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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물질 위험성, 진실은 무엇일까

재민아빠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1-04-12 16:02:53
한때 산업용 방사선 관련 직종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잘 정리된 아고라 글 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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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예측한 원전전문가이자 반핵운동가 히로세씨의 체르노빌 등 사례분석





지난 7일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비가 내리고, 전국의 날씨가 맑아진 뒤에도 연일 대기중에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고 있다. 성인 한 사람의 방사능물질 연간 피폭선량 및 X-레이 1회 촬영시 받는 선량과 비교해 극미량에 불과하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지만 방사능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여러 나가들은 각각 피폭허용치(연간방사선노출한도)를 정해두고 있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도 (리터당) 방사성물질의 노출양 한도를 권고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문제는 피폭허용량 또는 방사성물질의 양에 대한 적용과 해석이 각기 다르다는 점에 있다(4월8일자 미디어오늘 온라인판 <방사능 빗물 안전? “자식들에 먹일 수 있나”> 참조).




또한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폭 피해에 대한 국내외 사례연구나, 그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실제 위험성을 두고 불신과 이견을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 3년 만인 지난 1989년 일본의 원전전문가이자 반핵운동가 히로세 다카시 씨가 펴내 국내에도 번역 소개된 ‘위험한 이야기’(‘원전을 멈춰라 - 체르노빌이 예언한 후쿠시마’로 재출간)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히로세 씨가 1950년대 핵실험과 1979년 스리마일 원전사고,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방대한 피해사례를 수집 분석해 제시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그의 이런 피해사례 분석은 방사능 피해를 실제 이상으로 과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또 엄격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신뢰성에도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수집 분석한 사례와 기록들이 대부분 언론 보도나 각종 보고서 등 나름대로 분명한 ‘출처’에 입각한 것들이라는 점에서 각국 정부와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방사능 피해의 실제를 이해하는 데 참고할 만하다. 그가 제시한 피해 사례를 요약 소개한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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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다카시씨는 체르노빌 사고 당시 TV와 신문에서 거의 보도되지 않은 부분으로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식품 속에는 체르노빌 사고 때 확산된 방사능 물질(죽음의 재)이 대량 들어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당시) 소련이나 유럽은 예를 들어 쇠고기 등에 대해 계속해서 위험한 세슘(Cs)이 들어가서 이제 도망칠 수 없는 데까지 오염이 전파됐다”고 우려했다.




체르노빌 땐 어떤 물질들이 공포에 떨게 했을까. 히로세씨는 “당시 체르노빌에서 북서쪽으로 1200~1600km 떨어진 스웨덴에는 루테늄, 세륨, 넵투늄 등 비휘발성 방사능 물질의 함량이 놀랄 정도로 많았다”며 “모두 14종의 핵물질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 세가지 물질은 모두 끓는점이 섭씨 3000도 이상이다. 사고 당시 엄청난 고온이 발생해 이런 물질까지 대기 중으로 방출됐다는 것이다. 사고 시각이 1986년 4월 26일 밤 1시23분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한밤중에 이런 열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으로 치솟았다면 금세 냉각돼 물(비 또는 눈)이 돼 다시 지상으로 떨어졌을 것(낙진)으로 분석했다.




누출된 방사성 물질 등을 분석 유추해 원전 사고의 형태와 원자로 손상 정도, 피해 정도를 예측하는 기법은 이후 각국 원자력규제당국이 앞다퉈 개발한 ‘원전사고 예상 시뮬레이션’과 같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원전사고 예상 시뮬레이션’은 원전 관계자들에게는 이른바 ‘안전코드(Safety Codes)’로 알려진 것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미국이나 프랑스 등이 후쿠시마 원전 상태에 대해 일본이나 후쿠시마 원전을 운용하고 있는 도쿄전력 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제시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히로세씨는 이 가운데 ‘스트론튬(Sr90)’은 안전지대로 분류됐던 (당시) 일본에서도 검출됐으며 이는 몸 안에 들어가면 척추에 쌓여서 백혈병을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06년 권고한 기준치에 따르면 스트론튬90은 1리터당 10베크렐을 초과해선 안된다.









