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닝차 살짝 긁었는데 30만원...보험사 추천해주세요

흠. 조회수 : 5,415
작성일 : 2011-04-14 14:49:36
마트서 주차하다가 모닝차 타이어 옆에 부분 살짝 긁었는데 기스라할정도로 손톱으로 살짝 긁은 정도.
조금 부딪친거 알자마자 무서워서 더이상 안가고 그냥 닿은채로 있었거든요.
도장비 20만원달라고 하기에 너무 비싼듯해서...(네..후회만땅하고 입습죠;;)
여차저차 보험처리했는데 미수선처리로 30만원 나왔대요..29만원(수선비)+1만원(교통비)
손해사정인이 이게 가장 최소한 견적이라고...하는데요.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
사람들이 그래서 도망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직접 보고나 한건지...분명 출동직원이 사진찍고 봐줬을땐 미수선처리나 대물이나 15-20만원정도
나온다고 했었거든요. 손해사정인은 보지도 않고 책정한듯한..
머 2년 6개월전에 접촉사고난 적 있어서  3년 안에 두건 채워서
보험료 할증된다고 하고 심정이 복잡하네요.
이번 기회에 보험사 갈아탈까 하고 있답니다...삼@애@카 비싼듯해요..
가뜩이나 돈두 없는데...ㅠ.ㅠ

아무튼 도장비가 삼십만원까지 나올정도라니..모닝차인데;;
뭐 그 차주는 그것땜에 횡재했겠네요.설마 그것때문에 도장 맡기진 않을거 같고....

보험처리한다면 최소 30은 기본인가요?



IP : 211.237.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4.14 2:51 PM (221.139.xxx.41)

    30이면 싸게 한거네요..
    제대로 당하게 하려면, 범퍼교체 + 렌트 까지 하면 60은 가뿐하게 나옵니다.

  • 2. 추억만이
    '11.4.14 2:52 PM (221.139.xxx.41)

    그리고, 어느 보험사중에 삼성쪽이 가장 비싸고, 제일 싼건 다음다이렉트 입니다.

  • 3. .
    '11.4.14 2:55 PM (220.71.xxx.189)

    저는 신호대기중에 살짝 밀렸는데 긁힘도 없고 아무 표시도 않났어요.
    갑자기 뒷목잡고 나오는 그랜저사모님 멀쩡한 법퍼갈고 입원하시고 보험처리 했는데 200나왔어요.
    비싼것같지 않아요.악땜했다고 생각하세요

  • 4. ..
    '11.4.14 2:57 PM (211.193.xxx.108)

    타이어 윗부분이면 휀다를 말씀하시는데...
    송곳으로 콕 찍어도...
    본사 AS 들어가면 그 돈 당연히 나와요. 그나마 모닝이라 30만원입니다

  • 5. 모닝...
    '11.4.14 3:05 PM (203.142.xxx.231)

    타는 사람은 돈 30만원도 횡재군요... 쩝~

  • 6. 흠.
    '11.4.14 3:10 PM (211.237.xxx.88)

    앗 그렇게 들으셨다니 죄송...가장 최소한도로 잡은 돈이 30만원이라는 의미의 얘기였습니다. 꼭 모닝이라서가 아니라 어느 사람에게도 30만원 그냥 생긴다면 횡재아닌가요...암튼 간단한 접촉사고의 무서움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ㅠ.ㅠ

  • 7. 저는
    '11.4.14 3:16 PM (211.200.xxx.207)

    올겨울 미끄럼길에서 사알짝부딧쳣거든요 정말 정말 살짝 웃으면서 헤어질정도 였는데도
    뒷목잡고 나오시는분 있다는 말듣긴했는데 제가 당했네요 무려 3주나 입원하고 270나오고
    차도 범퍼랑 다갈고 50정도나오고 다시 생각해도 화가 치미네요

  • 8. .
    '11.4.14 3:17 PM (220.71.xxx.189)

    보험처리인데 모닝차주에게 한푼도 안갑니다.왜 차주가 도장 안하고 돈챙긴다고 생각하세요?
    도장 안하면 보험처리 자체가 안되는데요...

