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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등하교 어려운 초1아들..고민상담
베이커리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1-04-12 10:59:06
IP : 210.219.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2 11:00 AM (175.213.xxx.155)핸폰을 사주면 어떨까요?
그럼 굳이 가지않아도 전화로 확인하면 안심할수 있지않을까요?2. 음
'11.4.12 11:01 AM (211.201.xxx.231)옆집애와 함께 학교갈때도 같이 올때도 같이 오라고 하시면
어쩔까용3. 베이커리
'11.4.12 11:09 AM (210.219.xxx.7)핸드폰을 사주고 싶은데..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망설여져요.
옆집애는 엄마가 학원을 하셔서 완전 씩씩한데, 그 엄마랑 그렇게 살갑게 지내질 않아 좀 그렇더라구요..
원한다면님//이번달 다음달 까지면 나아질까요? 정말 그렇기만 한다면야 만세 부르겠어요.
몸이 힘든것은 사실 둘째치고 걱정이 되거든요. 이러다 정말 맘맘마 보이 될까봐.ㅠ.ㅠ..4. ghdfhdf
'11.4.12 11:23 AM (222.1.xxx.209)▶하루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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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 3:07 PM (115.139.xxx.222)딸을 둔 엄마예요
윗 분들 말씀처럼 핸드폰 하나 해주세요
핸드폰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엄마 대체로 여겨지나봐요
지금은 2학년인데
작년에 학교 갈때마다 울기도 하고 엄마 떨어지면 울고 했는데
핸드폰 사주고나서는 울지는 않더라구요
불안하면 엄마한테 전화하면 되니까요6. 베이커리
'11.4.13 12:22 PM (210.219.xxx.7)고맙습니다..오늘 하교길에 아들이랑 핸드폰 가게 들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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