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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뵈고 싶은 82회원이 있는데요
한 번 뵙고 싶은 고정닉인 분이 있어서요
글이 하도 재밌고 또 관심사도 넓은거같아서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진지하기도 하시고요
근데 뜬금없이 만나고 싶다고 들이대면 좀 그렇겠지요? 끙~
스토커도 아니고 평범한 젊은 엄마인데 ㅎ
1. 지금
'11.4.7 1:09 PM (222.107.xxx.18)쓰신 원글 비슷하게
쪽지를 한 번 보내보시지요, 뭐.2. ..
'11.4.7 1:09 PM (1.225.xxx.66)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겁니다- 김태원 할매말씀 ^^
3. ,,
'11.4.7 1:10 PM (221.158.xxx.244)이해해요.. 저도 아이디부터 제 마음에 와 닿는 분이 있는데.. 그 분 글도 참 따뜻하게 쓰시더라구요.. 정말 오프에서 만나고 싶어요..
4. 삼순이
'11.4.7 1:11 PM (99.106.xxx.133)예전에 펜팔하던 것처럼 이메일 친구 되시는 방법도....^^
5. Op
'11.4.7 1:14 PM (49.61.xxx.52)캬하 역시 태원할매 말씀 감동이에요
이 분은 재기바랄하신 게 암튼 똑똑한 거 같아요
여튼 기회를 봐서 용기를 내볼게요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당6. .
'11.4.7 1:14 PM (211.196.xxx.202)그 분, 키톡에 글 남기신게 있으니 거기서 쪽지 보내 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오프 만남을 영 싫어하는 분은 아니더라구요. ^^7. 별사탕
'11.4.7 1:19 PM (110.15.xxx.248)저는 푸아님을 뵙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실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인성이 안되어서 주저됩니다...ㅎㅎ8. Op
'11.4.7 1:22 PM (49.61.xxx.52)점하나님 제 맘을 아시는 거 같기도하고 헷갈리네여 ㅋㅋㅋㅋㅋㅋ
9. ...
'11.4.7 1:23 PM (125.180.xxx.16)푸아님 사람 참 좋으시죠
5월23일 봉하갈때 같이가심되잖아요
어젠가 댓글에서 봤는데...봉하가실것 같더라구요10. ....
'11.4.7 1:31 PM (63.216.xxx.34)김태원할매.....넘 재밌네요.이 와중에
11. ...
'11.4.7 1:34 PM (180.224.xxx.200)푸아님...직접 뵈었어요. 여러 번. 친하지는 않지만...^^;;
아마 여러분이 상상하시는...그런 분 맞을거예요.
전 되레 운동권 느낌같은 억센느낌? 이미지 그리고 같는데...부유한 음악선생 필이셔서 깜놀..ㅋㅋ12. 음..
'11.4.7 1:39 PM (180.231.xxx.61)푸아님은 친정 엄마같은 느낌이시죠.
이 한마디로 다 평정되지 않는지요?
저도 작년에 봉하행 버스에 같이 갔었어요.13. 깜장이 집사
'11.4.7 2:44 PM (124.49.xxx.54)저도 푸아님 뵙고 싶어요. ㅋ
14. ㅎㅎ
'11.4.7 2:53 PM (1.101.xxx.39)전 깍두기님 만나보고 싶어요
15. ㅁㅁ
'11.4.7 3:05 PM (125.181.xxx.54)저도 푸아님 ^^;;
16. ..
'11.4.7 3:25 PM (119.42.xxx.142)전 펜님이 궁금해요
17. 저도
'11.4.7 3:39 PM (218.153.xxx.230)깍두기님이랑 메리야~님 최근에 알게된 그지패밀리님도 궁금해요^^