  • 9. 준중형
    '11.4.14 3:17 PM (222.235.xxx.90)

    전 사고 난게 아니고 제가 멀쩡히 후진하다 범퍼 엄청 긁어서.......ㅜ_ㅜ 제가 색칠 스프레이 ,사포 사서 문때고 칠했더니 광도 죽고 이상해요...-_-;; 근데 공업사 견적 부분도색 15만원정도,,전부갈면 30~40 이상나올수있다는군요... 제 생각도 그나마 모닝이라 30 ...보통 그정도 예상하시면 될꺼같아요..슬쩍 긁혀도 사고 당한쪽에선 범퍼 교체 생각할수도있으니까요...아무래도 본인차는 가장 소중하니까요...

  • 10. 흠.
    '11.4.14 3:19 PM (211.237.xxx.88)

    점한개님께 위로를.,..ㅠㅠ 그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닐텐데, 괴로움은 역시 상대적인 크기인듯.
    점두개님 ...그렇군요. 그나마 잘 처리된거겠죠;;;
    추억만이님..이번기회에 보험사 정보 감사합니다..삼성이 역시;; 비쌌네요;;

  • 11. 웃음조각*^^*
    '11.4.14 3:20 PM (125.252.xxx.182)

    저 얼마 전에 우리아이가 성당 주차장에서 우리 차문 붙잡고 넘어지면서 옆차 모닝 문짝에 콕~ 보조개 만들었는데요.(나온지 1주일 된 모닝)

    차주께서 기아차수리하는 곳에 갔더니 30만원 달라고 해서 도리어 차주가 미안해하면서 연락하더니 차주가 여기저기 알아보시다가 여차저차 10만원에 수리 해주는 곳을 찾았다고 해서 10만원 물어드린 적 있어요.

    우리도 차 주인이 안나타나서 20분간 기다리고 전화번호 남기고 해서 고의가 아닌 것도 상대방이 아시고, 상대방도 차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 곤란해 하시다가 서로 잘 마무리 된 것 같은데요.

    싸게 수리해주는 곳을 한번 알아보세요.

  • 12. 흠.
    '11.4.14 3:21 PM (211.237.xxx.88)

    220 님..미수선처리가 그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수선 안한 상태에서 비용 처리하는거예요. 차주 주머니속에 들어가는 돈입니다..

  • 13. .
    '11.4.14 3:23 PM (220.71.xxx.189)

    그렇군요...미수선처리 처음알았어요...

  • 14. dfhfg
    '11.4.14 3:23 PM (58.245.xxx.148)

    스릴있는섹파즉석만남오빠만
    집이나. 모텔로,서울서 제주까지지역제한 없이
    한시간내에 보내드림을 약속드려요!~
    전국5만명의 연령별 여성회원대기중
    시키는대로 다하는 가출여.싱싱한 고딩.매력적인대학생들
    풍만한아줌마.섹쉬한모델여.쭉쭉빵빵글래머 <<근육남까지>>
    69빨아주기가능.입사.질사.애널.오랄.파트러교환가능
    만나지못하면 백프로 환불해요.  


    한시간내에 보내드림을 약속드려요!~
    전국5만명의 연령별 여성회원대기중
    스릴있는섹파즉석만남오빠만 http://zotto.bozi8989.com/

  • 15. 나두모닝이랑
    '11.4.14 4:30 PM (122.153.xxx.178)

    원글님 저랑 같은 경우시네요. 전 직장에서 똑같은 일이 생겨서 20만원 달라는거
    빈정 상해서 보험처리 했더니 30나왔어요(같은 모닝)
    제가 잘못한 건 분명한데 속마음은 웃지 못하죠. 나 같으면 같은 직장이고 약간 긁힌 자세히 봐야 아는 정도... 한 이주일 속앓이 했는데 액땜했다 여겨야죠.

  • 16. 흠.
    '11.4.14 5:00 PM (211.237.xxx.88)

    와..저랑 같은 경우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서로 위로를..ㅠㅠ 가뜩이나 돈이 부족할때 이런 일 겪으니 속앓이 많이 하게 되네요. 마저요.액땜. 비슷한 일들이 제겐 많은 위로가 되요..이미 좀 지난 일이겠지만 힘내세요 님!

