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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위력 다시금 느낍니다.

... 조회수 : 15,258
작성일 : 2011-04-14 16:46:49
돈이 그런가 봅니다.

반짝반짝 재방 보는데
사람 표정 바꾸는게 돈이고
당당해지는 것도 돈이고

그래서 돈돈 하는가 봅니다.

드라마보며

돈 생각하니

돈때문에 먼나라 시집온 집나간 동서 생각이 납니다.
저보다 12살이 어린 형님...
어느새 집 나간지 8개월이네요.

아이 보고 싶어 종종 전화하면서도 오지 않는 동서...
첨엔 참 독하다 생각했습니다
어린 자식 놔두고 나가다니...

그런 자식과 통화를 해도 돈돈거리는 동서..

오늘은 동서가 보고 싶네요.
내가 돈이라도 있슴 잘살수 있게
보고픈 자식 보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수있게 도와주고 싶구만...

통화라도 하고픈데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하니 전화번호도 모르고...

어디 돈다발 안떨어지나...
사십 평생 복권 한번 안사봤는데 복권,로또 사고프네요..

IP : 58.236.xxx.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본주의
    '11.4.14 4:48 PM (59.12.xxx.39)

    자본주의 사회지요.
    자(資)가 본(本)인 이념,
    재물이 근본인 이념.

    자본주의가 그런거여요.

  • 2. faire un rêve
    '11.4.14 4:50 PM (117.55.xxx.13)

    종교도 돈이 없음 아름다울까요?
    돈만큼은 만능 맞아요 ,,

  • 3. ..
    '11.4.14 4:51 PM (121.151.xxx.180)

    그러게요..
    저도 요즘 돈 관련해서..잘 지냈던 사람이 싫어지려고 하네요.
    돈이 요물인지..전 돈땜에 아웅다웅 안할줄 알았는데..

  • 4. jk
    '11.4.14 4:51 PM (115.138.xxx.67)

    미모가 최고이지효.

    돈이야 벌면 되는거지만 미모는 그게 불가능...... 흑흑흑... 그래서 서럽다능..

  • 5. ㅡㅡ
    '11.4.14 4:52 PM (112.184.xxx.30)

    전에도 올리셨죠?
    그 동서는 아직도 안들어 왔군요.
    아이들이 참 안됐네요
    그래도 원글님은 참 좋은 사람이시네요.

  • 6. 아들
    '11.4.14 4:53 PM (203.254.xxx.76)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유~

  • 7. 원글
    '11.4.14 4:54 PM (58.236.xxx.41)

    돈이야 벌면 되지만.................> 이것이 말만큼 쉽지 않으니 하는 말이지요.

    돈 있으니 못생긴 사람도 이뻐지더군요.
    저랑 비슷했던 이웃 엄마 몇달 피부관리 하더니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지더군요..

  • 8.
    '11.4.14 4:55 PM (57.73.xxx.180)

    그리 예뻤던 저도...
    돈 없어 30대를 힘들게 보내고 딱 40되어 거울을 보니..
    이렇게 추레해졌네요...
    돈은 미모를 한방에 보내버립니다..
    JK,님..인생 조금 더 살아보세요~~

  • 9. jk님
    '11.4.14 4:58 PM (118.220.xxx.76)

    농담이시겠지만 20대의 미모는 타고난거겠지만 30대..40대 갈 수록 "돈"이 미모를 탄생하게
    해준답니다.
    피부..몸매관리 잘하고 좋은거 입고,좋은거 바르면 부티가 줄줄~
    정말 아름다워지더라구요.

  • 10. jk
    '11.4.14 4:59 PM (115.138.xxx.67)

    미모는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돈은 벌면 되죠. 돈을 번 사람들도 많구요.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지만...
    하지만 미모는 천하를 정복한 진시황도 불가능한것이기 때문에...

    돈은 그냥 벌면 되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살아야지 돈을 벌 수 있죠. 어렵다해도 얼마든지 가능한것
    미모는 그게 안되니까 얼마나 서러운데... 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 11. jk/
    '11.4.14 5:00 PM (125.142.xxx.139)

    아 또 왜 이러세요?
    그래프가 하강곡선으로 접어든 것 같은데, 징징대지 말고 약 드세요, 약! 뚝!

