ? 말은 바로 해봅시다. 아무리 종교화해서 신격화 한다고 해도 말은 바로 해보자구요.
똑같은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는데 한 사람에게는 온갖 망발을 하며 조롱하면서 다른 한사람에게는 그저 아무런 가치판단없이 기사만 링크했는데 혼외정사로 숨겨놓은 딸있는건 괜찮고 단순히 기사 링크시킨 사람에게 인신공격을 합니까? ㅋ 그런 님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18. ....
'11.4.15 6:10 PM (110.9.xxx.90)118.217.158.xxx 아~~~~ 직접적으로 평생 돌봐줘서 여자가 자살을 했군요? 좋은거 알았네요
숨겨진 딸의 엄마가 자살한건 아시는지요. 훌륭한 분이네요.19. 위너
'11.4.15 6:11 PM (113.43.xxx.154)님의 행동하는사고 가 님의 인격이 아닌가 ?......
20. ...
'11.4.15 6:12 PM (1.107.xxx.20)친절할 땐 아이패드
험할 땐 암거나?? ㅋㅋ21. ....
'11.4.15 6:12 PM (110.9.xxx.90)그런 사람 지지하다 못해 신격화하는 지지자들 수준이 다 그렇겠지만.
이건 완전 뇌가 한쪽으로 치우치다 못해 꼭 반쪽만 있는거같네요.
모든 사고의 틀이 정치적으로 선동되서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상태.22. ....
'11.4.15 6:17 PM (110.9.xxx.90)하긴 지역감정을 가장 교묘하게 이용해서 대통령까지 오르신 분인데 .
순진한 지지자들만 불쌍할 따름이죠.23. 위너
'11.4.15 6:17 PM (113.43.xxx.154)님이 남의수준을 이야기할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 ...정상적인 사람이 아주 예의바르게 이야기 하면 그냥 참고하시길 ......개가 짖는데 나도 같이 대응을하니 개가 된것같아 ......그래 오늘은 개같은 사람하고 수준을 이야기 하니 오늘은 개다 멍 멍 멍 멍 멍
24. ???
'11.4.15 6:29 PM (220.76.xxx.186)2005년 기사 잖아요??? 저는 최근에 다시 밝혀진 일이 있는 줄 알았네요. --;
저 후에 그 여자분이 직접 인터뷰하고 그랬잖아요. 자기 생부는 박정희 대통령 때 유력 정치인인 것 같다고 말을 바꿨더군요.25. 아이패드
'11.4.15 6:32 PM (110.9.xxx.90)220.76.81.xxx ㅋㅋㅋ 님 글은 근거도 없구요.
그렇게 말하심 위에 댓글 단 분이 무안하잖아요 ㅎ
김대중이 그럼 남의 숨겨진 딸에게 생활비 하라고 돈을 대줬단겁니까? ㅋㅋㅋ
거짓말도 정도껏 하셔야.26. ㅋㅋ~
'11.4.15 6:35 PM (61.43.xxx.19)넌 뇌에 좌빨만 남은듯 ㅋㅋ아 농심도있지
27. ???
'11.4.15 6:40 PM (220.76.xxx.186)아이패드 님, 보세요. 제가 무슨 거짓말을 한다는 건가요? 어이없는 분이시네요.
위에 아이패드 님이 링크해놓은 2005년 기사, 그 때 저도 읽었구요. 그 다음에도 여기저기서 기사 엄청 떴어요. 그래서 결국 그 여자분이 여성 잡지 등에 인터뷰도 꽤 길게 하구요. 미용실에 갔다 우연히 그 잡지 기사들 읽었는데요. 그 내용 일일이 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구요.
결론은.......... 그 여자분 왈, 자기도 확실히 모른다였어요. 자기 어머니가 거짓말을 했던 거 같다는 말도 했구요. 본인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안좋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여러 정황상 자기 생각에는 박정희 대통령 때의 모 유력 인사가 생부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이패드 님은 2005년의 이 기사가 지금 갑자기 왜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김영삼 전대통령의 경우처럼, 상대방이 소송을 해서 그 결과가 최근에 나왔다, 이런 경우라면 이해합니다. 게시판에 다시 한번 얘기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런 것도 아니고..........28. ㅋㅋ
'11.4.15 6:46 PM (61.43.xxx.19)글 몇개를 써야 신라면 블랙을 먹을수 있을까 ㅎㅎ너 행복해요지?
29. 여긴
'11.4.15 7:11 PM (58.226.xxx.5)원래 이중잣대가 심한 곳이지요.
30. 된장
'11.4.15 7:12 PM (211.246.xxx.184)잡스에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ㅠ 왜 닉넴은 아이패드를 써가지구 -.,-
31. ㅉㅉ
'11.4.15 7:18 PM (110.9.xxx.90)220.76.81.xxx 님. 김대중을 위해선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군요. 님이 주장하는 근거를 링크해보라니깐 겨우 한다는 소리가 미용실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난다구요 ? 헐.....
