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대체 왜 줄설때 바짝붙는건가요....

훔냐훔냐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1-04-11 12:25:34

특히 마트에서 계산할때...-_-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서도, 캐셔분이 계산끝내면 바로 본인차례인데

왜 주민번호 입력하고, 카드서명하는 제 옆에 바짝붙어있는건지...

(그분이 제 번호를 보려는거 아닌거 압니다만)

줄설때 좀 느긋한 마음으로 적정간격을 두고 섰으면 좋겠어요


IP : 58.145.xxx.24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4.11 12:28 PM (125.252.xxx.182)

    저도 그런거 참 신경 많이 쓰이더군요.
    심지어는 카트로 엉덩이나 허리부분을 툭툭 치고.. 뒤돌아보면 일부러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짜증이 나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임산부가 줄 설때 배때문에 살짝 앞에 공백을 두고 줄을 서면 꼭 그 앞으로 배 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있어요.

    제가 옛날에 당해봐서 그런 경우 둘러가거나 피치못하면 가급적 그분 뒤쪽으로 양해 얻어서 가는데요.

    서로서로 배려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2. 그러게요
    '11.4.11 12:31 PM (125.240.xxx.2)

    제일 짜증나는데요.. 왜들 그렇게 몸을 바짝대고 있는건지...

  • 3. ㅋㅋ
    '11.4.11 12:32 PM (211.202.xxx.103)

    심지어 저는 마트에서 전 카트에 물건 담느라 정신없는 사이 카드 싸인하는 곳에 다른 사람이
    떡하니 서서는 제가 양해를 구해가며 싸인해야 했어요...-..-
    제 뒷사람은 카드 싸인기앞에 서서 제가 산 물건이며 제 싸인 뚫어져라 보고 있고...

  • 4. .
    '11.4.11 12:33 PM (14.52.xxx.167)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래요. 마트도 마트지만 은행 ATM기계 앞에서 줄 설 때 보세요.
    비밀번호 유출 문제 때문에 바닥에 분명히 이 이상 넘어오지 말라는 선이 있어도 지키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 사람들이 제 비밀번호 보려는 의도 없는 거 알아요. 아는데, 제 등 뒤에 붙어서 뒷목에 그 사람 숨쉬는 것까지 느껴져서 정말 싫습니다.
    거슬려서, 항상 돌아보며 째려봅니다. 그럼 한 발 물러서요.
    모르는 거지요.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

  • 5. 맞아요 atm!!
    '11.4.11 12:34 PM (58.145.xxx.249)

    어떻게 바로 뒤에 서있을수있는지..
    그리고 제발 한줄서기도 했으면해요... 아 정말...-_-

  • 6. !!
    '11.4.11 12:39 PM (58.142.xxx.118)

    저도 그런 부분에 민감한 편이어서 현금인출기 라인 뒤에 서 있는데요, 더 황당한 건 라인에 맞춰 줄 서 있는 저를 미는 사람들이요~ 도대체 왜 미는지 모르겠어요. 툭툭 치면서 앞으로 나가라고 밀어댑니다. 새치기 당할까봐 그러는지,,짜증나요.

  • 7. ....
    '11.4.11 12:42 PM (1.225.xxx.229)

    맞아요...
    정말 뒤에 바짝 붙어서서 숨소리 들리고 ㅠㅠ
    거기다 밀기까지하면...ㅠㅠ
    밀어서 한발짝 더 앞으로간다고 더 빨리 순서가 오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기다릴거 좀 느긋하게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 8. ..
    '11.4.11 12:49 PM (125.134.xxx.223)

    심지어 제 옆에서있어요 내 친구도 아니면서 ㅡ.ㅡ

  • 9. .
    '11.4.11 12:49 PM (14.52.xxx.167)

    저는 뒤에서 밀면, 그 사람 쳐다도 안 보고, 힘주어 버티고 서서 팔꿈치로 되쳐요. 밀지 말라고.
    정말 멍청한 사람들 많아요.... 아 생각만 해도 짜증이.

