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날 맘맞는 직원들과 오후 휴가내고 영화한편 봤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 극장가서 시간되는거 고른게 위험한 상견례였어요.
아고..이렇게 웃으면서 본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참 재밌게 봤네요.
시대적 배경도 제 학창시절과 비슷해서(저는 중.고등) 나오는 음악이나
캐릭터의 순수함 같은게 공감이 됐고
무조건적인 전라도와 경상도의 적대감정들이 아주 아주 재밌었어요.
송새벽이란 배우도 이번에 처음봐서 신인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더라구요.
어찌나 평범한 이웃집 사람처럼 자연스럽던지...ㅋㅋ
아무생각없이 재밌는 영화 보고싶으신분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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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 참 재밌게 봤어요.
오랫만에 영화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1-04-11 08:55:46
IP : 150.150.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뎅
'11.4.11 8:57 AM (210.101.xxx.100)송새벽씨 연극배우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도 기대 안하고 그냥 예매율1위길래
예매해서 봤는데요 생각외로 재밌더라구요 유쾌하기도 하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생각없이 보기에는 추천입니다..^^2. 제시카
'11.4.11 9:35 AM (116.41.xxx.151)그러니까요 저도 옛날 생각많이 나더라고요
딸하고 봤는데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같고
신랑하고 봤으면 좋아 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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