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을 하려고 자발적 백수가 되었사오나..
임신도 안되고...컴만 자꾸 하고..그러네요.
식사량은 더 줄고요.
그래서 계획을 방금 짰는데..
제가 워낙에 인내심이 없어요
인내심 강하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하루도 안가요..ㅠㅠ
매일 할일 날짜들....
a
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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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해서 방금 표 만들고 출력했는데..매번 이렇게 계획만 열심히..ㅠㅠ
게을러서 임신도 안되나봐요.어느 기사에서 읽었어요..
몸도 너무 허약하고요...
자발적 백수고..방사능에 나가지도 않고 해서...잡생각만 나고(부정적생각들)...
식구모임에도 안 나갔네요..아프다고 거짓말까지..ㅠㅠ...전에 다니던 학원모임도 안감..ㅠㅠ...
후잔..계속 빠지니 이번달엔..모임공지 연락도 없네요..
남편이 나들이 가자고 쉬는 날 마다 말해도 ..
오일장 가자고 해도..
가겠다 했다가..안 가겠다고 말 바꾸고..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고..
어쩜 좋아요..스스로 너무 한심해요.
전공이 외국어여서 시험도 보고 하려고요..학원 갈 돈이 없어서..집에서 공부가 되려나.ㅠㅠ
(사실 몇달전에 학원 다니다가..남편이 일주일 넘게 아파서..못갔어요..남편이 회사도 못갔거든요...그러다가 맥 끊겨서..안 다니고..돈만 날리고..............그냥 학원 다닐까요..저는 원체 집에서 공부 못해요....도서관체질이여서..)
(하루 6시간 공부가 될까요..갑자기.)
운동도 하고....
근데 컴을 잘 못 끊어요..막 티뷔보게 되고..
창피하네요.속 얘기 떠드는 거..ㅠㅠ
근데 저 고치고 싶어요..
82에도 하루종일 있게 되요.남편 없으면..
활동량도 없으니 먹는 것도..적게 되고..악순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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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82쿡 회원님들
인내심기르는법 조회수 : 277
작성일 : 2011-04-13 18:55:33
IP : 121.189.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목격
'11.4.13 7:43 PM (211.44.xxx.91)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발바닥에 땀나도록 산책을 해보세요
걷다보면 생산적인 생각도 갑자기 떠오르고 그렇던데요
저는 집에서 갇힌다,,고인다 싶은 마음이 들때면 밖으로 나가요
황사심할땐 자중하시고2. 마키아또
'11.4.13 8:38 PM (210.97.xxx.7)목격님 말씀에 200%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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