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 좀 아닌거죠?

[..]

[ㅈ]

저런 사람 정말 싫던데 대놓고 속물같아서

[.]

아주 조심하면서 지내세요
저런 유형은 궁금한것은 못참는데다 말도 옮겨대는 아주 수준 낮은 사람입니다
예, 아니오, 정도의 말만 하셔요

[...]

만나기 부담스러운데 끊을 방법을 모르겠다! 그러심..
그냥 전세고 남편 지잡대 나왔다. 그럼 인사도 안할꺼에요.. ㅋㅋ
뭐..나중에 동네 소문은 좀 나겠지만요..ㅡㅡ;

[멀어멀어져라]

내 집에다가 좋은 대학 나왔다는 답 이 가면
설설 기면서 엎어질 사람이니 조심하셔요.
아이 엄마가 이웃을 조건으로 사귈려는 사람들.....깊이 친해 지지 마셔요.
피곤한 일이 많을 겁니다.

[딱 싫은타입]

남이 난처할질문을 아무렇게나 집요하게 하는사람
그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아주 딱 질색이에요

[쌩~하세요]

;;;;;;;;;;;;;;;;;

[얼굴들이대자마자]

이집 전세예요?자가예요?라고 해서..
글쎄요~~~라고 답했더만..

혼자서 전세라고 소문내고 다니는 앞집아줌마....
그말을 믿고 같이 북치던 아줌마들..
저더러 이사안가요?몇년전세계약했냐고 묻습니다.

한 20년??전세인가? 인생은 다 전세지요..라고 했더만 너무 심오한 표정들....

[전 그냥..]

말해줘요. 물어보면 물어보는 대로 성심 성의 껏~ 소문나면 나라지요.
배내밀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