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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듣던 하의실종.. 정말 어이없었어요.

패션도아냐 조회수 : 12,447
작성일 : 2011-04-10 09:05:24
IP : 125.177.xxx.19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10 9:14 AM (116.125.xxx.3)

    작년에 래깅스입은 여자를 봤는데 보통은 윗옷을 길게 입어서 엉덩이를 가리잖아요.
    윗옷도 짧게 입고 짝 붙는 얇은 래깅스를 입고 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민망했는지 몰라요.
    입다말고 나온듯했죠.
    야한것도 아니고 안스러운 느낌이었어요.

  • 2. 원글
    '11.4.10 9:24 AM (125.177.xxx.193)

    맞아요. 윗옷 길게 입어 엉덩이라도 가렸으면 이렇게 혐오스럽지는 않았을거예요.
    정말 미쳤구나.. 라는 말밖에 안떠올랐어요.

  • 3. ..
    '11.4.10 9:31 AM (175.253.xxx.87)

    저도 어제 중학교 여학생들이 일반 자켓 정도만 입고 하의는 불투명 스타킹만 신은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요즘 망사천으로 된 나풀나풀한 치마는 그나마 뭘 걸치기라도 했으니 다행이구요.

  • 4.
    '11.4.10 9:54 AM (115.137.xxx.21)

    지난 겨울 그 추운데 신사역 주변에서 자켓만 입고 스타킹도 안 신은 미친* 봤어요.
    택시타는데 팬티도 보이더라는...헐...
    근데 모델인지 뭔지...아주 길쭉~~~~하고 마르긴 했더군요. 메이컵도 평범치 않고...
    태어나서 그리 마른 사람 첨 봤음.

  • 5. 저도 봤어요.
    '11.4.10 10:37 AM (124.55.xxx.141)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레깅스만 입고 활보. 실룩거리던 엉덩이가 아직도 기억나요.

  • 6. .
    '11.4.10 10:48 AM (110.14.xxx.164)

    레깅스니까 하의라고 생각하고 하나만 입었나보군요
    그나마 몸매라도 되면 다행이지요
    아직 우리동엔 없던데 하의 안입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다리 길어보이려고 그러는건가

  • 7. 자제
    '11.4.10 11:14 AM (125.178.xxx.34)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레깅스만 입고 활보. 실룩거리던 엉덩이가 아직도 기억나요.2
    거기다가 골반 틀어져 팔자걸음걸이,,, 신발이라도 낮은걸 신던가~~ 어휴!!!! 끔직스러워요

  • 8.
    '11.4.10 11:17 AM (121.130.xxx.42)

    저도 어제 아기티도 안벗은 삐쩍마른 여중생들이(초등 갓 졸업한 듯)
    어색한 화장에 핫팬티 입었는데
    팬티 스타킹의 엉덩이 부분인 진한 색이 보이더라구요.

  • 9. ..
    '11.4.10 11:56 AM (180.64.xxx.66)

    제발 남의 눈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 남 눈 의식하란게 아니라
    정말 원하지도 않게 남의 엉덩이, 가슴 같은 걸 봐야 하는지..
    보는 사람은 정말정말 불쾌해요..^^;; 원하지도 않게 보는 순간 눈 씻고 싶어진답니다.

  • 10. 맞아요
    '11.4.10 1:02 PM (125.152.xxx.117)

    우리 같은 여자들도 보기 그러는데...

    아마도 늑대 같은 남다들은 침 질질 흘릴 것 같아요.

  • 11. 제발
    '11.4.10 1:13 PM (175.193.xxx.34)

    유행 따르더라도 몸매 되는 사람이나 그랬으면 좋겠어요.
    다수를 향한 테러예요.
    청 반바지에 검정 스타킹.. 정말 아줌마인 제 몸의 두세배는 되는 아가씨 그러고 다니는데....
    정말 허걱이었거든요. 하의실종까지 아니더라도....
    40대인 저.. 우리 어렸을때는 최소한 양심 있어서 몸이 안되면 그런 유행 무시했는데...
    요즘은 다들 자신감 백배인지....너도 나도 똑같은 패션 너무 웃겨요.