  • 10. .
    '11.4.11 12:50 PM (14.52.xxx.167)

    맞아요. 어느샌가 옆에 서 있더라구요. 확 째려봐야만 물러나고..

  • 11. 급한 성격
    '11.4.11 12:53 PM (110.10.xxx.45)

    우리 민족성이 급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 12. 마트싫어
    '11.4.11 12:56 PM (122.45.xxx.33)

    정말이지 두개마트나 그런 곳 다녀오면 온몸이 녹초가되요
    은근 짜증까지
    헉헉대며 계산하자마자 물건 챙기는데 은근 뒷사람 신경 쓰이고
    들고오느라 힘들고

    돈은 돈대로 산거 없는 거 같은데도 몇십만원
    집에 와보면 간식거리뿐
    싸게 산 옷들은 후줄근

    집앞 작은 마트 애용 해야겠어요

  • 13. 동감
    '11.4.11 1:01 PM (121.130.xxx.228)

    맞아요 게다가 은행 뒤에서도 바짝 붙구요
    머 기다리느라고 줄서면 여자들이 어찌나 붙어대는지..
    진짜 짜증나죠

  • 14. 음..
    '11.4.11 1:02 PM (58.145.xxx.249)

    비단 마트뿐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줄설때...
    저러는 사람들 정말 무식해보여요;;;

  • 15. ..
    '11.4.11 1:23 PM (118.221.xxx.99)

    저도 바짝 붙어서 있는거 정말 싫어요~~화장실이나 ATM기에서 몸 바싹 대고 있으면 정말 신경질나더라구요~

  • 16. 그런데
    '11.4.11 1:31 PM (115.140.xxx.37)

    약간의 틈이 있으면 꼭 끼어드는 사람이 있던데요........ 그런적 없으신가요?

    그렇다고 제가 줄을 엄청 바짝 붙어 서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니 제 앞에 끼는 사람이 있는거겠죠.

  • 17. 정말..
    '11.4.11 1:35 PM (121.135.xxx.128)

    엊그제 마트에서 계산하면서 장바구니에 짐을 담고 있는데
    카드 결제하는곳에 어떤 아주머니가 서 계시더라구요.
    제 물건을 아직 바코드로 다 찍지도 않았는데요.
    제 뒷사람이 본인 물건을 미리 다 올려놓고 저보다 먼저 벌써 계산하는곳에 서 있던거죠.-_-

  • 18. 틈에 끼어들때
    '11.4.11 1:39 PM (58.145.xxx.249)

    저는 줄선거라고 말해요.
    아... 정말 그렇게 말하고싶지도않다는;;;
    그냥 편안하게 기다리면 오히려 빨리빨리 해결되는데.

  • 19. ...
    '11.4.11 3:13 PM (220.70.xxx.182)

    그것도 제 뒤에 서서 제 등을 손으로 밀때...

  • 20. 완전동감
    '11.4.11 3:25 PM (125.214.xxx.254)

    맞아요!! ㅋㅋㅋ 다들 느끼시는 바였군요.

  • 21. .
    '11.4.11 3:32 PM (61.72.xxx.69)

    전 마트는 잘 모르겠고.. 출퇴근 시간에 버스 이용시..ㅜ.ㅜ
    이미 꽉 차서 온 버스 얼른 밀고 올라가야 겨우 문앞에 매달릴 수 있는데 먼저 타면서
    참 여유롭게 천천히 스타일 안구겨가면서 우아하게 오르는 사람..
    딱 때려주고 싶어요. 자기는 어쨌든 타겠지만 뒤에 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그럴 땐 저도 못 참고 딱 붙어서 밉니다. 정말 얄미워요.
    그럼서 "왜 밀어요?!!" 하면서 야리더군요. 아주 기냥..