  • 12. jk
    '11.4.14 5:00 PM (115.138.xxx.67)

    40대 아줌마가 아무리 돈을 쳐발라봐야 20대 따라가는것 정도만 가능하죠.....
    그러다 잘못해서 훅 가면 황신혜씨 되는거구요... 잘되면 김희애정도...

    차라리 돈이 벌기 쉽죠..........

  • 13. faire un rêve
    '11.4.14 5:00 PM (117.55.xxx.13)

    jk 씨 압구정 신의 손 ,, 님의 위력을 잊으셨습니까
    그것도 돈 없으면 불가능 한거잖아요 ,,

  • 14. ..
    '11.4.14 5:05 PM (118.220.xxx.76)

    jk님은 그 벌기쉬운 돈 많이 버셨어요?
    님 계속 미모..미모 하는거 이젠 좀 많이 지겨워요.
    레파토리 바꿔보세요..

  • 15. 워~워~
    '11.4.14 5:28 PM (121.131.xxx.107)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동서가 행복하길 바라는 원글님의 아름다운 마음씀씀이는
    건강과 복을 불러옵니다.
    행복하소서!!

  • 16.
    '11.4.14 5:51 PM (125.142.xxx.139)

    글고 보니, 원글님 정말 복 많이 받으셔요~

  • 17. 미모 중요하죠
    '11.4.14 6:01 PM (124.195.xxx.67)

    그런데 사실
    바꾸기 쉬운 종목중에서
    외모가 들어갑니다.

    부모를 바꾸겠습니까?
    이력을 바꾸겠습니까?
    뭐,,,,,,,미모는 돈이 있으면 어느 정도는 따라가거든요
    절대적인 미모라면 어렵겠지만 ㅎㅎㅎㅎ

  • 18. jk
    '11.4.14 11:01 PM (115.138.xxx.67)

    누가 돈벌기 쉽다고 했나요????
    돈버는건 어렵지만 가능하기라도 하죠. 노력하면 얼마든지...

    미모를 유지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니.... 그러니 미모가 더 힘든거죠.
    세월이 유한한데 따라가는것도 10년 정도이지.... 그 이상을 어떻게 따라잡음?

    돈버는게 아무리 어렵다해도 미모를 유지하는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쉬운겁니다.

  • 19. .....
    '11.4.14 11:21 PM (112.170.xxx.186)

    정말 돈이 중요한 시대.... 무서워용

  • 20. 댓글들이
    '11.4.14 11:36 PM (211.217.xxx.74)

    ㅋㅋㅋ 워~워~ 님 빵 터졌습니다

    남의 잔치집에서 싸우는 꼴 입니다,,원글님 저도 복권이라도 사야할까봥요

    아이보고픈 엄마마음이 ,, 단순이 돈 없다는 이유로 집을 나갔나요?

  • 21.
    '11.4.15 12:13 AM (112.148.xxx.21)

    솔직히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란 말처럼 우유부단하게 들리는 말이 없어요.
    돈은 항상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22. jk는
    '11.4.15 12:34 AM (116.121.xxx.133)

    대체 몇살인지 궁금해지네요
    한 80정도 된..고집세고..내가 살아온 세월이 정답이다!! 하고 외치는 할머니 같아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ㅠㅜ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애 둘 낳고 집나간 사촌 올케때문에 온 집안이 난리난리..
    저흰 돈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에요.
    나간 이유를 모르거든요 ㅠㅜ

  • 23. ..
    '11.4.15 8:49 AM (125.135.xxx.39)

    돈없어도 반짝반짝 빛날 수 있다는걸 보여줄거라고 기대해요.
    금란이는 원래 속물이었잖아요.
    부모님과 가족이 사랑을 들이부어도 소중함을 모르고..
    사랑보다 돈을 선택했다 버림받고..
    정원이가 빛나는건 꼭 돈때문이 아니었다는걸 보여주길 바래요.
    제 친구 중에는 돈 없어도 아름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 아빠가 넘 멋진 분이시라 돈 없어도 가족들이 다 예쁘게 살아요.
    정원이 아빠는 돈없어서 못난게 아니고 사람이 나빠서 못난거 같아요..
    그런 아빠가 돈없어서 불쌍하다는 공식을 만드는 것 같아요.

