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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우리 멍멍이

ㅠㅠ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1-04-07 18:16:34
유기견 동물보호센터에서 대형견을  입양했어요

아파트라 고민 많이했지만 애가 너무 점잖고 짖지도 않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어서 임시보호하다가 완전 입양 완료했어요

그런데 이애가 밖에서만 일을 보는 습관이 있어서

집에서는 꼭 참아요

전 차라리 냄새가 나더라도 집 화장실에서 일처리를 했음 좋겠거든요

제가 매일 매일 산책을 못 시킬때도 있고  되도록 매일 나가려고 하지만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갔다 정말 늦게 들어오는 날은  담날 겨우 데리고 나가는

상황이거든요  집에서 용변처리를 좀 했으면 고맙겠는데 아이가 말을 안들어요

문제는 오늘 같은 날이죠 .. 방사능과 황사 뒤범벅..

며칠전엔 하루 못데리고 나갔다가 담날 나갔더니 나가자마자 재채기 작렬하더라구요 연속으로

아  그래서 정말 공기가 안좋은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앞으로 장마때나 요즘 이런 상황에 애를 못데리고 나가는 날 용변 너무 참아서 어쩔까

정말 걱정되요.. 수의사님께 물었더니 첨부터 버릇이 안들어서 아마 안될거라는데

혹시 용한 비법이 있을까요??  요즘 멍멍이 산책들 어찌 하시나요  ?
IP : 175.116.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7 6:22 PM (1.225.xxx.66)

    할 수 없어요. 개가 힘들고 님이 힘들어도 매일 데리고 나가야죠.
    우리 사촌 시동생이 광고 촬영에 모델로도 가끔 나가던, 덩치가 웬만한 남자사람 두배나 되는 개를 키웠는데 (내 오십평생 그리 큰개는 그때 처음 봤슴) 어디 일이 있어 용변보러 못데리고 나가면 이웃에 사는 다른 동생 시켜서라도 꼭 하루에 한번씩 나갔어요. 나중에는 이 개가 너무 늙어 치매도 오더군요.
    우리 이쁜 데니 무지개 다리 건넌지 어언 10년이네요.

  • 2. 이크
    '11.4.7 6:37 PM (218.53.xxx.129)

    어휴,참 걱정이겠네요.
    바깥에만 나가야 볼일을 본다면
    추운 겨울이나 비 오는 날이나 그걸 매일 매일 들어와서 발 닦아 줘야 하고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바깥에 나가면 응가,쉬야 올스톱입니다.
    방광이 터져도 한방울도 안눕니다.
    꼭 집에서만 눠서
    이눔을 데리고 어디 서너시간 거리엘 가질 못합니다.
    제가 방광이 터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ㅎㅎ

    그러게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안타깝기만 하고 좋은 방법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 3. 아..추가로
    '11.4.7 6:37 PM (59.25.xxx.101)

    배변판 냄새 계속 맡게 해주고, 쉬이~쉬이~ 하면서 편안하게 해줘야해욯

  • 4. a
    '11.4.7 7:25 PM (175.117.xxx.252)

    아까도 썼지만
    우리 개님도 꼭 밖에 나가서 응아를 해요.
    하지만 큰맘 먹고 끙끙거리고 나간다는 신호 보내도 모른척 했습니다.
    패드 깔아논데 가서 응아 하라고.
    참다참다 가서 응아 하더군요.
    며칠 그러더니 이젠 알아서 가서 응아합니다.
    전 처음 지진나고 나서 바로 길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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