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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방사능 각종 채소와 과일들에 대한..

기본원리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11-04-08 06:18:52
원리는 간단합니다. 빗물 한방울에 방사능이 1 들어있다고 하면, 지표면에는 엄청난 방사능물질이 쌓이고, 각종 채소들이 그것이 섞인 물을 빨아들여서는 수증기만 잎으로 내보내고 방사능은 그냥 축적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채소와 과일, 쌀등에는 빗물의 수백 수천배의 방사능물질이 농축이 되는 것입니다.

체르노빌 15킬로 부근에 있다가 인공강우 날벼락 맞은 벨루로시인가 하는 나라도 바로 직접적 피해보다 낙진에 인한 피폭 피해가 훨씬 컸습니다.
방사능 비 가지고 요란 떤 것이 단순히 쇼가 아니라면 ?
진짜 쇼가 아니라면 ?

오늘부터 먹거리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경기도 교육감은 당장 학교 급식 부터 중단 하고,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 맞지요.

어제 빗물이 배란다에서 피는 담배연기였다면, 채소 등 먹거리들은 집에 온통 불이 난 것과 같습니다. 집에 불이 났는데, 배란다 재터리속의 담배재 걱정하는 꼴이라니 ?

가증스런 쇼를 언제까지 할 것인지.....

참고로, 인공강우에 + 바람방향에 + 너무 가까운 거리의 벨루로시 말고는 지금 일본방사능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엄청난 양의 방사능 피폭을 당한 북유럽국가들 수십년동안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북유럽국가들에도 비교도 안되는 적은 양의 방사능 이고요.

여하튼, 결론은 최소한의 방사능빗물이나 공기중 방사능에 대해 조심해야 된다고 떠들생각이라면, 훨씬 더 위험한 각종 채소등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그런데, 뭔가요 ?  어떻게든 공포조장하는 선동꾼들도 이것에 대한 말은 없네요...

지만 잘난척 선택적휴교령으로 면피나 하는 경기도교육감에게 급식 중단하고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IP : 123.184.xxx.1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1.4.8 6:23 AM (113.199.xxx.7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ff&...

  • 2. 은석형맘
    '11.4.8 6:43 AM (113.199.xxx.70)

    찌질한 썅제이씨
    그러고도 당신이 이곳에 남아있는 이유는?
    그 정도로 82운영자님들이 그릇도 크게 관대하다는 것이지...
    불펜에서 쫏겨날 때 더 갈 곳이 없구나...생각하지 않았수?

  • 3. ...
    '11.4.8 6:46 AM (14.45.xxx.100)

    일찍도 일어났네...

  • 4. 광팔아
    '11.4.8 6:47 AM (123.99.xxx.190)

    정녕 그대는 기본원리가 무엇인지를 아시나이까?

  • 5. 은석형맘
    '11.4.8 6:52 AM (113.199.xxx.70)

    막말과 욕설이 어디 있는지 가져오시라니까...
    하여간.........증거도 없으면서 무조건 막 아무거나 갖다부치면 되는지 아는 당신에게
    당신이 쓴 그 @아치^^의 표현을 바칩니다.
    이만 아침기도하러 가서 당신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겠슴!!

  • 6. .
    '11.4.8 6:55 AM (211.196.xxx.202)

    ㅋ 원글이 말이 되야 반박이라도 하지.
    나는 이런 사람들 보면 저 옛날의 사노비들이 생각남.
    쥔이 갖은 패악을 다 저질러서 동네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마당에
    천지분간 못하고 나서서는
    "우리 쥐인 어른은 그럴 분이 아니옵니다!"이러고 나서는 사노비...

  • 7. 기본원리
    '11.4.8 6:57 AM (123.184.xxx.137)

    당신이 링크한 글 가서 읽어봐라..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을 하면서 낄낄대는 딱 수준에 맞는 것들 5명정도 모여있으니까..

    그리고, 당신들 패거리들이 막말하고 욕설하는 것은 당신이 수도없이 봐왔을 거면서, 자꾸 나보고 찾아달래니...

  • 8. 광팔아
    '11.4.8 6:57 AM (123.99.xxx.190)

    오늘 아침부터 수상한 글이 오르는걸보니 뭔가를 조장하는 조짐이 보입니다.

  • 9. 기본원리
    '11.4.8 6:59 AM (123.184.xxx.137)

    211.196.

    뭐가 말이 안되는지 설명을 해야지... 그냥 말이 안된다고 하면, 장땡인 특기 나오네 !

    채소에 농축된다는 것이 말이 안되니 ? 방사능 채소가 몸에 안좋다는 것이 말이 안되니 ?
    가서 체르노빌 벨루로시 피해상황 사진이라도 좀 보고 와라... 뭐가 말이 안되는데 ?

