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태원 제자들에 더 관심을 두는 편이고, 노지훈은 좀 아이돌틱하고
느끼하다는 느낌도 있어서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실력은 데이비드 오보다
나은 것 같구요) 오늘 방송에 보니,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셔서 산소엔지 둘러보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보기엔 부잣집에서 자라서 고생 하나 안했을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얼굴에 그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안쓰러워 보이대요..
제 생각이겠지만, 방시혁씨가 데이비드오는 왠지 더 챙기는 것 같고,
노지훈군한테는 조금 차갑게 군다는 느낌도 들고--;
뭐 요즘 도는 예전에 가수 데뷔했었느니 하는 말들 때문에 미운 털이 박혔을 수도..
어쨌든 오늘 무대에선 실력을 인정 받아 합격하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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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군
위탄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1-04-09 00:54:22
IP : 122.202.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훈군
'11.4.9 12:56 AM (211.178.xxx.5)계속응원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파이널가지 갔으면 좋겠어요2. ...
'11.4.9 12:57 AM (114.206.xxx.238)어린나이에 부모님이 며칠상간으로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 싶네요.
악바리처럼 노력하는 모습이 그래서 더 안스럽기도 하구요.
암튼 오늘 무대도 멋졌어요^^3. ?
'11.4.9 12:58 AM (119.67.xxx.161)전 방시혁이 노지훈만 싸고 도는 것 같던데요. 보는 눈이 다들 다른가봐요.ㅎㅎ
4. 오래
'11.4.9 1:02 AM (115.138.xxx.45)볼수록 질릴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니까 오래 살아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공주만세
'11.4.9 1:08 AM (115.142.xxx.176)허그때부터 반했어요
6. 전
'11.4.9 1:20 AM (122.34.xxx.39)노지훈이 싫진 않은데...이상케 다들 하는말처럼 너무 프로같아서 신선함이 없어서 별루에요.
데이빗오는 사실 순수한 노래실력만으로는 별로일수도 있는데, 풋풋함이 있고, 또 가창실력만이 무조건 전부는 아니니까요. 싱어송라이터로 자기만의 색을 갖을수 있는 가수가 될것 같아서 전 데이빗오가 괜찮더라구요. 물론 위탄우승은 안될듯...왜냐면 아무래도 위탄에선 가창력이 우선순위가 되겠지요.7. ㅇ
'11.4.9 1:27 AM (121.130.xxx.42)허그는 계속 보고 싶은 마력을 주는 무대였어요.
저도 그래서 노지훈 응원해요8. ...
'11.4.9 4:16 AM (183.99.xxx.146)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요..
저도 노지훈 응원해요 ^^9. 노지훈씨
'11.4.9 8:30 PM (116.125.xxx.241)춤추면서 노래하는것 쉽지않은데, 잘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데이비드오는 너무 노래가 외모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실력인데도
멘토들이 점수 잘주는것 같아,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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