어이가 없네요. 거기다 덧붙혀 뭐요? 박정희정권의 유력정치인이요 ? 님 제가 보니깐 정인숙 사건이랑 혼동하시거나 아님 그냥 천성적으로 거짓말을 잘하시는분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하나 더 알려드릴까요? ys 사건은 최근이라 괜찮다구요? 가장 최근에 그 소송사건 당사자가 소취하했습니다 법적으로는 ys 자식인지 불분명해진거죠.
만약 님의 거짓글이 진짜라 칩시다.
그럼 dj 가 박정희 정권의 사생아에게 생활비를 대줬단겁니까? 국정원을 시켜 입막음을 하구요?
어째 김대중 지지하는 사람들은 거짓말 하는 습성까지 그리 닮았을꼬....
입만열면 거짓말.32. ㅉㅉㅉ
'11.4.15 7:20 PM (110.9.xxx.90)똑같이 전직 대통령 2명이 숨겨놓은 자식이 있다는 기사에 대해
한쪽에 대해선 발바리라고 욕하고 온갖 인신비방성 글들을 달고
DJ 한테는 그래도 괜찮다는식으로 옹호를 하고 오히려 글쓴 저에게 각종 인신공격도 부족해서 이젠 근거도 없는 새빨간 거짓말로 옹호.
82가 무슨 특정지역사람들 정서 공유하는 향우회입니까?
이율배반적인 시각을 좀 버립시다.33. ㅡㅡ
'11.4.15 7:46 PM (61.43.xxx.19)있잖아 니가 쓰는 글은 유치한 의도가 보이기때매 절대 좋은말 안달릴걸
34. 음
'11.4.15 9:26 PM (125.186.xxx.46)유치한 의도가 있건 없건간에 사실은 사실이죠. 사실이 아닌 걸 링크했다면 인신공격 받아도 할 말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반응이 편파적인 건 맞군요.
35. ㅇ
'11.4.15 10:13 PM (125.186.xxx.168)어느정당이든, 지지가 확고한 사람들 혹은 확고하게 싫어하는 정당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편파적이지않나요? 원글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훨씬 적을뿐, 원글이 편파운운하면 웃기는거죠 ㅎㅎㅎ
36. ???
'11.4.16 12:38 AM (220.76.xxx.198)110.9.248 이자 ㅉㅉㅉ 이자 아이패드 씨, 이왕이면 이름 좀 통일하세요.
하여튼 댁같은 사람한테 이렇게 정성들여 리플 써줄 필요 있을까 싶은데요.
김영삼 대통령의 사건에 대해서 "최근에 그 소송 사건 당사자가 소취하했습니다. 법적으로는 ys 자식인지 불분명해진거죠."라고 하셨네요. 님이야말로 게시판에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그 사건, 저희 남편이 소속된 로펌에서 소송 대리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소송 제기했던 남자분이 승소한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님이야말로 이전의 다른 소송과 헷갈린 모양인데요. 상당 전에 한 여자분이 김영삼 전대통령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 제기했다가 거의 막판에 소송을 취하한 적이 있었지요. (그대로 있었으면 역시 승소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얘기합니다. 지금 현재 진행형인 사건이나 마무리가 된 사건이라면, (그래서 김영삼 전대통령 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 분 사건은 최근에 소송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미 몇 년 전 기사, 그리고 그 후에 많은 다른 내용의 기사들이 있었는데 그 점은 확고하게(?) 무시하는 당신의 의도가 빤히 보입니다.
하여간 수준이 너무나 떨어지는 당신, 상대해주는 것도 여기까지입니다.37. ...
'11.4.16 12:32 PM (61.80.xxx.232)역시나 10명도 안되는 이 게시판에 완장 두른 사람들 이율배반적인 모습 ^^
어래 YS 의 똑같은 기사를 두고는 조롱하다가 당사자가 DJ로 바뀌니 글올린 사람 조롱 ㅋ 2222
-> 격하게 공감합니다.38. ㅇ
'11.4.16 12:39 PM (125.186.xxx.168)글쎄요님? 그게 옳다는게 아니죠.^^ 저도 싫어하는 정당만 확고한 사람인데. 이런글 쓰는 사람들이 편파운운할 자격은 없다는거죠. 그리고, 정치이야기를 금지하지 않는이상, 어느 사이트나 양상은 비슷할걸요? 숫자가 우세한쪽으로 쏠리게 되기 마련이예요.
39. 후후..
'11.4.16 12:50 PM (123.184.xxx.152).. 61.80 님.
지들과 다른 의견은 난리치는 완장 두른 10명 정도는 무시하면 됩니다.
똑같은 제목으로 MB 올라오면 참 반응들이 볼말 할텐데요.
참고로 원글님 이름 통일시키지 마세요.
