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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중간중간 섞어서 반말을 하면
그거 좀 안좋은 습관인거죠?
1. 정
'11.4.15 12:37 PM (59.6.xxx.20)나이 어린 사람에게라도
안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2. 음
'11.4.15 12:40 PM (180.229.xxx.46)매우 안좋은 습관입니다.
미안하지만... 무식하고 교양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죠...
그런데 그 사람의 자식을 보면.. 자식도 부모와 똑같음.. 교양없고 무식함.
부모와 한치도 다르지 않더군요.3. ..
'11.4.15 12:44 PM (211.189.xxx.65)개인 병원에 간호사예요..
경력 10년 넘게 몇군데를 옴기면서..
지금 이곳처럼 반말하는 사람들은 처음이예요..
시장안에 위치해 있다보니..주로 상인들입니다..
모두 반만로 시작 해서 반말로 끝나요..원장님께도 반말..
물리치료 선생님도..52살인데요..환자 하고도 차이가 별루 안나도 반말..
오희려..70~80살 어르신들이 꼬박 꼬박 존대말 쓰셔요..
절재 그러지 마셔요..윗분글 처럼 교양 없어 보이고..무식해 보여요..4. 진짜 싫어요
'11.4.15 12:48 PM (125.177.xxx.193)아무한테나 반말하는 사람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청와대 누구랑 이전 문체부 누구가 그렇게 4가지 없었죠.5. 전
'11.4.15 1:03 PM (211.200.xxx.55)형제자매나 친척외엔 나이에 상관없이 하다못해 길가다 자식뻘 학생들에게 길 물어볼때도 말을 놓질 못해서 반말하는 사람, 아무나 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거북해요.
왜 음식점에서 종업원들한테 언니, 이모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상대방이 반말해도 전 그냥 깍듯이 존대말해요.
그러면 어느 순간인가부터 조심하던데요.
존대말하고 평생 살아도 친척이상 가까운 학교 선후배, 아이친구 어머니들 많아요.
대인관계는 서로 말을 놓는다고 더 친밀해지고 서로 존대한다고 거리감 있는게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의없이 구는 사람들에겐 도리어 더 깍듯이 예의차려보세요.
어느 순간 상대방도 반듯해지던데요.6. 싫어요
'11.4.15 1:31 PM (124.59.xxx.6)어린 아이에게도 함부로 말 안놓은데... 어제 두번째 본 사람이 친구같다며 은근히 말을 놓는데... 실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