방사성물질이 체내 어디로 유입되고 그 반감기.





1986년 말 유럽 전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세슘 137’은 근육에 들어가면 육종(근육에 일어나는 종양)을 일으킨다. 세슘 137은 체르노빌 사고 직후 각국의 쇠고기 등 가축에서 다량 검출됐다. 갑상선에 암이나 종양을 일으키는 방사성 요오드 역시 유럽 전역에서 검출됐다. WHO의 권고기준은 두 물질 모두 1리터당 10베크렐을 초과해선 안된다.




히로세씨는 “이런 물질이 나오는 과정은 온도와 관계가 있는데, 스트론튬은 섭씨 1600도씨, 세슘 760도씨, 요오드 185도씨에서 가스가 된다”며 “방사성 요오드의 경우 거의 물의 끓는점(100도씨)과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원자로 내에서 처음부터 가스 상태인 방사성 물질도 있다. 크립톤(Kr), 제논(Xe)은 상온에서 가스 상태이며, 원자로 내에 대량 들어있었다. 이들은 모두 백혈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이같은 방사성물질이 무서운 이유에 대해 히로세 씨는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서 생물이나 우리 체세포에 ‘절대로 완전히 회복될 수 없는 무서운 영향’을 주고, 또 이로 인해 손상된 염색체가 유전자에 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히로세 씨는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가장 많이 유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우리 목에 있는 갑상선의 호르몬 생성과 분비에 필요한 요오드는 체내에 정량이 차게 되면 더 이상의 요오드를 흡수하지 않는다. 요오드는 바다에서 나는 해초에 많이 함유돼 있다. 다시마나 김, 미역, 파래, 멸치, 천일염 등을 많이 먹으면 방사성 요오드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문제는 신체에 조금이라도 요오드가 부족하게 되면 방사성 요오드의 구분 없이 신체가 바로 요오드를 흡수한다는 점이다. 특히 성장 호르몬 분비가 많은 어린이의 경우 요오드의 흡수력이 월등히 높아 방사성 요오드가 치명적일 수 있다.




히로세 씨는 요오드의 반감기가 8일 밖에 안돼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는 과학자들의 주장도 ‘맞지 않는 논리’라고 반박한다. 방사성 요오드의 반감기가 비록 8일 밖에 안되고 신체에 흡수되더라도 3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변한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장이지만, “일단 갑상선에 흡수된 방사성 요오드는 유전자에 상처를 입히고, 이것이 어린이들의 몸 안에서 소리없이 성장해 (세월이 지난 다음) 커다란 암세포 덩어리가 됐을 때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감기가 긴 방사성 물질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스트론튬90이나 세슘137은 반감기가 각각 28년과 30년으로 대충 잡아도 100년간은 위험하다. 플루토늄의 반감기는 2만4000년, 거의 반영구적이다.




스트론튬은 등뼈에 농축돼 근육종을 일으킨다. 플루토늄은 더 치명적이다. 여성의 난소에 들어가 태아에 영향을 주고, 남성의 정자에 영향을 준다. 폐에 들어가면 폐암을 일으키고, 골수에 들어가면 백혈구를 파괴해 백혈병을 일으킨다.




