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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가 싸구려 클리넥스 소설이라구요?
1. 하여간 못된 인간들
'11.4.15 2:19 PM (61.102.xxx.13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415104...
2. 하여간 못된 인간들
'11.4.15 2:19 PM (61.102.xxx.137)세줄맨이닷
3. ㅇ
'11.4.15 2:26 PM (125.186.xxx.168)무관심에 지쳐서 스스로 덧글을 ㅋㅋ
4. 신경숙
'11.4.15 2:28 PM (121.147.xxx.151)소설을 미국 교수가 혹평을 할 수도 있지요...
물론 호평을 할 수도 있구요.
안그런가요?
호평도 있을텐데 혹평만 가지고 오셨네요 ㅋㅋ
혹평 덕에 오히려 책이 팔려나간다니 신경숙은 과연
저 교수에게 절을 할까요 외면을 할까요?
진중권이 라스트 갓 파더 혹평한 거 전 이해가 가던데...
호평한 분들도 계시니 혹평도 물론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심형래가 안되긴 뭘 안됐어요?
국가돈 들여 쓰레기 영화 찍었는데...
물론 이런 영화 저런 영화 만들 수는 있지만
국가돈이면 거긴 분명 내 돈도 들어갔을텐데 하니
속이 좀 뒤집어지네요5. 고정닉
'11.4.15 2:30 PM (218.158.xxx.169)부탁합니다....세줄...
6. 저도
'11.4.15 4:04 PM (61.103.xxx.100)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이... 그리 감동적이지 않았습니다
혹평한 평론가의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갔어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책보다 훨씬 괜찮은 책들이 관심도 못받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제가 읽은 만여권의 책중에 중간 정도의 책이었다고 저 입장에서는 느꼈어요7. 그넘
'11.4.15 5:39 PM (124.48.xxx.211)내맘에 안든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일본인과 믹스맨 아닌가 모르겠네?????
아무리 그글이 형편없대도 한개인의 글에 한나라의 메인음식을 빗대며
비하는건 아무래도 정상이 아니네요
제가 그책을 안읽어서 잘모르겠는데...
김치얘기가 그리도 많이 나오나요???
어느 넘은 먹는 음식을 짐승에 비유하지를 않나....하긴 그넘은 짐승보다도 못한 넘이긴하지만...
진짜 무식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