    얼마전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한 엄마가 엉덩이 덮지도 않고 레깅스 입고있던데...
    그 벌어진 골반 어쩔... ㅠㅠ
    다들 그 엄마 뒤에서 수근수근... 정말 민망했어요.

  • 12. .
    '11.4.10 1:42 PM (211.110.xxx.49)

    밑에 반바지라도 입어주면 좀 덜할텐데..
    정말 좀 많이 민망하더라구요...

  • 13. 그래도
    '11.4.10 2:15 PM (1.227.xxx.68)

    어린것들은 그런가보다 하지만 50대 아줌마도 그러고 다니는 사람있어요

    그보다 더 웃긴건 요새 유행하는 발레 치마 입고 다니는 아줌마들도 있어요

    위에는 유치찬란 레이스티에 짧은 자켓 !!!

    레알 구토 유발자들!!

  • 14. 울랄라
    '11.4.10 2:24 PM (211.201.xxx.38)

    저도 팬티스타킹인 줄 알았는데
    요새 타이즈다 그렇게 나온대요
    헐.. 정말이지.. ㅡ.ㅠ

    골 다보이는데 제가 다 민망해요.
    어떻게 그러고 돌아다닐 생각을 할까요...

  • 15. 저두요
    '11.4.10 2:48 PM (112.159.xxx.131)

    정말 작년 겨울 인데 맥도**에서 줄서서 기다리구 있는데 옆에 한엄마가 아이랑 줄서있었어요 여아이는 서있었구 아이엄마는 다리 쫙벌리고 앉아있는데 하의가 7부레깅스 검정 꼭 물개마냥 뻔떡이는거 입고 위에는티셔츠 짧은거 입어서 티 랑 레깅스랑 사이가 벌어져서 뱃살이 다 튀어 나와있어서 정말 서있는 내내 제 얼굴이 다 민망해 하는데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아이낳은지 한달 두 안됬다구, 집에 아기 할머니가 보구, 햄버거가 먹구 싶어서 큰아이랑 나왔다구...
    그래두 그렇지 차라리 츄리닝을 입던지... 정말 살들이며 레깅스 입고 다리벌리구 앉아있는게
    아직두 잊혀지질 않아요

  • 16. 하지만
    '11.4.10 2:59 PM (119.64.xxx.94)

    근데 원래 레깅스가 바지래요.
    유럽 포함 서구쪽에서는 그냥 입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 외국 여자애들 아침에
    조깅할때 그런거에 붙는 짦은티 하나 입고 귀에 이어폰끼고 달리잖아요... 레깅스 입고
    등장하는 외국 배우들도 많고... 그들 볼때는 어색함이 없었는데...
    저는 부끄러워서 그렇게 입을 자신 없는데
    팬티 다 비치는거 아니면 그냥 딱붙는 청바지 입는거나 다름없는거라 생각하고 넘어가요.
    근데 확실히 적응 안되긴 하더군요...

  • 17. 요즘
    '11.4.10 3:23 PM (218.232.xxx.156)

    길거리에서, 여 중고생들 그런차림을 보면, 헉!! 하고 놀라서 몇번을 쳐다보네요.
    아예 아무것도 안입은것처럼 살색 스타킹을 입었는데, 재주도 좋지.
    아슬아슬 바람불면 속이 다 드러나겠더군요. 학교갈때는 그렇게 안입을라나.
    즈덜이야 그게 멋이라고 생각할테지만, 우리들은 다 알잖아요 개념없는거라는거.
    붙잡고 말해줄 수도없고, 그냥 참 딱하네요.
    왜 여성들은 옷입기 실종 어쩌구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지 원...

  • 18. 하지만
    '11.4.10 3:57 PM (119.64.xxx.94)

    http://www.fadedyouthblog.com/4280/hes-baaaaaaaaaaaaack/giant-personbmp

    아... 근데 혹시 위에 사진에 있는 여자분도 이상해보이나요?
    전 왜 외국인이 저러고 다니는건 별로 안어색한데 한국인이 저러면 부담스러워 보일까요..
    딱히 사대주의나 그런게 있는것도 아닌데 저만 그런건지 다 그런건지 궁금해요..
    몸매의 차이인가.... 머리카락 차이인가.........