히로세 씨는 “플루토늄이 몸안에 들어갔을 때 폐의 전체에 고루 퍼지는 것이 아니라 극히 조그마한 부분에 착 달라붙어 주위에 있는 5~6개 세포를 완전히 파괴해버린다”며 “플루토늄이 방출하는 방사선은 멀리 (날아)가지는 않는 대신 가까이 있는 세포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 정상적 세포 기능을 완전히 파괴하고 거기에 암세포를 만든다”고 그 위험성을 지적했다. 마치 정밀타격 미사일 같이 ‘집중적’으로 세포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그는 “문제는 (치사량을 넘지 않을 경우) 당장 폐암이 되는 게 아니라 몇 해 지나서 폐암이 돼 인과관계를 도저히 밝혀낼 수 없다는 점에 있다”며 “원전이 ‘안전하다’고 뇌까리는 학자들이나 박사님들의 가면을 벗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들에게 그들이 정한 플루토늄을 마시게 해보는 것”이라며 과연 그들이 그럴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헐리우드 서부영화 주인공들과 스텝들의 암 사망률 조사를 통해 핵실험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기도 했다. 1950년대 미국이 네바다 사막에서 지상핵실험을 한 것과 관련해 그는 네바다 사막 인근에서 서부영화를 많이 찍었던 존 웨인 등 헐리우드 관계자의 암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1978년~83년까지 이들 영화 관계자 10명 중 평균 4.35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당시 미국의 평균 암 사망률이 10명 중 2명 꼴 이었다는 점에서 이 역시 핵실험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론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1954년 비키니섬 핵실험과 관련해서도 9년이 지난 다음 주변 지역주민들 가운데 방사성 요오드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갑상선 장애가 급증했으며, 핵실험 장소에서 180km나 떨어져 안전지대로 분류됐던 롱겔라프섬에서도 29년이 지난 1983년 자료에 따르면 섬 주민의 28%가 암이나 백혈병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시했다.




히로세 다카시(68) 씨는 와세다 공대를 졸업해 대기업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의학기술서적 전문 번역가로 변신해 활발한 집필활동을 벌이면서 대기업들의 ‘기밀문서’를 다수 번역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의 ‘은폐된 진실’과 ‘핵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줄곧 원전 등의 위험 등을 알리는 데 노력해왔다



저자> 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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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의 피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7...





우리나라 핵 재난 대책 준비되어 있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8...







나.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유럽지역 주요 피폭원인

유럽 대부분지역의 방사선 피폭원인으로는 54%가 세슘134, 137에 오염된 식품의 섭취에 기인하며

나머지 46%는 토양에 잔류하는 방사성물질의 방사선에 의한 외부피복이다.



다. 독일 원전사고시 호흡 및 외부피폭 대비 식품섭취로 인한 피폭 비교

    

늦은 봄부터 늦을 가을까지 식품의 피해가 20배이상의 차이로 크게 증가되었다.

    

식품섭취로 피복선량 기여도 변화에서는 보리, 돼지고기, 쇠고기, 시리얼, 감자,뿌리야채, 과일,우유,엽채류 등 모든 종류에서   증가되었으나 특히 씨리얼이 높았다. 이유는 씨리얼이 곡류를 말려서 만드는 제품이므로 농축되었기에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라. 국내 방사능 재난 대책의 맹점

  

- 유럽의 사태를 볼 때 오염된 농식품의 섭취가 주요 피폭경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농업부문 대책이 없다



  - 대부분 방사능측정과 수입식품검사에 집중되어 있다



- 다만 국내 4개 원전주변지역의 경우 주민대피훈련만 실시중이다.



- 한국.일본.중국간 월경성 방사능 재난에 대한 대책이 미비하다



마. 대형 방사능 재난, 수입식품 검역과 일일방사능 모니터링이 전부인가?



- 독일의 경험을 볼 때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부문은 농업부문이다.



- 방사능 낙진에 따른 농작물과 유제품 출하중지와 폐기처분 조치가 취해졌고 어린이들은 사고후 야외활동 자제 권고



- 인구의 상당수는 오염된 식품을 통해 사고 후 1년뒤에도 지속적으로 피폭되는 것으로 조사



- 오염된 막대한 양의 우유는 분유로 가공되어 아프리가 국가들로 수출되기도 하였다. 또한 부족한 식품의 상당량은 스페인,이스라엘 남부 등 오염이 덜 된 인근지역에서 수입하여 대체되었다.



