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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 어떻게 부르세요? 제일 기분좋은 호칭이뭐였나요?

시어머니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11-04-08 16:20:57

전 시어머니가 아직까지도 야! 라고 부르십니다.

제 며느리한테는 절대 그러고싶지않아요.

아직은 결혼전이라 ㅇㅇ씨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사위든 며느리든 젊은 사람들은 다 이름불리는게 좋다하던데 정말인가요?

IP : 119.196.xxx.25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8 4:21 PM (61.102.xxx.73)

    딸처럼 이름 불러주시거나 아가야~ 이정도요.

  • 2. //
    '11.4.8 4:22 PM (183.99.xxx.254)

    새댁때는 아가~
    지금은 에미야...

  • 3. 이름
    '11.4.8 4:23 PM (118.221.xxx.161)

    저희 시어머님은 이름 불러주세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아가야.. 도 어색하고.. "야"라는 말은 진짜 싫을 것 같구요.

    이름이 딱 좋은 듯 싶어요.
    가끔 생일이라고 금일봉 넣어서 봉투주시면서도 "OO야~ 생일축하한다" 이렇게 이름 넣어 보내주시는데 기분 좋아요...

    그리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저희 남편한테 이름 불러주시네요..
    남편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불러주세요.. ㅎㅎ

  • 4. ...
    '11.4.8 4:25 PM (121.136.xxx.90)

    누구 누구 에미야... 이렇게 부릅니다.
    뭐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 5.
    '11.4.8 4:25 PM (211.253.xxx.68)

    이름이나 막내야~

  • 6. ///
    '11.4.8 4:27 PM (59.0.xxx.103)

    저도 에미야~
    솔직히 결혼생활 할 만큼한 지금에는 결혼초 이름부르는거 아닌거 같아요.
    친정엄마처럼, 내딸처럼 가까이 잘 지내보자는 의미도 있는 것 같지만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잖아요...?
    분명한 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간격. 에미야~

  • 7. 우리 영희는~
    '11.4.8 4:28 PM (121.166.xxx.106)

    @@야~ 라고 제 이름 불러 주는게 제일 좋아요.
    여자가 살면서 ㅇㅇ엄마로 불려지는게 너무 슬퍼요.
    자기 이름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 아는 50대 중반 어느 부부는 남편분이 아직도 아내 이름을 불러 주시더라구요.
    꼭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내를 지칭할 때
    "우리 @@는~" 이런 식으로요.
    그걸 아는 모든 여자분들이 그렇게 부러워 합니다.
    @@야~ 라고 그냥 부르는 것보다 특히 우리 @@~라고 불러주는 거에 대해서요.

  • 8. 저흰
    '11.4.8 4:28 PM (222.237.xxx.154)

    에미야...라고 부르셔요.

    핸펀에는 제 이름인 "00이"라고 저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며느리들없이 이모나 숙모등 친척끼리 계실땐
    며느리들을 다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전 참 친근하게 들려서 좋던데...
    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

  • 9. ...
    '11.4.8 4:30 PM (121.169.xxx.129)

    애기 없을 때는 새아가~
    애 낳고 나서는 애미야~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 10. 컥.
    '11.4.8 4:32 PM (121.162.xxx.106)

    의외로 며느리한테 야~라고 부르는 시어른들 제법 계시네요
    시아버지도 저보고 야~~라고....
    조만간`조만간`하면서 벼르고 있네요.ㅠㅠ

  • 11. 저희는
    '11.4.8 4:38 PM (211.184.xxx.101)

    시아버님은 저에게 "새아기"- 결혼 8년차 막내며느리임-
    시어머님은 저에게 "00아" - 이름 부르시니 좋아요-

  • 12. 야~
    '11.4.8 4:39 PM (121.162.xxx.131)

    며느리한테 야~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군요. 헐..
    전 제 아들한테 야~ 할때는 그넘이 뭔가 잘못을 저질른후 얄밉거나 미울때 그렇게 부르는데..
    고1

  • 13. 샬랄라
    '11.4.8 4:45 PM (116.124.xxx.189)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불릴 분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14. 호칭이
    '11.4.8 4:49 PM (121.182.xxx.128)

    시어머니는 제이름 끝자만 부르세요.. 경아~ 이렇게요
    시아버님은 애기야~ 부르시고요...
    근데 야라고 부르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 15. ^^
    '11.4.8 4:49 PM (111.118.xxx.231)

    전 제 세례명불러주세요 애도 둘낳는데 여전히 세례명으로~^^
    행복해요~^^

  • 16. 진저
    '11.4.8 4:51 PM (211.233.xxx.196)

    이름으로 부르십니다. 당신 호칭은 "엄마"라고 하십니다.
    "ㅇㅇ아,엄마가 말이지.."
    듣기 좋지 않나요?