  • 19. 싫어요
    '11.4.10 4:36 PM (112.216.xxx.98)

    위의 링크된 사진, 사진이고 앞모습이라 그냥 봐줄만하지 실제로 보면 앞뒤 다 보기 싫을 듯 해요. 몸매 다 드러나고 특히나 속옷 다 드러나는 건 옷 입은 것도 아니고 벗은 것도 아니고 그렇죠. 레깅스 입으면 모든게 용서되는 줄 아는 줄 알아서 제가 레깅스를 혐오하거든요. 물론 제 친구나 가족이 저러고 다니면 한 마디 해주겠지만 불특정 다른 사람은 상관하고 싶지 않아요. 추한거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냥 그렇게 살다 말겠죠.

  • 20. 레깅스
    '11.4.10 5:46 PM (118.42.xxx.123)

    작년 여름에 미국에 갔었는데, 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하의 레깅스만 입고,
    상의는 짧은티 입고 다니는 여자분들 종종 보이더라구요..
    첨에는 저두 충격 많이 받았는데, 그것도 자주 보니 적응되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저런 몸매인데도 과감하게 남 이목 신경 안쓰고 입는 자신감이 부럽기까지..

  • 21. 수키
    '11.4.10 5:50 PM (211.111.xxx.54)

    레깅스 입고 걷는 모습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씰룩씰룩,

    그나마 마른 사람이 입으면 덜 추하더라고요

  • 22. 울 딸
    '11.4.10 6:24 PM (121.135.xxx.209)

    자기 딴에는 긴 윗옷을 짧은 원피스라고 생각하고
    레기스 신고 나가려고 하는 걸
    바로 잡아 들여서 반바지라도 입혀 보냈네요.ㅠㅠ

    물론 윗옷을 잡아 늘리면 눈 높이에선 원피스로 보이긴 하겠지만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겠지요.
    엉덩이 아랫부분 노출은 순식간일테구요.ㅠㅠ

    그러나저러나 요즘 유행때문에
    딸 외출시마다 쫓아가 배웅하네요.ㅋㅋ

  • 23. 음냐
    '11.4.10 7:28 PM (82.15.xxx.43)

    유럽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그런 하의실종 모습 자주 봐요.
    특히 젊은 아가씨나 학생들 그렇게 많이들 입고 다니더라구요.
    첨에는 저도 뭔가 했는데 자주 보니 또 뭐 그런가보다.. 자기 맘이지 싶어요.

    완전 싸이즈 88은 되보이는 처자들도 그렇게 하의실종 .. 타이즈만 입고 다녀요.
    그래도 뭐라 그러는 사람 아무도 없죠.

  • 24. 캐나다
    '11.4.10 7:40 PM (72.39.xxx.48)

    토론토 근처에 사는데 여기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런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레깅스는 바지가 아닌 속옷이다 라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도 많구요. 저는 그나마 정말 요가나 조깅하려고 운동복으로 입는 건 그리 거부감은 안 들더라구요.

  • 25. ^^;;
    '11.4.10 8:47 PM (175.198.xxx.129)

    제가 살면서 봤던 가장 짧은 치마:
    1991년 일본 토쿄에서 본 어떤 일본여성. 치마선과 팬티선이 거의 겹쳐서 걸을 때 마다
    팬티가 보이더라는..
    1998년 미국 엘에이의 한인교회에서 본 어떤 한국여성. 몸매가 너무 좋았고 다리도 굉장히
    길고 환상적이었는데 치마가 거의 엉덩이만 살짝 가린.. 계단을 올라갈 때 게걸음처럼
    옆으로 걸어서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하의실종이란 용어가 참 거부감 느껴지네요.
    그거 기자들이 말장난 치려고 만든 용어죠?
    그냥 미니 스커트 아니면 핫팬츠라고 하면 되지 짧은 치마 입은 여성들 한테 무조건
    기계적으로 하의실종 하의실종...