바. IAEA의 농업부문 대처 지침

* 초기대처

  - 우유 및 농작물 집하 중단

- 가축의 방목 중단, 안전한 사료 공급

- 수확작물 및 사료저장시설의 엄폐

- 오염발생이전 작물의 조기수확



*중기대처

- 단 .반감기 핵종의 오염이나 직접적인 방사성낙진 강하의 우려가 종식될 때까지 수주에서 수개월 기간 해당

- 수렵.어업.버섯 채집.채소 및 강우 섭취 금지

- 오염된 작물 및 목초의 수확 후 페기처분 또는 저장과 작물 및 목초 수확 시기 연기

- 요오드 131 오염우유의 가공 후 저장



*후기 대처

- 방사능오염은 장.반감기 핵종과 작물의 토양잔류 방사성물질의 흡수로 발생

- 오염문제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고비용이 수반될 수 있음

- 작물 뿌리의 방사성농도 희석을 통해 표토 갈아엎기

- 안전곡물 또는 저농도 오염곡물류의 지정

- 오염이 심한 지역에는 비식용성인 아마.면.관상식물 재배

- 오염지역의 비낙농용. 도축이 미정된 가축 방몰

- 농업용지의 산림지역으로 전환

- 칼륨 비료의 살포

- 가축의 오염도를 저감시키기 위해 도축시기의 연기

- 가축의 세슘 축척을 저감하기 위해 화학흡착제 투여

- 산림관리정책의 수정: 수렵허가기간.산림조성기간 의 변경

- 식품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식품가공의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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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과 연관된 주요 용어 :



  - 베크렐(Bq) : 방사선의 세기를 측정하는 단위로 초당 붕괴수를 나타냅니다. 1Bq = 1s-1



- 그레이(Gy) : 방사선이 물체에 전달하는 에너지 양을 나타내는 흡수선량의 단위입니다.



- 시버트(Sv) : 방사선이 인체에 전달하는 에너지의 양을 나타내는 등가선량과 유효선량의 단위입니다. 등가선량은 단일 장기가 방사선에 쬐였을 때 사용하는 값이며, 유효선량은 전신이 방사선을 쬐였을 때 사용하는 값입니다. 쉽게 구분하자면 위암치료를 할 때, 위에 얼마의 방사선을 쪼이느냐를 이야기할 때 등가선량을, 그리고 일본에서처럼 핵사고가 났을 때 몸 전체가 방사선을 쬐였을 때 인체에 어느 정도 방사선이 흡수되어 영향을 끼칠 것인지를 이야기할 유효선량을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으로 신문에서 언급되는 선량은 모두 유효선량을 이야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IP : 58.87.xxx.2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민아빠
    '11.4.12 4:04 PM (58.87.xxx.207)

    깊이가 낮은 방사능 방사선에 대한 질문정도는 답변 해드릴수 있습니다.

  • 2. &&
    '11.4.12 4:09 PM (203.234.xxx.74)

    방사능 측정치가 6배 차이 났다는 보도가 있었잖아요?
    민간단체 측정치와 정부 기관의 측정치. 필터의 차이였다는데 어느 게 더 정확한 건가요?

  • 3. 재민아빠
    '11.4.12 4:10 PM (58.87.xxx.207)

    그렇게 따진 다면 먹을 음식 하나도 없습니다.
    솔찍히 우리 아들 먹이는것도 요즘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광범위한 오염을 정부가 어떻게 할까요?

    국민전체에게 소위 요오드를 섭취약을 배포할까요?
    세슘131 세슘 137 치료제를 투여할까요?
    국민 개개인에 맞는 피폭방사능에 따른 처방및 치료가 가능할까요?
    결코 할수 있는게 없답니다.