  • 17. 제 동생 시어머니는
    '11.4.8 5:00 PM (203.251.xxx.195)

    공주야. 우리공주 이렇게 부르신다는..... ^^;

  • 18. 순이엄마
    '11.4.8 5:26 PM (112.164.xxx.46)

    her.

  • 19. ..
    '11.4.8 5:33 PM (116.39.xxx.119)

    저도 아가야~~(12년된 아가 ㅋㅋㅋ)나 제 이름이요 **아~
    저희 시이모라는 아줌마가(왠수같은..)저에게 매일 야! 야!거리는데 드잡이라도 한판 붙고 싶을정도로 싫어요. 결혼초부터 시작해서 괴롭히는데 같이 야!해버리고 싶다능.

  • 20. ㅇㅇ
    '11.4.8 5:37 PM (122.32.xxx.30)

    가끔 @@야하고 제 이름 불러 주실때가 제일 좋아요~

  • 21. ..
    '11.4.8 5:40 PM (221.140.xxx.32)

    전 기대도 안해요 ..
    경상도 억양에 야야~ 하는게 젤 싫어요 ..
    손주들한테도 야야 ~
    선생님이신데 자기반 학생들 한테도 이름대신 야야 ~
    정말 듣기 싫어욧 !!

  • 22. Dma
    '11.4.8 5:56 PM (175.124.xxx.63)

    전 애낳고 누구에미야 라고 불리지만 이름 불러주시는게 좋든데요.
    시어머니도 애기야라고 해야 되는데 주책스럽게 잘 안나온다고 하시고 전 진심으로 이름 불러주시는거 좋다고 했어요.
    전 작은며느리라 시아버지는 작은애야 라고 부르기도 하시고요.

  • 23. ㅋㅋ
    '11.4.8 5:57 PM (112.147.xxx.198)

    윗분.. 저희 어머님도 야~ 그러세요. 이름 부르기도 하시고...

    저도 신혼 초초에는 정말 이해 안되었는데... 경상도 분이라 그러신다더라구요.
    서울산지 오래 되셨는데도 사투리는 전~~~~~~~~~혀 안고쳐주셨더라구요. ㅋㅋ
    신랑은 경상도 사투리 별로 안써서 연애할때는 전혀 몰랐거든요.
    첨에는 좀... 기분이 별로였는데..
    가만보니 신랑도, 형님네도, 시누네도 몽땅 다 야~로 부르시니까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
    가끔은 이름도 불러주셔서 넘어갑니다.

  • 24. ..
    '11.4.8 6:28 PM (219.240.xxx.236)

    다른말이지만 울 시댁은 친정부모님보고 니엄마 니아빠 이러심니다.
    근데 아가씨 결혼하니 남자쪽 부모보고 사돈이라고 부르심니다.ㅠㅠㅣ

  • 25. ...
    '11.4.8 7:55 PM (121.169.xxx.129)

    경상도라고 며느리한테 야 라고 한다구요?
    저희 시부모님도 경상도분들이신데 야 라고 부르신 적 없습니다.
    아가, 애미 라고 부르지...
    우리나라 며느리의 위상이 호칭에서도 극명히 드러나는군요....놀랠노짜입니다..

  • 26. 야! 와 야야!
    '11.4.9 1:04 PM (211.247.xxx.63)

    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야!는 무식의 극치.
    야야!는 경상도쪽에서는 전혀 무식한 호칭이 아니며, 일반적인 호칭입니다.
    물론 애미야나 새아가가 젤 맞는 표현이지만.
    야야는 전혀 며느리를 낮춰 부르는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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