    아 ! 오늘도 계속 쇼를 해야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뜻 ?

  • 10. .
    '11.4.8 7:03 AM (211.196.xxx.202)

    참고로, 인공강우에 + 바람방향에 + 너무 가까운 거리의 벨루로시 말고는 지금 일본방사능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엄청난 양의 방사능 피폭을 당한 북유럽국가들 수십년동안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북유럽국가들에도 비교도 안되는 적은 양의 방사능 이고요.

    -> 내가 말이 안된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임.
    좃선이 잘하는 게 바로 이런 것, 본질을 교묘히 섞어서 읽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원래 몰고 가고 싶은대로 사람들을 몰고 가는 것.
    말 귀 어두운 자청 사노비랑 말 섞는 것도 귀찮지만 나도 그저 기도하는 심정으로 친절하게 한 번 더 설명함.

  • 11. 기본원리
    '11.4.8 7:04 AM (123.184.xxx.137)

    125.182.

    원래 진실은 좀 쓰다는 거지...

  • 12. 기본원리
    '11.4.8 7:06 AM (123.184.xxx.137)

    211.196.

    위에 댓글을 지금 보았는데. 그러니까 북유럽 국가들은 엄청나게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썼네..

    맞아. 그러니, 우리도 노력해야 그 끔직한 피해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인데, 도데체 아무도 관심조차 안갖는 이유가 뭐니 ? 경기도 교육감은 북유럽국가들이 했던 노력을 본받아서 오늘 부터 급식중단은 한다고 하니 ? 아니면 어제는 쇼였다고 고백한다니 ?

  • 13. 또왔냐?
    '11.4.8 7:09 AM (125.252.xxx.23)

    123.184.131
    오늘은 duty가 day인가봐?
    밥은 묵고댕기냐?
    우비랑 우산은 있니?
    쯔쯔..

  • 14. 기본원리
    '11.4.8 7:17 AM (123.184.xxx.137)

    125.252.

    어이 ! 또왔냐 ? 오는건 좋은데.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그런걸 맨날 댓글이라고 달고 있니 ?

  • 15. 기본원리
    '11.4.8 7:33 AM (123.184.xxx.137)

    혹시나 125.182

    아 ! 그러면, 잘난 경기도 교육감께서 우유급식부터 중단 하겠군요.. 그래요 ?
    일이년 휴면기면... 한 2년 급식도 중단한다고 하면...

    어제 한 쇼가 쇼가 아니라고 인정.

  • 16. ..
    '11.4.8 7:50 AM (114.203.xxx.89)

    요는 단체급식 중단하라...이거구만. 견강부회란 말을 아는지....

  • 17. 긴수염도사
    '11.4.8 7:51 AM (76.67.xxx.41)

    정말 고약한 인간일쎄 그려.

    정부가 해야할 일과 교육청이 해야할 일도 구분 못하고 설치는 꼴도 그렇고
    유럽도 한번 안갔다와 본 인간이 혼자 유럽 다아는 것처럼 떠드네 그려.

    나가 1989년 부터 2000년까지 노르웨이와 덴마크 그리고 홀랜드(네덜란드란다)를
    10번 이상 당겨 왔는데 체르노빌 영향으로 팔없는 기형아 아이를 본 것만도 여러차례여.

    거기 사는 사람들이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문에 기형아 출산이 많다고 하는데
    꼴난 PC방에서 컵라면 먹는 인간이 무엇를 안다고 설치는 강?

    그라고 은석형맘에게 하지도 않은 막말과 욕설했다고 누명을 씌웠으니
    그에 대한 법적책임, 명예회손 죄라는 것은 잘아는공?

    상수알밥들은 82쿡에 끼지 말라고, 괜히 역풍받고 보온병 왕초에게
    혼난다고 경고를 받지 않았는 감? 오래된 알통들은 잘 일낀데 말이여...

  • 18. 기본원리
    '11.4.8 7:55 AM (123.184.xxx.137)

    .. 114.

    요는 쇼라는 이야기 이지..
    그렇잖니 ? 집에 불이 났는데 재터리속 담배재 걱정하며 폼 잡는 꼴이라니..

  • 19. .
    '11.4.8 7:58 AM (116.120.xxx.237)

    쇼라도 해라고 ㅎㅎ
    123아 넌 잠도 없니

  • 20. 기본원리
    '11.4.8 8:04 AM (123.184.xxx.137)

    긴수염도사 76.67.

    생각이 없으면 댓글을 짧게 달아라. 내 특기가 니들이 한말 가지고 면박 주기란다.
    그러니까.. 체르노빌영향을 그런 일이 났는데, 왜 우리는 먹거리 걱정을 안하는 지 이유를 알려 주렴.