  • 4. 재민아빠
    '11.4.12 4:12 PM (58.87.xxx.207)

    집진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가 되는 이치 입니다.
    기준치를 세계보건기구와 일본이 한때는 같았습니다. 원전사고 이후 획기적으로
    기준치를 늘리면...요즘 몇몇 언론이 장난치는것을 보면 ..가관입니다...
    아무레도 민간 환경단체가 저는 더 신뢰가 갑니다.

  • 5. 재민아빠
    '11.4.12 4:14 PM (58.87.xxx.207)

    보라색 울렁증님 퍼온것은 개인적으로 p님과 매일 연락하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시각의 내용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 6. 민간단체검사
    '11.4.12 4:15 PM (58.145.xxx.249)

    종이+활성탄 2중필터로 거른것이고
    정부에서는 종이로만 거른결과입니다. 6배차이가났구요.
    정부에서도 종이+활성탄 2중필터로 검사했으나 결과발표는 하지않았어요.

  • 7. 재민아빠
    '11.4.12 4:16 PM (58.87.xxx.207)

    기준치가 세계보건 기구보다 5배 높은 한국 기준치 랍니다...
    이쯤하면 갈때까지 간거 아닐까요? 저는 민간단체가 발표를 신뢰합니다.

    집진 방식은 각기구마다 다릅니다.

  • 8. 미디어투데이기사
    '11.4.12 4:19 PM (219.248.xxx.1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97

  • 9. 재민아빠
    '11.4.12 4:23 PM (58.87.xxx.207)

    소련이 과거 제가 배울때는 실수를 많이 하면서 관련 사고 처리를 10년뒤에 폐쇄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일본도 10여년동안 원자로 냉각작업후에 폐쇄 수순으로 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일본 핵이 왜 무섭냐구요. 우라륨 + 플루토륨 복합 방식 원자로도 있고
    과거 페연료봉이 수만톤 쌓여 있습니다.(복합식 원자로는 세계 모든과학자들이 반대하는 방식입니다.) 원전에서 100킬로 떨어진곳에 폐연료봉 재처리 시설이 있습니다.매년 수백개의 핵폭탄을 만들 플루토륨이 생산 되었습니다.

    과거 프랑스에서 공개적인 핵실험을 많이 해서 핵처리(뒷수습)관련 노하우가 많이 쌓여
    프랑스 기술자들이 이번에 방문해서 도움을 주기로 했답니다.

  • 10. 재민아빠
    '11.4.12 4:38 PM (58.87.xxx.207)

    [수정]일본지진이 일어나고 항모전단 2만명 와서 미군이 먼바다에 있습니다.
    중국은 개거품 물고 말도 못하고 답답해라 합니다.
    일본 주둔 미군은 2개 전투비행단은 한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배치되고 바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 했구요.

  • 11. 재민아빠
    '11.4.12 4:45 PM (58.87.xxx.207)

    태평양 먼바다에 있습니다.

  • 12. 재민아빠
    '11.4.12 4:48 PM (58.87.xxx.207)

    정답입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아빠랍니다.

  • 13. 쿨잡
    '11.4.12 4:48 PM (121.129.xxx.19)

    집진 방식에 대해 한 말씀:
    민간단체가 주장하는 활성탄(즉 숯) 필터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일본 핵 누출 사고 이전부터 숯 필터를 사용해왔다면 사고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를 비교할 수 있지만, 사고 전에는 유리섬유 또는 종이 필터를 사용하다가 사고 후에는 숯 필터를 사용한다면 상대적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주위에 방사선이 얼마나 있는지 가늠할 수는 있겠지만, 얼마나 더 늘어났는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일 숯보다 더 성능이 좋은 필터가 개발돼 그걸 사용하면 수치는 더욱 늘어나겠지요. 조건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수치만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사고 전과 같은 조건에서 측정해야 상황이 얼마나 더 나빠졌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민간단체의 수치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 14. 질문드려요
    '11.4.12 4:55 PM (58.145.xxx.249)