  • 24. ㅎㅎㅎ
    '11.4.15 8:52 AM (61.101.xxx.48)

    여기는 댓글이 산으로 가는 곳이에요.
    원글 내용이 비행기라면 댓글은 어느 새 배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더 재밌는 82에요.^^

  • 25. ..
    '11.4.15 9:32 AM (118.40.xxx.65)

    나이 40세이상은 돈이우선이지 미모가우선은 아니죠.
    왜냐고요 .아무리 미모가뛰어나도 경제적으로 어려운사람은 티가나죠.
    남자나 여자나 좀 ??그래보이죠...실속도없어보이고 빈티나보이고 불안해보이죠.
    여유있는 사람옆에있으면 분위기도다르더라고요.

  • 26.
    '11.4.15 10:06 AM (121.166.xxx.70)

    흠 좀 뭐가 그래보이나요..실속없고 빈티나보이고..?

    물론..돈이 중요하고..돈있으면 뭐든하지만..
    돈없다고..무시하는거..하지말았음 합니다..

  • 27.
    '11.4.15 10:06 AM (121.166.xxx.70)

    그게 젤 없어보입니다.

  • 28.
    '11.4.15 10:21 AM (121.166.xxx.70)

    주변에 돈 많은 사람 겪어볼수록..돈 별거없다는거..

    물론..어느정도는 있어야하지만...

    어떤분이 하신말 "저건물이 내거다"생각하면.. 똑같다고..
    좀더 좋은옷. 좋은차.좋은거 먹는다 뿐이지 하루 세끼먹는거 똑같고.
    다 똑같더라는...

    물론 너무 없어서 힘든경우는 예외겠고요..

  • 29. 저도
    '11.4.15 11:47 AM (203.233.xxx.130)

    부티나고 세련되어 보이는거 좋아해요. 그렇게 되고 싶구요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아는 언니 돈 많지 않고 있는돈도 남 돕는데 기쁘게 쓰는 언니..
    얼굴 시커멓고 몸매는 하마같고 머리도 40대 초반에 흰머리가 어찌나 많은지..운전연수 받을때 강사가 엄청 구박했단 말도 들었었구요- 그런데 그 언니가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구요?
    당당하구요, 멋있어요. 멋진 영혼이예요.. 진심으로 그언니가 부러웠어요..
    그냥 그런 경우도 있다구요.

  • 30. 맞아요
    '11.4.15 12:07 PM (218.232.xxx.77)

    돈 없으면 모든게 허접해 집니다.
    커피값 밥값 생각나 사람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인간관계도 내 모습도 허접해 지는건 맞아요....

    돈이 아주 아주 많아서 주위사람들 이것 저것 사줘도 머리속으로 계산 안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것 저것 낼거 계산하며 통장에 얼마남아있나? 아....이제 그거 그만 하고 싶은데..ㅠ

  • 31. 참..
    '11.4.15 2:05 PM (211.41.xxx.123)

    원글의 논지를 잃으시고 한 분의 댓글에 왜들..
    원글님,그 형님이 집을 왜 나게돼 됬는지,전 전에 글을 못 읽어서 모르겠지만
    돈 때문이라면 요즘 식당에 모두 중국 교포 분들이고
    저 아는 시장엔 몽골 며느리들도 있던데
    부부가 함께 열심히 벌면 안돼는 건가요?
    아이들까지 두고 집을 나갈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면
    대체 방법도 없어서 그런 결과를 낳게 된건지요
    저는
    제가 사는게 바빠서 누구의 삶을 가엽게 생각할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분명히 집 까지 나가지 않고 살 방법이 있을텐데
    형님네 부부 간의 소통이 장 문제였던 건 아닌지..

  • 32. 돈은
    '11.4.15 10:49 PM (110.9.xxx.142)

    마냥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위력을 느끼지 못하고 누리기만하는데 없다가 갑자기 생긴다던지
    갑자기 돈의 씨가 말라버리면 그 대단한 위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미모....아무리 대단한 미모도 돈없으면 초라하게 시들어 버리는것이 미모죠
    jk님 댓글처럼 노력만으로 벌수 있는게 돈이 아니구요
    노력만으로 돈을 벌수있었다면 울남편은 재벌일듯....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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