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밥먹을때 세워두는 시댁

[헉]

도 진짜 있나요?
재벌이아니더라도요....
진짜..그런시댁이면
전 재벌 그이상이라도 결혼하기 싫으네요...
시집가서 그런 대우 받는다면
헉...

세상에 공짜없고..
차라리 편한시댁 만나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게
낫지 않나요?

그런 자유 다 반납하고...
누리는 것들이란 말인가요?

진짜...
무슨 종살이 하러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종살이해서 많이 얻으면 뭐하나요?
지가 벌어 맘편하게 쓰고 시댁에도
떵떵거리는게 낫겠단 생각이

[뭐가]

재벌이라서.,
돈만 떵떵 많이 준다면.,
전 밥먹을때 엎드려뼏쳐" 하고 있으래도 하겠네요.

[음]

위님은 약 좀 드셔야 할듯.
엎드려 뻩쳐 하고 받은 돈 좋기도 하겠어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누가 밥먹을때 며느리 새워놓는대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러진 않죠.
막연이 재벌중 일부는 그럴거란 ;카더라; 통신이죠.
오히려 있는 집이 더 들어온 사람, 며느리, 사위, 아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