    위에 haarp? 이건뭔가요..
    미국과 관련이 있는건지요

  • 15. 재민아빠
    '11.4.12 4:59 PM (58.87.xxx.207)

    하프는 미해군과 공군 예산으로 개발주되고 몇개의 대학단체등의 인력이 투입되어
    지구자기장등으로 지구에 직간접적으로 물리적 변화를 만드는 장치 입니다.
    관련특허권은 누가 개발하던간에 미국정부도 특허가 양도되고 있고
    하프 장치가 지진을 일으킨다는 일본 대학교수 주장과 차베스 대통령이 주장했지만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미상원청문회 자료와 그밖에 여러 자료를 보면 의구심이 많이 갑니다.

  • 16. 재민아빠
    '11.4.12 5:03 PM (58.87.xxx.207)

    미국원유의 상당량을 차베스한테 가지고 오니까 당분간은...
    엉뚱하고 돌발적이라서 그다지 언론에 주목을 받지 못합니다.
    그치만 자국 의료등 공공서비스 분야와 원유 국유화로 많은부분의 복지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17. 미국은 왜?
    '11.4.12 5:03 PM (58.145.xxx.249)

    우리나라방송보면 미국서부가 제일 큰 피해지역이다(말도안되는소리지만)
    이러는데, 아무래도 오염이 될거아닌가요
    근데 왜 저런짓을....
    물론 일본쪽이 터질지는 몰랐겠지만.
    그럼 수습이라도 강력하게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왜 강건너 불구경하는지 ㅠㅠㅠ

  • 18. 재민아빠
    '11.4.12 5:04 PM (58.87.xxx.207)

    더큰걸 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쌀집은 우주선 하나발사를 연기시킨 이유가 있답니다.
    이넘이 5월21일이 이전 조기 귀환하거나 발사를 안한다면
    물부터 사라더군요.

  • 19. 쿨잡
    '11.4.12 5:13 PM (121.129.xxx.19)

    haarp와 연결짓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벗어나 엉뚱한 곳으로 시선이 쏠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빨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하고, 우리는 또 어떤 대비를 할 수 있을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 20. 그럼...
    '11.4.12 5:14 PM (58.145.xxx.249)

    우리는 어찌되는건가요...
    그냥 똥물 같이 뒤집어쓰는것??

  • 21. 흠...
    '11.4.12 5:19 PM (119.67.xxx.6)

    그럼 외계 세력과 일명 그림자 정부와 힘을 합치는.. 뭐 이런건가요?
    우리는 속수무책을 당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참 제가 말해놓고도 황당하긴 한데요. 얘네들이 지구인이라면 이럴리가 없거든요. -.-;;;)

  • 22. 재민아빠
    '11.4.12 5:22 PM (58.87.xxx.207)

    세상의 흐름을 일개 개인이 어떻게 하겠나요?
    흐름을 따라 적절히 가족을 위한 대처를 하는게 최선 아닐까요?

  • 23. 저도 재민엄마
    '11.4.12 5:25 PM (119.67.xxx.6)

    예전에 어느분이 정치 그거 너무 신경쓰지 말라구 하시면서 아까 말씀해주셨던
    정보같은걸 나눠주셔서 관심있게 읽은적이 있어요.
    결국은 이런것이었나...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해갈줄 몰랐어요. 이제 시작이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
    전 정말 뭔가 할 수 있을줄 알고 열심히 동참하고 개인 생활도 열심히.. 그랬거든요.

    알아도 병이고 몰라도 병이네요.

  • 24. 청산avec공자비
    '11.4.13 7:48 PM (123.99.xxx.182)

    재민아빠님
    잘 정리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 25. 일두일 두,세번
    '11.4.16 3:50 PM (14.32.xxx.115)

    서해안 엇그제 말린생선...재민아빠님이면 어쩌시겠어요.
    아이들 주지 말고 저만 먹을까? 이걸 누굴 붙잡고 물어야 하나!
    갑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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