    신고하렴 ! 니들이 잘하는 것이 경찰에게 죽창질에 화염병 던지는 것도 잘한 거라고 하면서,
    허리 한번 잡히면 성희롱이라고 쪼르륵 신고하는 것이 특기 잖니 ? 인신공격이 막말과 욕설이란다.

    이것들은 상대 안해주고 무시하면 지들이 혼낸 것인줄 알아요...
    니들이 모니터앞에 들러 붙어다는 헛소리 댓글이 수백 수천개가 넘는데,
    필요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걸 어떻게 다 상대를 해주니 ?

  • 21. 모모
    '11.4.8 8:06 AM (121.146.xxx.247)

    그저 양쪽말을 다 들어보고싶을 뿐인데
    선동꾼이니 좀비니 홍어니 단어선택들이
    왜이런지.......
    혹시나 읽고나면 역시나 후회하고 불쾌할뿐..

  • 22. ..
    '11.4.8 8:10 AM (114.203.xxx.89)

    굳이 글을 다 읽어보지 않아도 되도록 그 특정 단어들로 표시해주는 건데 좋죠, 뭐.
    똥이 똥이다 굳이 설명 안 해도 그 냄새로 똥인걸 아는 것처럼요.

  • 23. 기본원리
    '11.4.8 8:13 AM (123.184.xxx.137)

    모모 121 님.

    원글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인신공격하는 글 다는 사람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원글에는 반박도 못하고, 반론할 내용이 없으니, 막가는 식으로 해서,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신공경이든 막말과 욕설에 왠만하면 무시하고 대응안하고 싶은데, 그러면, 또 도망 갔느니, 자기들이 이겼느니 또 찍고까부니....

  • 24.
    '11.4.8 8:17 AM (58.228.xxx.175)

    슬프게도 이글에 아무도 동의하는 사람이 없군요
    그건 이글이 남들에게 그어떤 도움도 그어떤 힘도 발휘못했다는거군요
    글쓴다고 시간낭비했다는것이고.
    댓글은 죄다 글쓴이의 전적에 대한 질타일뿐.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나 반성하길.
    경기도청 탓하지 마시고..
    그사람은 그래도 경기도민을 위해 뭐라도 했거늘.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는 곳에 와서 이러고 싶을까

  • 25. ㅉㅉㅉㅉ
    '11.4.8 8:17 AM (125.181.xxx.4)

    알바 일당 많이 주는데 알려줄게~ 일본 원전에 가서 일하면 하루 한국돈으로 500 만원 준다고 하네. 여기서 똥싸지 말고 얼렁 가거라~~~~

  • 26. 환기
    '11.4.8 8:45 AM (175.117.xxx.138)

    참 치사하고 유치한 세상이다, 그죠?~~~
    이런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정상은 아닙니다. .
    알바가 왜 필요한가,,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어떻게 저런 치사한 잔머리를
    돌리는 집단들이 공공연히 존재한다는 것이 오늘날의 한날당의 실체인 듯 싶습니다.

  • 27. 4444
    '11.4.8 9:21 AM (218.50.xxx.101)

    진지하게 읽다가...어느 순간 123...이 인간이 쓴 글이구나 생각하고 아이피를 봤더니 영낙없구나.
    진심 걱정된다. 나중에 니 자식들에게 무슨 원망 들을려고 이런 짖거리를 하니. 결혼은 했니? 아님 아직이니? 하기사 어떤 사람이 너같은 모지리와 결혼을 하겠냐만은.

  • 28. 슬프네
    '11.4.8 9:35 AM (1.227.xxx.118)

    이명박이 똥으로 메주쑨대도 믿을 듯한 분이네..

  • 29. 긴수염도사
    '11.4.8 10:24 AM (76.67.xxx.41)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고
    어린애가 어디 감히 褻慢하게 반말 짓거리냐?

    공부못한 티, 무식한 티 그만내고 조용히 있거라.

    돈없으면 공사판에서 노가다나 할 것이지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이런 짓거리냐?

    이런 애 낳고도 좋다고 미역국 먹은 여자가 불쌍타...

    사람으로 태어나서 부모 욕먹이는 것이 천하제일의 不孝인거나 알까 모르겠다.

  • 30. 기본원리
    '11.4.8 7:36 PM (123.184.xxx.137)

    긴수염도사 76 님.

    반말은 니가 먼저 했고요.
    원글과 전혀 상관없는 헛소리는 벽 보고 하세요.
    남의 부모 들먹이면, 니부모 어찌되는지도 모르는거 보니, 초등학생이로구나.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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