  • 22. 그래그래
    '11.4.11 3:40 PM (59.17.xxx.174)

    저도 어제 아들이랑 서울대공원 갔는데 매표소에서 초등학생들이 완전 제 등에 업히듯 붙어있는데 부모들이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애들이라 그냥 참았지만... 그러면서 자꾸 발뒤꿈치 밟는데 눈물이 찔끔났어요...

  • 23. ATM
    '11.4.11 4:22 PM (121.138.xxx.28)

    1개짜리 이용하려고 노란선 뒤에 줄 서 있는데, 뒤에 아줌마 한 분이 오셔서는 앞에 이용하고 있는 사람한테 저를 등떠미는 겁니다 아주 어이없었어요;;
    제가 현금 인출할때도 제 뒤에 딱 서서...정말 기분 나빴다는.
    그런다고 시간 절약되는 것도 아닌데... ATM 1개짜리에 줄 긴데 혼자 은행업무 3-4개 보는 사람에 못지 않았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000 남편이 저보고 개그맨 김경진 닮았다 합니다 ..신혼인데 9 김경진 2011/01/04 1,626
609999 죄송하네요...ㅠㅠ 12 아휴... 2011/01/04 2,564
609998 장농 꼭 필요할까요? 7 장농 2011/01/04 1,270
609997 샤넬보다 좋은 파우더 있을까요? 21 리자 2011/01/04 2,629
609996 EBS 하버드 특강 "정의" 재밌어요. 9 백수 2011/01/04 1,747
609995 요새MBC 막장드라마에 넘심취한거같지않나요 3 클로이 2011/01/04 885
609994 비디오테이프는 어떻게 버리나요? 2 분리수거 2011/01/04 793
609993 밍크 어떤 디자인으로 원하세요? 4 리자 2011/01/04 948
609992 초등학교 졸업식 언제인가요??(서울, 상계동 근처) 2 몰라서 2011/01/04 267
609991 잉크는 뭘로 닦아야 하지요? 마루 한가득 발자국이... 5 심란해 2011/01/04 257
609990 미드보기-대지의 기둥 2 가끔은 2011/01/04 609
609989 40대 중반 생전 처음 해외 여행갑니다 도와주세요. 8 아무것도 몰.. 2011/01/04 1,159
609988 아이없이 사는건 괜찮은데,, 40 2011/01/04 9,089
609987 보스톤 뉴욕... 5 미국구경 2011/01/04 673
609986 아들 있는분께 여쭙니다. 9 어찌할까 2011/01/04 1,494
609985 아이폰4 지금 사도 될까요?? 6 고민둥이 2011/01/04 1,125
609984 확장한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드르륵?? 7 거실춥다 2011/01/04 1,256
609983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취직과 연결되는 자격증인가요? 4 ... 2011/01/04 687
609982 제가 사무실에서 왕따인것 같아요. 2 엔화 2011/01/04 948
609981 맘이 너무 아픕니다.... 5 ㅠ.ㅠ 2011/01/04 1,431
609980 베르니알마 가방이 찌그러졌는데여.. 속상 2011/01/04 233
609979 전세계약시 그 집 방충망이나 그런것이 망가졌을때 10 궁금이 2011/01/04 931
609978 MB 자화자찬 신년연설… 방송 3사 ‘앵무새’ 보도 1 좋은방송 2011/01/04 124
609977 현빈과 하지원... 7 시크릿가든 2011/01/04 5,161
609976 밍크 때문에 동대문 광희시장 fur 보러 다녀왔어요~~ 52 밍크 2011/01/04 16,395
609975 서리태 뻥튀기 하려고 하는데요.... 7 뻥튀기 2011/01/04 745
609974 싫다 싫어,,,이런분 3 아휴~ 2011/01/04 1,014
609973 2011년 홍콩 구정 휴일 기간이 언제인가요? 1 홍콩 2011/01/04 583
609972 알토색스폰 2 전공자 2011/01/04 216
609971 코믹한 외국 영화나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5 심심 2011/01/04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