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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과의 전쟁을 공표합니다.
보담이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1-04-13 14:23:38
저번 주 남편이 회사에서 복리후생으로 받아온 상품권으로,
오랜만에 봄 옷 장만을 해준다면서 기분 좋게 나섰어요.
백화점에는 화사한 옷들이 지천에 널려있었고 마음에 드는 옷을
집어들고 입어봤는데... 차마 옷이 맞질 않아서, 창피한 마음에
드레스 룸을 나오지 못했어요.
남편한테도 말하지 못하겠더라구...
그냥 "마음에 드는 옷이 없다" 고 둘러대곤, 집으로 향해야 했답니다.
전업주부로, 어린 딸과 다 큰 아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운동 할 시간도
빠듯한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 저칼로리 식단으로 조절하고 있어요.
생식은 물론 지인에게 추천받은 오뚜기에서 나온 컵누들을 먹어요.
맛도 있고, 무엇보다 120칼로리라고 하는데 포만감도 제법 좋아서
요즘 저녁은 컵누들로 보내요.
컵누들로 곧 조금씩 체중이 줄어들길 기대하고! 틈틈히 생활운동 할겁니다!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하세요♥
IP : 110.92.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씨구.
'11.4.13 2:27 PM (125.182.xxx.42)밀가루먹고 뺀다고라.
2. 헐...
'11.4.13 2:31 PM (124.197.xxx.168)↖ 이건 또 뭐...
까칠 댓글 수준이 요즘 수위를 넘어서네요3. 그지패밀리
'11.4.13 2:34 PM (58.228.xxx.175)까칠한 댓글은 아닌거 같아요.위엣님
왜냐면 컵누들 광고하는줄 알았어요 저는..ㅋ
그리구 그거요..하지마세요.
밀가루만 먹고.정말로....
현미밥이나 다른걸로 하세요.
그것도 인스턴트음식인데 인스턴트로 다욧은 좀 아닌거 같아요4. .
'11.4.13 2:38 PM (112.216.xxx.98)저도 윗님 말씀에 동감..
나이 들수록 골고루 먹으면서 빼야지 잘못하면 10년 늙어버리는 부작용이..
밀가루 먹으며 빼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5. 웅?
'11.4.13 2:51 PM (175.116.xxx.120)컵누들 밀가루 인가요??? 밀가루가 120kcal 밖에 안나오나요??
6. ㅠㅠ
'11.4.13 3:00 PM (119.200.xxx.98)컵 누들 선전 같아요 ㅋㅋ면이 곤약으로 만들었나???그래도 국물은 인공조미료 아닌가요?다이어트중에 라면이 너무 먹고 싶다 이러면...하나정도 먹어봤는데 국물있는지라 후회했는뎅ㅠ절대 다이어트 음식 아니라고 봅니다
7. ??
'11.4.14 9:47 AM (121.138.xxx.55)엥?? 컵누들 당면라면인거 다들 모르시나;; 그래서 120칼로리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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