  • 26. 골병든미스
    '11.4.10 9:05 PM (222.106.xxx.220)

    학교 강의 나가고있는데요,
    여학생들이 거들라인이 나오게 핫팬츠를 많이 입고 다녀요.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이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참 말하기가 어렵네요.

  • 27. ^^
    '11.4.10 9:46 PM (121.132.xxx.248)

    레깅스에 짧은상의입고도 예쁜애는.......김연아뿐인듯~~~ ㅎㅎ

    요즘 길거리에서 그런차림을 보면 왤케 춥게느껴지는지ㅠ.ㅠ.....그러다 나이들어 골병들어~~라고 말하고 싶어요....ㅡ.ㅡ

  • 28. 싫죠
    '11.4.11 12:12 AM (115.21.xxx.20)

    살 비치는 스타킹에 엉덩이라인오는 자켓입고 있어 바지를 입었는지도 안보이고 민망하데요. 애들 교복치마 짧게 줄여 지하철에서 다리 벌리고 앉은것도 몇번보고요.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이 꼭 몸매 같아요 ㅋㅋ 몸매도 안좋으면서..라는 말이 꼭 붙잖아요. 그냥 몸매 안좋은 사람 흉보고 싶은 맘이 더 큰 건가요? 하의실종 반대지만

  • 29. 싫죠
    '11.4.11 12:13 AM (115.21.xxx.20)

    저런 말은 안붙이면 좋겠어요

  • 30. .
    '11.4.11 2:46 AM (180.65.xxx.191)

    ㅡㅡ?
    제가 볼떄는 옷차림 하나로 생판 모르는 남한테 미x년이니 역겹다느니 하면서 여기서 이렇게 씹어대는 분들이 구토유발자인거 같습니다만......

  • 31. .
    '11.4.11 4:00 AM (64.180.xxx.16)

    윗 점하나님 말에 격하게 동감,,,
    이래서 한국에 가기가 참 싫은,,,,

  • 32. 궁금
    '11.4.11 6:38 AM (67.169.xxx.229)

    다리가 길고 당당하게 다니는 레깅스족들은 별로 야하게 안보여요. 외국에서.
    특히 그들은 운동할때 그렇게 입지요. 또 다들 속옷도 신경써서 팬티라인 보이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정상적인 일상 모임에서 그런차림은 잘 안보이던데요?
    매일 레깅스에 온동네를 훑고 다닌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 33. 오지랍!
    '11.4.11 7:05 AM (122.57.xxx.74)

    저도180.65.177 점하나님에 공감!

  • 34. .
    '11.4.11 8:32 AM (116.120.xxx.237)

    레깅스는 양반임...반투명 검정 스타킹에 튼실한 허벅지는 어쩔...

  • 35. 정말
    '11.4.11 8:35 AM (220.86.xxx.137)

    . ( 180.65.177 님 저도 동감...
    그냥 잠깐 .. " 야 용감하다 ~ " 이 정도 생각은 들지만..
    그게 뭐 구토유발자까지.. 쌍욕을 들을 수준까지인지
    몸매 안좋은 사람도 레깅스 입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은 정말 다들 오지랍퍼~

  • 36. 뭘...
    '11.4.11 8:41 AM (218.153.xxx.51)

    옷입는 것 갖고들 뭘 그러시나요....
    각자 알아서 입는거지...
    좀 웃기긴 해도 토나올 상황은 아니잖나요?

  • 37. 원글
    '11.4.11 9:20 AM (125.177.xxx.193)

    어제 82에 안들어왔더니 그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읽다보니 제가 본 여자가 입은게 팬티스타킹은 아니고 레깅스일 것 같군요.
    어쨌거나 위에 댓글처럼 저는 레깅스는 일반 외출복이 아니라는 기준을 갖고 있어서인지.. 혐오스러웠어요.
    운동할때 입는건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죠.
    남들 옷 입은 거 가지고 뭐라 하느냐 댓글 다신 분들은 직접 한번 그런 여자들 보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저도 그동안은 이런 글에 댓글도 안달았었는데, 직접 목격하니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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