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 얘기하는 코너 로그인하고 ...

[쉰훌쩍]

82 들락거린지 7년차 입니다.

몇 년전 " 은빛물결인가 은파인가 하는 남자분이

소소한 글을 자주 올리고 평범한 수산업하는 분이었지요.

올린 글중에 어릴 적 죽마고우를  "불x  친구라고 표현해서

엄청난 공격과 돌을 맞았습니다. 완전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저급한

막되먹은 치한인양 돌을 맞아 결국 탈퇴하였고 얼마 후 개인 불로그 가보니

병마와 싸우다 저세상으로 가셨더군요. 그 일로 가신것은 아니겠지만.

지금은 처녀가 임신을 했네. 남자 친구가 시간이 기네 짧으네.... 기타 등등

공공연히 올라 옵니다.

물론 현실이 그런 줄 압니다. 아는거 하고 글로 남기는 것은 보기가 민망합니다.

안보면 되지요. 하지만 다른분들이 언급하셨듯이 여긴 누구나 봅니다.

최소한  공공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불속 얘기 나누는 코너 따로 두고

로그인하고 들어옴이 어떨지 조심스레 제의합니다

[..]

저는 82쿡 8년차입니다.
아예 그런 코너를 안 만들어야 그나마 82쿡 19금 내용의 수위가 조절이 됩니다.
타사이트의 그렇게 따로 로그인하고 들어가는 19금 코너엔
정말 구토증 나는 글이 한도 끝도 없어요.
뭣 모르고 뭔데? 하고 순진하게 로그인하고 들어갔다가 시겁했어요.

[쉰훌쩍]

아! 그런 부작요이 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