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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검출된 생선땜에 학교게시판에 건의했어요.
고등어와 삼치등에서 평소보다 월등히 많은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와 있더라구요.
녹색평론 편집자이신 분 칼럼도 있구...
심난하던 차에 애들 급식 식단표를 보니 이달에 삼치와 고등어가 들어있네요.
그래서 급식실 영양사와 통화를 해보려구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바쁜지...
그래서 학교 게시판에 글을 썼어요.
삼치와 고등어를 메뉴에서 빼면 어떻겠냐구...
조금전에 확인해보니 답변도 없네요.
그리고 여기서 보니 시금치와 상추에서도...ㅠ
시금치랑 상추도 빼달라고 할 수도 없공.
다만 개인적 소견으로 바다가 오염이 더 심할 것 같은데
(냉각수니 오염수를 바다에 마구 버리고 있으므로)
그래서 당분간 해산물을 먹지 말자 결심하고 있거든요.
애들한테도 생선종류 앞으로 먹지 말자 얘기했는데
급식에서 나오면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해서
애들이 혼란스러워 할거고..
학교 측 반응이 궁금하네요.
유별나다고 할지, 그러면 뭘 먹어야 하느냐는 반박이라도 들을지...
1. 그냥
'11.4.12 5:38 PM (14.63.xxx.35)이래라 저래라 말투가 아니라 건의하는 식으로 좋게 얘기한다면야
학교측에서도 불쾌하지 않고
원글님도 적어도 아쉽거나 후회는 없죠.^^2. 더 문제는.
'11.4.12 5:38 PM (58.145.xxx.249)원산지를 알수없다는거죠
3. 그냥
'11.4.12 5:39 PM (14.52.xxx.162)아이가 알아서 안 먹는수밖에 없어요,
그거 건의한다고 들어줄 학교도 아닐것 같구요,당장 급식에서 단백질류 빼기도 어려워요,
저도 고기 생선 채소 덜 쓰려고 하는데 반찬 만들게 없더라구요,
결국 피해갈 방법이 없다는 소리이고,,요즘같이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질떄는 본인이 알아서 주의해야지요 뭐,,,4. 교육청으로
'11.4.12 5:39 PM (220.76.xxx.85)하시는 것이 빠를겁니다. 무상급식 실시중인 곳에 사신다면 더더욱. 싼 값에 일본산 생선 들어갈 위험도 배제 못하니까요. 학교는 전혀 그런 곳으로 사고를 하려고 하지 않더군요.
5. 저희아버지
'11.4.12 5:40 PM (58.145.xxx.249)교장선생님이셨는데... 급식업체도 못믿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학교에서 일일히 다 모르고. 속이려들면 알수가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원하는 애들은 도시락 싸보냈으면해요...
최소한 일본산 농수산물은 피할수있잖아요(아직까지 수입금지 안됬습니다.)6. ..
'11.4.12 5:42 PM (119.192.xxx.164)반응이 궁금하네요.
선생님이라고 그음식 안먹는거 아니닌까?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걸 알면 아무래도 꺼림찍 하겠죠?
이번 만큼은 누구도 못피해가는 상황이라..7. 아이들은 특히 위험
'11.4.12 5:43 PM (58.145.xxx.249)세포분열하는 아이들에게 방사능은 치명적입니다...
성인보다 더 위험하죠...에휴8. 원글
'11.4.12 5:52 PM (119.71.xxx.43)게시판에 답글도 없고 영양사는 전화도 안되고 해서
평소 알고 지내던 학부모회 회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의 건의보다는 학부모회를 통해서 정식으로 학교에 건의를 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근데 저 자신 역시도 확신이 안서는게 생선빼고 시금치 상추 빼고가 가능할지 하는 거랍니다.
애들아빠는 빼라 마라 하지말고 억지로 먹으라고 하지만 말게 얘기를 하라는데..
아이들 학교는 급식을 남기면 안되거든요.9. 식약청에도
'11.4.12 5:54 PM (58.145.xxx.249)전화하셨음해요...
일단 일본산 농수산물부터 수입이 금지되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