완장 찬줄 착각하는 욕쟁이들, 욕하기 편하고 낙인찍어 막말하기 편하라고 그럴 이유가 없지요.
DJ는 뒤로 딸을 낳어 딸 어미를 자살 시켜도 잘한 일.
MB는 전재산 기부해서 장학재단 만들어도 나쁜 짓.
이게 개네들의 정의 이지요. 유치의 극치를 달리는 유치한 짓거리이지요.
ㅡㅡ ( 61.43 님.
유치한 짓거리 허구헌날 하는 것들의 유치한 짓은 괜찮은 건가요 ? 맨날 아무 댓글에나 들러 붙어 유치하게 쥐쥐 거리던데요. 유치한 짓도 완장찬 척 하는 그것들만 할 수 있는 건가요 ?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것들에게는 가끔 유치하게 상대를 해주어야 합니다.40. ㅇ
'11.4.16 12:52 PM (125.186.xxx.168)10명도 안된다고 우기니.. 10:3정도라고 보면 되겠네 ㅋㅋㅋ
41. &&
'11.4.16 1:00 PM (218.55.xxx.198)김대중대통령 소유의 아태재단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돈을 몇백억 뭍어서 숨겨두었다는
둥... 딸이 있다는 둥... 별 오만가지 루머를 다 만들어 냈는데
다 거짓말로 판명났어요... 공약과 신뢰로 국민들한테 인정받으려 않하고 꼭 루머와
상대방 비방으로 선거를 치루려 하지요... 국민들이 바보예요?
하긴 노벨평화상 주지 말라고 노벨재단에 전화까지해서 만류한 수준들한테
뭘 기대하겠어요... 나라 망신이지요...42. ...
'11.4.16 1:41 PM (218.235.xxx.115)박 정희는 청와대에서 여대생 불러서 끼고 술마시고 놀았죠?
43. 어쨌든 사실
'11.4.16 1:54 PM (218.153.xxx.87)사실이군요...
남의 나라 미테랑이 혼외자가 있건 많건, 박정희가 여대생이랑 놀았건 노랠 불렀건,
김영삼이 바람을 펴서 애가 몇이 있건 말건....
그래서 따라서 김대중도 그런건가요???
그건 아니죠.....
지난일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런건 그런거잖아요~~~44. ㅇ
'11.4.16 2:24 PM (125.186.xxx.168)윗님, 사실이래요? 당사자 의견은 이런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45. 이 즈질인간들은
'11.4.16 2:50 PM (121.147.xxx.151)당사자가 내 아버지가 아닌 거 같다고 말했는데도 믿질 않으니
영삼이 똥칠하니까 디제이로 닦아보려고 하는데
디제이 그런 일 없다로 판명된지 오랫구만
내 허물 감추려고 남의 있지도 않은 오물 그만 뒤집어 씌우고
그만 나가시죠46. 후후..
'11.4.16 2:57 PM (123.184.xxx.152)당사자가 하나가 아닌가 보네...
47. ㅇ
'11.4.16 2:59 PM (125.186.xxx.168)그럼 더 열심히 찾아오든가 ㅋㅋㅋㅋㅋㅋㅋ
48. ㅡㅡ
'11.4.16 3:26 PM (61.43.xxx.19)알밥아 니 아버지가 친아버지인건 확실하고?
49. 후후..
'11.4.16 3:32 PM (123.184.xxx.152)여기서들 "아니라고" 떠들일이 아니고..
오마이뉴스 를 고소고발 해야 할 일 아닌가 ?
지들끼리 고소고발하고 노는 것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50. ㅡㅡ
'11.4.16 3:37 PM (61.43.xxx.19)너부터해봐 박정희에대한 기사는 차고 넘치던데 흐흐
51. 펜
'11.4.16 3:48 PM (121.139.xxx.252)그렇게 따지자면 박정희는 더 재수없는 넘.
조강지처 버리고 첩 얻어다가 조강지처 버젓이 살아 있는데 영부인이라고 첩을 띄웠었지 아마?
박근혜는 첩의 딸? 쳇.52. 너무
'11.4.16 4:03 PM (219.90.xxx.59)너무 티나고 후접하고 상스러운 알바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야!
좀 더 세련된 놈으로 데리고 와봐.
내가 상대해줄께...
니한테는 답글 다는 것도 아깝다.53. 친일역적질에
'11.4.16 4:08 PM (116.125.xxx.179)사대 매국넘들의 본질...
뉴 또라이트와 영남 패권 추구 세력들의 전형적인 물타기 ...
이 즈질인간들은//
"당사자가 내 아버지가 아닌 거 같다고 말했는데도 믿질 않으니
영삼이 똥칠하니까 디제이로 닦아보려고 하는데
디제이 그런 일 없다로 판명된지 오랫구만
내 허물 감추려고 남의 있지도 않은 오물 그만 뒤집어 씌우고
그만 나가시죠"를 읽다보니....
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