  • 17. 모닝 몰아요
    '11.4.14 7:01 PM (59.10.xxx.165)

    저 모닝 모는데요.. 식당 주차맨이 주차하다 뒷범퍼를 살짝 긁어서 보험처리 하기로 하고 뒷범퍼 가는데 35만원쯤 들었어요. 공업사에 가서 보험처리로 하는거라고 이야기 했더니 보험회사에 35만원으로 청구할 예정이라고 해서 깜놀했었죠. 가기 전에 미리 범퍼 가격을 기아차 홈피에서 알아봤는데 범퍼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거든요..
    근데 공업사 말은 범퍼에 장착되어 있는 후방감지센서 가격까지 포함시켜야 한다나.. 제가 보기에 가볍게 살짝 벗겨져 있었고 스프레이만 좀 뿌리면 될 것 같은데도 그렇게 많이 붙혀 먹더라구요.
    그전에 기아차정비센터에 정기점검 갔다가 바퀴를 지지하는 부분에 이상이 있다 하더니 그거 가는데 10만원 넘게 부르면서 꼭 갈아야 한다길래 갈았는데 나중에 영수증 보니 부품값은 2만원이 않되고 나머진 다 인건비.. ㅋㅋㅋ
    다 이런식인 것 같아요.

    상대방 연락처 알고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보험처리 취소하는걸로 이야기 해보시고 같이 공업사 가셔서 수리해 주는게 더 좋을 듯..
    금액이 200만원 이하에서 할증 물게 되면 상대방 수리비 물어주는 것 보다 항상 더 손해 보드라구요.

  • 18. 흠.
    '11.4.14 9:13 PM (211.237.xxx.88)

    윗님... 이미 미수선처리하기로 하고 보험사하고 합의봤다고 하더군요. 윗님처럼 바로 공업사가서 보험처리 할 수도 있지만, 수선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수선처리로 보험처리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역시 보험 갈아타는 방법밖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032 이사날짜까지 집이 안나가면...어떻게 해야하나요? 6 이사 2011/01/20 1,039
612031 앞글에.. 장모님장인어름 존함을 저장해두었다는글보니..궁금해서.. 8 . 2011/01/20 688
612030 칠순 기념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가족여행 문.. 2011/01/20 249
612029 m사 뉴스에서 조금전에 재미로 강아지를 4 ㅠ.ㅠ 2011/01/20 551
612028 사골국물이 누래요;; 3 둥이맘 2011/01/20 486
612027 작은체구이신 분들 넘 부러워요 ㅠ 10 체격 2011/01/20 1,807
612026 아파트를 상속 받게 될 경우... 4 세금 2011/01/20 502
612025 운동을 해서 안먹으면 힘들어서 히스테리가 심해요. 1 흑염소2년장.. 2011/01/20 419
612024 가죽 가방 크로스 끈을 분실했는데, 제작가능한 곳 없나요? 1 ........ 2011/01/20 414
612023 전문대와 대학원 분야 잘아시는 분 좀 Plz 1 ㅎㅎ 2011/01/20 268
612022 치과 치료에 조언 좀 11 codex 2011/01/20 1,006
612021 오디오 좀 봐주세요 1 자연사랑 2011/01/20 190
612020 무상의료를 하면 공짜니까 병원 이용률이 폭증한다구요? 74 봄바리 2011/01/20 1,148
612019 무상급식 논쟁 조방 2011/01/20 129
612018 구미에서 가족이 묵을만한 숙소 있나요? 3 ..... 2011/01/20 279
612017 난방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제가 요번에 개별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3 지역난방쓰시.. 2011/01/20 1,089
612016 옛사랑이 저를 페이스북에 ㅠㅠ 16 왜날찾니ㅠㅠ.. 2011/01/20 5,308
612015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프로야구에 강간범을... 3 야구 2011/01/20 503
612014 면세점에서 가방구입하면 세금 걸릴까요? 7 면세점 2011/01/20 2,107
612013 무료 중국어 동화 사이트 아는곳 있으신분.. 중국어 2011/01/20 196
612012 (이슈) 신정환 인터뷰 영상이네요.. 후... 3 마약소년 2011/01/20 1,088
612011 왼쪽 쇼핑정보란의 카라신통오중 냄비 받아보신분들 어떠신가요^^? 카라신통오중.. 2011/01/20 283
612010 롯데월드를 가려하는데.. 3 방학 2011/01/20 287
612009 온양 팔래스호텔 어떤가요? 2 온천 2011/01/20 423
612008 층간소음 어떻게들 견디세요? 15 돌아오소 할.. 2011/01/20 1,677
612007 기본 혈액검사했는데, 임파선암도 알수 있을까요? 3 웃자 2011/01/20 1,142
612006 메가네, 카모메식당,호노카아보이 잔잔하네요 8 주부 2011/01/20 835
612005 연금소득 있으신 친정부모님 소득공제 가능한가요? 4 연말정산 2011/01/20 971
612004 제사 지내나여? 8 미디어 2011/01/20 879
612003 축농증 엄마 2011/01/20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