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웅진 싱크빅 학습지를 5년 넘게 했어요.
제가 한번 선생님들과 연을 맺으면 자주 바꾸는 거 안 좋아하기도 하고 담당 선생님도 차분하셔서 취학 전 한글깨치기부터 시작해서 국어, 수학, 한자 등 조금씩 과목을 바꿔가며 한 선생님과 오래 했었죠.
이사하면서 일단 싱크빅 학습지를 끊었는데 싱크빅쇼핑몰에 안 쓴 포인트가 삼십만 포인트 훨씬 넘게 있었어요.
그동안 포인트몰에서 구매할 것 간간히 둘러봐도 살 만할 게 몇 개 안 되는데 사고 싶은 전집은 고가라 포인트가 더 쌓이면 보자 하면서 미뤘었거든요.
그런데 학습지 끊은 후 추가 포인트 적립도 안되는데다 90일 안에 포인트가 소멸되니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 밖에 없네요.
문제는 포인트만으로 전액 구매가 다 안 되게 해놨다는 데에 제 불만의 요지가 있습니다. 50%밖에 포인트로 결제할 수가 없어요. 나머진 현금으로 더 내야 하죠.
제 포인트 삼십여 만 포인트를 알뜰하게 다 쓰려면 그러니까 삼심만 원이 추가로 드는 거죠.
살 게 다양하면 어차피 살 거 조금이라도 싸게 산다 하며 기분좋게 살텐데 예를 들면 서점에서도 30%씩 할인하기도 하는 구간도서를 정가의 50%에 팔아요. - 웅진계열사들 것 일부만. 최근 인기도서는 물론 없음. 교구도 질에 비해 엄청 고가.
더럽다 더러워 하며 포인트 포기하려다 그래도 하면서 책을 몇권 사고 남은 포인트는 포기했는데요.
웅진의 그런 얄팍한 상술이 짜증납니다.
장기고객인데 원 그렇게 강매를 하고 싶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에서 준 포인트면 기분좋게 100% 결제를 하게 해줘야지. 장사치들같으니.
웬만하면 앞으로 웅진 것 안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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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열받게 하는 싱크빅쇼핑몰 포인트구매제도--이제 웅진 것 안 살래요
웅진 싫어 조회수 : 273
작성일 : 2011-04-12 17:09:26
IP : 112.187.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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