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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동호회요~
17년된 노견 키우고 있는데, 다들 강아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정보도 주고 받고 강아지들 모여서 놀게도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사실 강아지가 너무 나이가 많긴한데 굉장히 활발하거든요.
정모도 하고 그러나요?
얼마 전까지 홀*이라는 카페 가입되어 있다가 바빠서 출석을 자주 못했더니 짤렸어요 ㅜ.ㅜ
들어가기도 힘든 곳인데..;;
혹시 강아지 동호회 활동하고 계신 분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1. 전
'11.4.11 11:53 PM (121.174.xxx.97)강아지 동호회는 안가구 가끔 애견 카페는 갑니다만 울 강아지가 싫어하네요.. 강아지 성격 나름인가 봅니다..
2. 강아지
'11.4.11 11:54 PM (119.192.xxx.176)싫어한다는 건.. 다른 강아지들이랑 싸운다는 건가요?
우리강아지도 길거리에서 다른 개 만나면 갑자기 막 짖긴 하는데..
병원이나 애견카페 가면 얌전해지더라구요-.-;;3. ...
'11.4.11 11:57 PM (180.71.xxx.29)홀*에서 보신것처럼만 하시면됩니다^^
산책때 종종만나는 17살 어르신이있는데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하고있어요
우리몽이는 3개월아가때부터 생식과 매일산책을 시키는데 또래친구들보다 건강하고
근육이 아주 빵빵해요
산책때 만나는노견들 대부분이 아가때부터 꾸준한 산책을 시키셨다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먹는것과 더불어 산책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4. 전
'11.4.11 11:59 PM (121.174.xxx.97)울 강아지가 물어뜯고 싸우는 것까지는 아니구요.. 강아지들도 영역이라는게 있잖아요.. 영역을 벗어나면 좀 불안해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래 키운 강아질수록 더 그렇구요. 전 코커스 파니엘 견종입니다만 이런 사냥견 종류가 활동 반경이 넓다보니 더 그럴수도 있구요.. 제가 알기론 말티즈나 시추 치와와 푸들종이 적응이 젤 빠른거 같구요.. 활동 반경이 넓지 않다 하더라구요
5. 강아지
'11.4.12 12:00 AM (119.192.xxx.176)아 그런가요?
안그래도 저희강아지는 밖에서 배변하는 습관이 있어서
아직도 하루에 세 번 산책 나가요 ㅜ.ㅜ
그래서 진짜 말씀처럼 근육이 빵빵하고 아직 크게 아픈 데 없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생식은 잠시 시켰었는데 피부에 알러지가 심해서 그냥 사료로 돌아왔어요.
사실 동호회를 하나 들고 싶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고 관심 가는 분야가 강아지다 보니까..
그냥 애견카페를 가야 하나요;;;6. 푸들맘
'11.4.12 12:06 AM (211.211.xxx.247)원글님 강쥐는 나이를 봐서는 애들 노는게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
7. 강아지
'11.4.12 12:07 AM (119.192.xxx.176)사는 곳은 여의도예요^^;;
그래도 함 가보고 싶은데, 한강공원이라면 잠실지구 말씀인가요?
물지는 않는데, 강아지만 만나면 일단 짖고 봐요 ㅜ.ㅜ
좀만 얌전하게 굴었으면 좋겠는데 흑흑;;8. ...
'11.4.12 12:09 AM (180.71.xxx.29)역시 17살에 건강한 이유가 있었네요^^
동호회도 동호회나름이겠지만...
전 있는그대로에 녀석들 모습이 좋아요
동호회나가보니 입히고 꾸미고 ㅠ.ㅠ 체질에 안맞더라구요
안그런곳도 많겠지만요^^;;
전 산책때 만나는 강아지엄마하고 산책을 같이 하거나 애견카페.. 새로운장소에 산책을
즐기는편이예요
나이차는 10년이상이 나도 녀석들만으로도 친구가 되더라구요 ㅎㅎ9. 강사모
'11.4.12 12:14 AM (125.186.xxx.163)한번 들어가 보세요! 네이버카페인데 지역별 소모임도있고 견종별 연령별 여러가지 정보도 주고받을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
10. 푸들맘
'11.4.12 12:14 AM (211.211.xxx.247)종합운동장 리센츠,엘스아파트쪽이요
가끔 미니핀(?)이 나오는데 그뇨석 무지 짖어요
우리 커피 물까 싶어서 목줄은 짧게 잡고 긴장했더니,
견주님이 물지는 않는데 짖기만 한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어울릴수 있도록 목줄을 풀어줬더니
짖는 소리가 조금씩 줄더니 다른 강쥐들 냄새 맡으면서 긴강을 풀더라구요 ^^11. 푸들맘
'11.4.12 12:17 AM (211.211.xxx.247)점셋님의 말씀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12. 아!
'11.4.12 12:52 AM (124.59.xxx.6)저도 그 까페 강퇴당했는데... 반갑네요. 같은 견종 키우시는것도 반갑고. ㅎㅎㅎ
울 개님도 그닥 다른 개를 좋아하진 않아요. 워낙 싸고 키워서 그런것도 있고... 중형견이라는 압박에 무조건 양보하라고 가르쳐서 그런것도 있어요. 대들지도 못하니까 재미가 없나봐요.
어떻게 17년이나 관리하셨는지 노하우도 좀 알려주세요. 제 입장에선 마냥 부럽네요.13. 강아지
'11.4.12 1:55 AM (119.192.xxx.176)앗 윗님..
댓글을 넘 늦게 봤네요.
제가 견종은 안썼는데^^;; 믹스견이에요. 치와와랑 말티즈.
좀 덩치있는 치와와처럼 생겼어요. ㅋㅋ
17년.. 저희도 이렇게 길게 오래오래 같이 살다니 마냥 신기하기만 해요.
사실 사람 먹는 밥도 먹인 적 많고 간식도 주고 그랬는데,
그보다는 아빠가 약수터 다니실 때 항상 데려가고, 운동 많이 시키고 그랬어요.
그래서인지 예전엔 산에 등산가면 날아다닐 정도로 체력이 좋았는데,
이젠 그렇진 않아요. 행동도 많이 느려졌고..
장도 많이 약해져서 간식은 일체 안주고요, 사료만 먹여요 요샌.
산책이 많이 중요한가 봐요, 다른 글 읽어봐도..
아, 요새는 간식으로 먹는 게 있는데, 뭐냐면..
닭가슴살, 브로콜리, 두부, 고구마 삶아 으깨서 한 숟가락씩 줘요.
그게 면역력 키우는데 좋다고 해서요. 잘 먹어요~ㅎㅎ
네 가지 다 넣을 필욘 없고 닭가슴살과 브로콜리는 꼭 넣는 편이에요^^
건강하게 키우세요~~14. 홀펫
'11.4.12 8:20 AM (122.34.xxx.197)바뻐서 1달 안 갓더니 바로 자르던대요 다른곳도 도움받을수잇어요
우선 다음카페 "달콤씁쓸" 가입하시고 펫다이어리에 들어오셔서 의견나눠보세요
열성적인 강쥐 &냥이 어머님들이 포진해 계시는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