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ok.hani.co.kr/archives/25351
<이끼>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확 낚아챘던 그 작가답습니다.
전에 이곳에서 알려주신 분 덕분에 다 읽어봤는데
보면서 고개를 계속 끄덕이고 한숨을 푹 내쉬게 되네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데
방송과 뉴스에서는 외면하는 그것들이 가감없이 보여집니다.
오늘 본 22회에서도 역시나...
"철학의 부재"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정치인에게 도덕성이나 깊이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
이제는 없겠지요?(뭐...일부야 있겠지요)
3년간 뼈가 시리도록 느껴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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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의 윤태호 작가의 신작 <내부자들>
공감백배 조회수 : 670
작성일 : 2011-04-13 10:54:45
IP : 125.187.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백배
'11.4.13 10:54 AM (125.187.xxx.175)2. 위너
'11.4.13 10:57 AM (113.43.xxx.154)순리 앞에서는 계획은 무의미 합니다 ........그영화대사가 인상깊게 남더군요 .....
3. 모주쟁이
'11.4.13 12:13 PM (118.32.xxx.209)감사합니다. 다음과 네이버 웹툰만 봤는데...윤태호작가 신작이라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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