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기능을 상실한지 오랜지라 ...
야식 먹어도 안 붓는 몸이 아이 낳고 30키로를 달고 다녔어요 .
무릎이며 이제 안 아픈곳 없고 옷도 맞는것도 없고
등살은 엠보심 ..턱은 두개 ... 아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야겠고 ... 지금 시기가 신랑이랑 별로 좋지 않아 운동에 매진 하기로 했습니다 .
길게 3개월 잡고 처녀때 몸 만큼은 아니더라도 건강해지기 위해 15키로 빼기 목표 정했어요 .
제가 위가 좀 활발하고 열도 많은 터라 남들보다 마니먹고 자주먹고 그래요 ...
가끔 뒤캉다이어트함 일주일에 2 키로 정도는 조절 하고 했는데 ...
이젠 뒤캉도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비만클리닉가서 식욕억제제 처방 받고 공복에 알약 한알 먹고 ... ( 전 이약이 넘 잘 받네요 ..)
아침은 에너지를 좀 써줘야 하니깐 ... 탄수화물 아주 조금 ... 먹고 ...땀 배출을 위해 블랙커피랑 물 한사발 마시고
헬스장가서 일단 걷기부터 50분 걷고 사이클로 10분 마무리 하고 30분 정도 근육 운동 ...
마무리 간단한 스트래칭과 덜덜이 거꾸로 서기로 운동을 마칩니다 .
집에와서도 정말 배고픔 기분 달래줄 초코 하나 ..^^
3~4시경 참외 같은 과일 조금먹고 피부가 상할수도 있고 해서 이너비 먹고 있어요 .
근데 빈속으로 어제 잠을 청하는데 ... 두시간 잤어요 ... ㅡㅡ;;
약 때문에 잠도 안 오는것도 있고 ...^^;;
잠도 못자고 못 먹고 해서 까칠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업입니다 . 업 !!
저울에서 빠진 몸무게 보니 아까워서도 악착같이 뺄려구요 ..
이제 어느 정도 빼고 남 ... 처진 뱃살과 실루엣을 위해 살짝 시술과 근육운동이랑 카복시 주사도 좀 맞아
볼려고 합니다 .
막연히 음식 줄이고 운동하기 쉽지 않네요 .
이래서 연예인도 의사랑 상담하고 살 빼나 봅니다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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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작한지 이틀만에 3키로 ~~
다이어트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1-04-13 17:20:38
IP : 221.140.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3 5:25 PM (110.14.xxx.164)약은 쉽게 빼는 대신 요요가 잘 와요
계속 운동 식이조절 하셔야 할거에요
저도.. 헬스랑 음식조절 들어갔어요2. ..
'11.4.13 5:26 PM (111.118.xxx.161)아..저도...비만크리닉을 가야할가요...ㅠㅠㅠ
3. 살아살아내살들아
'11.4.13 5:35 PM (211.211.xxx.230)중3딸은 2개월째 9kg 감량중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통통
77사이즈 교복치마 헐렁해져 허리부분에 고무줄 넣어줬어요 ㅋ4. 저도
'11.4.13 5:40 PM (112.149.xxx.88)결혼하기전에 약먹고 주사맞고 미친듯이 운동해서 완전말라깽이됐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야식주구장창먹어서 요요왕창와서 20키로 그냥쪗네요
살빼고 나서 2년간은 조심해야지 요요안온다더니..돈버리고 헛짓했지요5. 살아살아
'11.4.13 8:42 PM (123.212.xxx.21)내살들아...님 아이 교복 치마에 어떻게 고무줄 넣으셨어요??
수선집 가서 고치셨나요?...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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